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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ron 17-50

둥지냉면 물냉면, 맛있네유 간혹 인간이란 이성이 아닌 미지의 무엇인가에 컨트롤 당해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며칠 전...둥지냉면을 하나 구했습니다.그런데 조리법이 다소 괴악하군요?일단 찬 물이 필요하다길래 마트로 향했습니다.어쨌든 생수를 사려고 봤는데 옆에 그 유명한 에비앙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어머 이건 사야해~"   그래서 냉면을 해 먹을 목적으로 500ml 한 병에 2,500원 정도 하는 에비앙을 덥썩 샀습니다.참고로 삼다수.. 더보기
매콤한 국수  애인과 화해한 지 얼마 안 되서 내 생일이었다. 놀러온 애인이 배가 고프다길래 국수를 해줬다.  항상 담백하게 먹다가 이 날은 좀 매콤하게 해볼까 싶어서 고춧가루를 약간 투입했다. 멸치와 다시마, 오뎅으로 베이스를 깐 다음 마늘과 김 + 각종 양념을 넣고, 햄과 양파 파프리카 정도를 넣어봤는데, 설탕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단맛이 너무 강했다. 단맛을 좀 줄이고 매콤하게 만들려면 다른 식의 접근 방법이 필요할 듯. 그리고.. 더보기
마미야 RB67  마미야 RB67 Pro-S. 굉장히 크고 무거운 카메라다. 그러나 6x7이라는 판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디테일과 원근감은 35mm 필름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물론 이걸로 찍은 사진을 웹에 올리면 별로 볼품이 없어 보이기는 마찬가지다. 아주 크게 인화해서 봐야 하는데, 물론 그러자면 돈이 좀 든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어쨌든 중형 카메라의 매력은 써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 이 포스트는.. 더보기
맥스 한정판이 왔다!     *** 모든 사진은 무단 복제를 금함 and 클릭하면 커짐! ***   . . .     사실 나는 평소에도 맥스를 자주 마셨다.     그도 그럴 것이,   맥주 마니아이자 맥주 맛에 극도로 민감한 입을 가지고 있는 본인의 입맛을 만족 시킨 국산 맥주는 '맥스'뿐이었다.   물론 카프리나 스타우트도 있지만, 카프리는 병맥주만 나오는 모양이고, 스타우트는 파는 .. 더보기
국수 클릭하면 커진다.   멸치 + 다시마 + 오뎅 + 몇 가지 알 수 없는 레시피 + 참기름. 마늘을 안 넣었더니 어딘가 2%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난다. 한 동안 면만 먹었더니 질린다. -_- 뭔가 다른 먹을 것을 찾아야 할 것 같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끌레도르 프루띠, 트리플 콤비네이션     박보영인가?   왜 과속 스캔들로 한 방에 떠서 덩달아 차태현까지 주가를 올려줬던...   차태현은 정말 꼴불견이더라.   솔직히 차태현 자리에는 누구를 가져다놔도 상관없었다.   그 영화는 박보영과 그 아역 뭐시기 남자놈(남자는 필요없다!)이 주연이었지,   차태현 따위를 보러 관객들이 극장에 간 것이 아니란 이야기지.   아무튼...   그 박보영이 광고했던 .. 더보기
마트에서 파는 달걀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그리고 내가 어릴 적만 해도,   달걀이라는 음식이 그렇게 흔한 음식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내가 어릴 적에는 아주 귀한 음식은 아니었지만 달걀 한 판의 가격이 만만치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천원 짜리 몇 장이면 달걀 한판을 산다.   제일 싸고 만만한 반찬거리가 .. 더보기
이벤트 당첨 자랑     어느 부처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했던 미니공감 위젯 이벤트 당첨.     그래서 아래와 같은 기프티콘이 왔다.         그리고 이 기프티콘으로 냠냠 사먹은 것이 바로 아래의 커피 + 도넛 세트 >.<         던킨도 커피 맛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만 도넛은 너무 달달해 ㅡ,.ㅡ  .. 더보기
colored and lighted water       . . . . . .         colored and lighted.   It emits strange colors.   신비로운 색을 발하는 묘한 액체.         사실은 그냥 맹물일 뿐이다.   빛은 맹물도 신비롭게 해준다.             &n.. 더보기
아침 풍경  아침에 주방에 햇볕이 들어오면, 빛이 너무 좋아서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 없다.하지만 남자 혼자사는 주방에 카메라를 들이밀어 좋은 그림이 나올리 만무하다.-_- 빛만 좋고 모델(?)은 그리 좋지 못한 것 같다. -0-    더보기
포스트 그래놀라       뭔가 맛있어 보여서 구입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맛은 적은 대신 여러가지가 들어있다.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서 특히 씹는 맛이 좋다.   아몬드 후레이크보다는 덜 달달하다.   단맛을 좋아한다면 설탕 한 숟갈 준비하자.   그냥 먹으면 어딘가 좀 밋밋하지만 씹는 맛이 좋아서 용서가 된다.   단거 싫어 하시는 노인분들에게 딱 일 듯.   &n.. 더보기
비빔 국수 비빔 국수. 나 만의 비밀(?) 레시피로 완성. 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별 것은 없다. 맛의 비밀이자 포인트는 참치...   살짝 공개하자면 참치, 깨, 약간의 맛소금, 김 약간, 매운 고추. 참치캔에는 보통 면실유가 들어있으므로 따로 참기름 같은 걸 치지 않아도 감미가 있다. 물론 참기름을 치겠다는 사람은 굳이 안 말리지만. 나는 라면과 국수 등 면 요리를 너무나 좋아한다. 하도 많이 해 먹다 보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