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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200

한강 Han River, Seoul, Korea *PC에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요즘 사진을 잘 찍지 않다보니 감도 많이 떨어지고 어쩌다 찍는 사진들도 마음에 안 드는군요... 사실 장비 자체는 정말 거의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갖춰져 있는 상황이지만, 요즘은 전에 없이 셔터를 누르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구입한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DSLR이 4,000컷도 못 넘기고 있으니 말 다했죠.... 예전에 쓰던 Sony A200으로는 만컷을 훨씬 넘길 정도로 많이 촬영 했었는데 요즘은 몸도 아픈데다 주변 상황이 녹록치 못해 사진과 자연히 멀어지고 있습니다. 감도 좀 되살릴 겸 해서 옛날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해 올려 봅니다. 언제쯤 주말에 한적하게 셔터질이나 할 수 있을지.... 더보기
홍대 마실 02 아비꼬 카레, 소봄 카페 앨리스와 도로시에서 노닥노닥하다보니까 시간이 꽤 흘러서 저녁을 먹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홍대마실 전편은 여기를 클릭). 그래서 아비꼬 카레라는 곳에 가기로 했습니다. 꽤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홍대앞에만 두군데에 지점이 있을 정도로 성업중입니다. 본점이 있고, 2호점이 있는데, 체리님이랑 간 곳은 2호점이었어요. 미식의 별 안선생님은 맛이 별로 없다고 평가하셨는데, 배고플 때 가서 그런지 뭔가 맛나게 먹고 왔어요;;; 사실 생각해보니 맛이 있는 곳이라기 보다는, 밥과 카레가 무한리필이 되기 때문에 배채우러 가기 좋은 곳인거 같기는 합니다. 일단 저는 2단계를 먹어봤는데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다만 매운 맛이 너무 강해서 카레특유의 향신료들의 맛이 좀 묻히는 경향이 있고, 풍부한 맛이 모자라요. 안선생님.. 더보기
홍대 마실 01 타코벨 홍대점, 앨리스와 도로시 간단한 요기를 하러 홍대에 새로 생긴 타코벨(공식 홈페이지 [링크])이라는 곳에 들어갔습니다.타코벨은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의 하나입니다.멕시코음식을 미국적으로 재해석해서 맥도날드 마냥 패스트푸드로 만들어 팔고 있는 곳이죠.타코벨의 종모양 로고와, 어딘가 허접한 음식들은 미국 대중매체에서 자주 패러디될 정도로, 꽤나 유명하고 널리 퍼져있습니다만, 미국과는 달리 국내에는 아직 지점이 두개 뿐이네요.1호점은 이태원에 있고, 하나는 홍대에 있는 모양입니다. 공식 홈페이지가 있는데요, 공식 홈페이지는 개념없는 플래시 떡칠이 되어 있어서 iOS용 사파리에서는 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타코벨의 빈 브리또라는 음식은 절대 입에 대지 마세요. 왜 구미권에서 먹는 콩통조림이 안에 들어있는 브리또인데, 이건 사람.. 더보기
명동 피자헛 본점 소설가 지망생 빈츠와 그의 아름다운(하지만 토끼가 제일 아름다워요) 애인인 앙마가 토끼와 저에게 무려 피자를 사주시겠다고 해서 쫄래쫄래 명동으로 나갔습니다. 롯데호텔 35층 피에르바에서 술마실 일이 생겨서 그 전에 식사는 빈츠와 앙마가 사주기로 한것이지요. 뭔가 토끼와 열심히 토론과 의논과 숙의를 거쳐 결정한 메뉴는 결국 피자였는데요, 피자몰이 맛이 없다는 앙마님의 의견에 따라, 결국 피자헛 명동본점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명동에서 조금 헤매는 바람에 늦게 도착해버렸고, 또 피자가 나온 이후에는 일행과 노닥노닥하느라 사진이 별로 없네요. 내용도 별로 없습니다. >. 더보기
맛 좋은 동남아 과자들 애인인 토끼가 파키스탄을 엄청나게 좋아해요. 그래서 음식도 파키스탄 음식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치킨 카라히도 해먹어 본 적이 있어요. 치킨 카라히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적이던 중에 발견한 쇼핑몰이 있는데, 여기서 꽤 재미난 걸 많이 팝니다. 그 중에 동남아 과자들도 끼어있는데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가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더욱 더 저렴하게 팔기도 하는데다가, 한국에서는 좀처럼 체험하기 힘든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가서 침을 흘립니다. (질질) 여기서 이것 저것 사먹어봤는데, 네 가지 정도만 소개해볼게요. 신토불이라는 말이 있지만 전 그다지 안좋아합니다. 무슨 한국에서 평생 김치만 먹다 죽을 일 있나요.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어보는 것도 이런 글로벌 G20.. 더보기
20년 전통의 인천 부평 진미아구탕 사실 아구찜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구찜집에 아주 안가는건 아니지만, 보통 나이 좀 적당히 드신 분들께서 즐겨찾는 메뉴죠. 일단 제대로 하는 집이 아니면 너무 맵기만 하고 맛은 없어서 입맛 잡치기 딱 알맞거든요. 또 소주 같은 맛없는 술의 안주로 어울리다보니, 소주 싫어하는 저로서는 자동적으로 멀리하는 음식입니다. 미식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양념의 맛이 원재료의 맛을 묻어버리는 대표적인 음식이기에, 제 체질과는 썩 맞지 않는 메뉴입니다. 아무튼 온 가족이 외식이라도 할까해서 밖으로 나갔는데, 가는 곳 마다 사람이 만원이라 어디 앉을곳도 없고, 어쩌다가 들어간 닭갈비집은 이게 뭐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주문을 받지도 않고 그렇다고 테이블에 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잔뜩 뿔이나서.. 더보기
인도요리 전문점 "커리데이" 인도요리 전문점은 아직까지는 블루오션이라고 할만합니다. 홍대주변에 무슨 암세포마냥 번지고 있는 일본식 주점이나, 동네 구석구석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닭을 주재료로 한 튀김요리, 강정요리 프렌차이즈들에 비한다면야 그렇지요. 여하튼 독특한 맛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인도요리라는 장르. 사실 본토의 정통맛이라고 하면 너무 하드코어해서 권하기 어렵고, 한국인 입맛에 적당히 맞춘 인도요리 전문점들을 먼저 맛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촬영 때문에 들른 사당역(이수역) 부근의 커리데이라는 인도요리 전문점이 딱 이런 곳인데, 한국적으로 잘 다듬어진 인도요리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이제부터 나갈 사진들은 2인 세트입니다. 여기서 쿠폰을 팔고 있는데요, 가격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봅니.. 더보기
크라제버거 홍대점 크라제버거는 국산상표다. 크라제버거 목동 현대백화점글 말미에 적어놓기도 했지만, 국산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국내자본이 대주주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뭐 딱히 국산이라고 해서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지만 뭐 그렇다고. 그리하여 홍대에 있는 크라제버거 되시겠다. 위치는 홍대정문에서 극동방송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어렵지 않게 발견 할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극동방송 출구로 나가서 쭉 가다보면 있다. 아무튼 찾기 쉬운 곳에 있는 편이다. 참고로 크라제버거 건너편에도 수제햄버거 전문점이 하나 있으며, 위 지도의 파란 원안에 있는 타고르라고 하는 인도요리점은 꽤 오랫동안 홍대에 있던 가게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자본이 국산인것과는 상관없이 미제 하인츠 케쳡과 미체 타바스코 소스, 미제 크라프트 치즈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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