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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하늘 #sky #cloud #구름 전설적인 사진가 스티글리츠는 말년에 하늘과 구름을 주제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변화무쌍한 하늘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이제 겨울이라서 해도 짧아지고 낮에는 일 하느라 하늘과 구름을 볼 일이 없어서 서글프네요... 더보기
비 온 뒤 구름 오늘은 대단히 피곤한 하루였다. 회사에 공무원이 왔는데 이 양반들이 자기네들 실수로 오후에 다시왔다. 회사는 손님맞이를 하루에 두번을 해야했고 덕분에 회사에 12시간 가까이 있게 되었다. =ㅅ= 먹고 살려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퇴근 하면서 찍은 것이다. 오후에 갑자기 엄청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졌는데, 비가 온 뒤로 기온이 뚝 떨어져서 무척 추워졌다. 입추가 지나더니 정말로 이제 가을바람이 분다. 비가 갠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는 와중에.. 더보기
바싹 마른 나무들, 석양 이 블로그의 거의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커집니다.보통은 가로 긴 변 800픽셀로 맞춰서 올리고 있는데, 가끔 실수를 해서 더 크게 리사이징이 될 때도 있습니다.물론 크면 클수록 더 좋죠. 사진을 보는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이제 곧 봄인데, 바야흐로 4월인데도 날씨가 춥네요.오늘은 비까지 부슬부슬합니다.뉴스를 보면 흉흉한 일 투성이라 마음이 편치않은 요즈음입니다.어딘가 쓸쓸하고 흉흉해 보이는 사진이 지금 심리상태를 대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지는 .. 더보기
buildings 한국인처럼 빌딩 좋아하는 민족도 없을 것이다. 마천루를 잔뜩 세워놓고도 모자라서 사는 곳도 아파트다. 엘리베이터 아니면 불이나도 도망갈 곳 없는 성냥갑 같은 곳이 좋다면서 모여산다. TV에서는 아파트를 '성' 같은 있어 보이는 거주공간이라면서 명품 이미지를 주입하기 바쁘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아파트들이 잔뜩 서 있는 걸 보고 여기가 빈민가냐고 묻는다. 외국에서는 빈민들이 주로 아파트에 살기 때문이다. 아마 세월이 좀 지나면 아파트도 그 때 그 어두.. 더보기
비 온 뒤 옥상 비 온 뒤에 옥상에 올랐다. 줄줄 내리던 비가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이 싹 걷히고 해가 얼굴을 내밀었다. 물론 이내 져 버렸지만.      비가 온 뒤에는 먼지가 없어져서 공기가 맑아진다. 또 사물이 빗물에 살며시 젖어서 발색이 좋아진다. 풍경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비가 그치고 날이 개면 반드시 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나서자. 어디 멀리 못 나가더라도 사무실이나 집 주변이라도 기록해보자. .. 더보기
구름, 빛 스티글리츠는 말년에 구름을 찍었다고 한다.  구름은 참으로 변화무쌍해서 정말 매력적이면서도,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도 모두 다 받아주는 아주 관대한 피사체이기도 하다.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으면,  당연하겠지만 살이 탄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구름감상도 쉽지 않은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 감상도 좋지만 썬크림과 시력 보호를 위한 썬글라스는 필수 지참~     * 이.. 더보기
흘러가는 구름 혹시 구름이 흘러가는 걸 본 적이 있는가? 가만히 보고 있으면 곧 알게 된다. 구름이 은근히 빠르다는 사실을...   HDR은 내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사실은 게을러서... 포토샵에서 마스킹 작업이 귀찮아서 그냥 사진 한 장으로 뚝딱 만들어 낸 사진. 눈으로 본 것과 제일 비슷하게 만들어봤다. 집 뒷산이 북한산이라 날씨만 좋으면 구름이 흘러가는 걸 원 없이 볼 수 있다. ~_~     * 이 포스트는 .. 더보기
오랜만의 하늘         오랜만에 하늘을 찍어봤는데, HDR을 만들려고 생각해서 다섯 장을 찍었지만 결국 결과물은 그냥 한 장 찍은 것만 못하다.   -_+;;   요즘 맑은 하늘을 보기가 잠시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파란 하늘과 구름이 조화롭게 흘러가서 사진으로 담아봤다...   HDR은 시도 안하니만 못했던 것 같다...   =_+;;;;;     나머지 사진은 다음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