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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바다 ...바다.밤바다를 보면 무섭다.시꺼먼 뭔가가 출렁거리고, 달빛이라도 비추지 않으면 정말 심연the abyss이 이런 것일까 싶을 정도의 아득한 공포를 선사한다.낮에 보는 바다는 푸르고 낭만적이지만, 해가 지면 무엇이든 빨아들릴 것 같은 시꺼먼 블랙홀로 변한다.밤바다의 두려움.천안호 침몰 후 정부의 그 의도를 알 수 없는 대처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이 많다.실종자 가족들은 분노를 느끼고 있다.이미 정부가 무슨 말을 하든 아무도 믿지 않을 단계에 왔다... 더보기
[앨범리뷰] [Rabbitboy DANCEx3] 아직 어리고 앳되다 나는 일렉트로니카를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홈리스너; home listener 다. 이제 나이가 나이인만큼 어디 클럽에 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중년(?)을 위해 전자음악을 틀어주는 곳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홍대에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나서는 편이지만 새파랗게 젊은 아이들이 멋진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걸 보면 뭔가 여기는 내 설 자리가 아니구나 싶다. =_+;; 그리고 빅비트나 트랜스, 하우스 정도를 좋아한다.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집에.. 더보기
[우표전시011] 동양화 우표, '계도' 열한번째로 소개해 올릴 우표는 동양화 우표다. 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안타깝다.   A Korean postage stamp that depicts a cock and butterflies. Due to its bad condition, hardly recognize what it is.   발행연도는 알 수 없고, 액면가는 10원으로 추정된다. 이 그림은 계도라고 하는데, 계는 다름 아닌 닭계자다. 그림의 아래쪽에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