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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셉션 (Inception, 2010) 끄적 끄적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 1982)라는 영화가 있다. 굳이 이 자리에서 이런저런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굉장히 아주 상당히 꽤 대단히 퍽 무척 엄청나게 유명한 영화이므로 다들 잘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설마 이 영화를 모르는 꼬꼬마들이 있다면, 한글위키나, 영문위키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 IMDB 블레이드 러너 항목을 참조 하는 것도 좋겠다. 아니 다 때려치고, 당장봐라. 어디가서 영화 좀 봤다고 어깨에 힘주고 거들먹거리려면 이 영화는 필수 중의 필수다. !!스포일러 주의!! 블레이드 러너의 주인공 데커드는 인간으로 보인다. 블레이드 러너라는 직업 자체가 레플리컨트를 "retire"시키는 직업인지라, 그가 인간임을 의심하기 어렵다. 그러나 영화 곳곳에는 주인공이 레플리컨트라는 암시가 등장.. 더보기
동남아에서 물 건너온, 새우 뚬양궁 라면! 옹박 : 두번째 미션 감독 : 프라차야 핀카엡‘자투렁카바트’라고 불리운 근위대 조상을 둔 청년 캄은 과거 선친들이 살던 깊은 산골에서 코끼리를 키우며 살고 있는 평범한 청년이다. 그에.. 더보기 우리 나라에는 "옹박:두번째 미션"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했지만, 이 영화의 원래 이름은 뚬양궁이다. 뚬양궁이란, 태국이나 라오스에서의 국물요리를 의미한다고 한다. 나름 유명한 요리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태국 음식점을 찾기도 어렵고, 제대로 하는 곳도 드물며, 가격도 비싸서 좀처럼 쉽게 입에 대시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런데 무려 뚬양궁 라면이 있다. 헐. 카라히 요리를 해 먹기 위해 검색을 하다 찾아낸 인터넷 쇼핑몰(참고:이슬람 별미, 카라히 요리)에서 가람 마살라를 사면서 같이 구입한 것이다. 뚬양궁이라는 음식의.. 더보기
가벼운 감상 - 물랑루즈 물랑루즈 : 다음 영화케이블TV을 틀면 24시간 영화가 흘러나온다. 한 낮에는 아줌마 취향의 불륜이나 로맨스 영화, 저녁에는 과거의 블락버스터. 새벽에는 여성의 젖가슴이 온 화면을 뒤덮는 훈훈한 소프트포르노.중간중간 보험광고와 29,900원을 자랑하는 온갖 잡동사니 광고도 빼놓을 수 없다.요즘은 물가가 오른 탓인지 29,900원 짜리는 거의 없고 49,900원 짜리가 대부분이더라(29,900원 12개월!이라는 어딘가 왜 저리 비쌀까 싶은 것들도 가끔 있다). 뜻하지 않은 시간 뜻하지 않은 곳에서 뜻하지 않게 물랑루즈라는 영화를 보아야 할 상황에 처했었다....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다른 할 수 있는 뭔가가 없어서 TV나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TV를 틀어놓고 멍하니 있다가 물랑루즈라는 영화를 보게 .. 더보기
백두대간 가시오가피술 서울시 은평구 녹번역 부근에는 24시간 하는 돼지등뼈 해장국 집이 두세군데 있다. 그 중 한 곳에서는 감자탕을 먹으면 이 술을 한 병 끼워준다. 감자탕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고 양도 나름 많은 편에다, 무엇보다 이런 서비스까지 따라오니 종종 들르는 편이다. 이 [백두대간 가시오가피술]이라는 녀석은 약주에 속하는 술로 도수는 16도 정도로 와인이나 요즘 유행인 약한 소주 정도다. 맛은 약간 달달하고 약주 특유의 한약냄새(싫어하는 사람은 무지 싫어하더라만, 나는 매우 좋아한다...아 늙은이같아)가 있어서 '젊은 애들 취향'의 술은 아니다. 도수도 16도로 소주만큼은 되기 때문에 술이 약한 사람은 한 병 다 마시기 어렵다. 요즘 몸이 안 좋아 술이 잘 안받아서 그런지, 나도 이 사진을 찍은 날 한 병을 다 .. 더보기
[앨범리뷰] [Rabbitboy DANCEx3] 아직 어리고 앳되다 나는 일렉트로니카를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홈리스너; home listener 다. 이제 나이가 나이인만큼 어디 클럽에 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중년(?)을 위해 전자음악을 틀어주는 곳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홍대에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나서는 편이지만 새파랗게 젊은 아이들이 멋진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걸 보면 뭔가 여기는 내 설 자리가 아니구나 싶다. =_+;; 그리고 빅비트나 트랜스, 하우스 정도를 좋아한다.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집에 처박혀서 일렉트로니카를 듣는 청승을 떨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런 음반을 GET.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소니 뮤직에서 등장한 Rabbitboy. http://www.rabbitboy.co.kr/ 이 친구들 홈페이지 같기는 한데 무언가 대단히 난잡하다.. 더보기
ACDSee Pro3 베타 종료 및 정식판 출시 최강의 이미지 뷰어이자, 그럭저럭 쓸만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기도 한 ACDSee Pro3의 베타 프로그램이 이달 말에 끝난다. 예전 포스트 : ACDSee Pro3 Beta, 쓸만함 ACDSee Pro3 베타는 다운로드는 이제 제공하지 않으며, ACDSee 홈페이지에 가면 정식판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식판의 build는 355가 최신인 것 같다. 예전에는 패키지 형태로도 판매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인지 다운로드로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69.99달러니까, 170달러라고 봐야겠지. 다운로드 페이지 (페이지 중간 오른쪽에 있는 Download trial을 누르면 다운 가능) 다른 ACDSee제품을 가지고 있으면 30%를 할인해 주고, ACDSee Pro 제품을 가지고 있으.. 더보기
District 9, "MUST-SEE" ★★★★★x2 * 이 리뷰에 사용된 포스터와 스틸 컷은 소니픽쳐스에서 공식 배포한 것만을 사용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 다른 할 말은 없다. 반드시 봐라! 안 보면 후회한다. 반드시 봐라. 꼭 봐라. 당연히 봐야 한다. 이 밑으로 이어지는 리뷰는 사족이다. 그냥 닥치고 영화나 보면 된다. 다만 영화를 볼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리뷰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기 바란다. 밑으로 이어지는 글은 영화의 내용을 미리 짐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함! post-Matrix 時代 매트릭스라는 영화가 준 충격은 어마어마했다. 1편이 담고있는 철학적 담론은 Blade Runner와도 맞짱을 뜰 수 있을 정도였고, "bullet time"과 "360도 회전 촬영"을 도입해 전에 없던 새로운 영상을 만들어 냈으며,.. 더보기
캘리푸룬 Calipuruns 모 이동통신 회사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집으로 날아 온 캘리푸룬. 두 종류가 왔다. 하나는 유기농 푸룬으로 적은 양이 들어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비 유기농 푸룬 인 것 같은 노란봉지 푸룬은 100g. 약간 더 많이 들어있다. 최근 영국에서 발표된 리뷰에 의하면 50여개 이상의 연구에서 유기농이 건강상 이득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한다. 구입한다면 경제적인 보통 푸룬을 =_+ 먹어보니 실제로 맛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포장을 까면 지퍼가 있어서 다시 포장채로 보관해 놓을 수 있다. 그 보다 한 pack의 양이 너무 적기 때문에 다시 보관해 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덥썩 덥썩 집어먹다보면 금방 빈다. 서양자두를 말린것을 푸룬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일단 말렸기 때문에 모양은 좀 쭈글주글.. 더보기
맥스 한정판 리뷰 모집 이벤트! 공짜 맥주다~ 일단 무려 50명에게 뿌리기 때문에 당첨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것. 물론 리뷰를 쓸 수 있는 수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면 힘들겠지만, 리뷰를 잘 쓰면 추가로 상품도 있다. 아래의 주소로 가서 리뷰 신청을 해 보자! http://www.beer2day.com/44 맥스 맥주 자체가 상당히 맛있기 때문에(그래서 자주 마시는 편), 이번 한정판도 나름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이미 블로그 코리아에서 당첨되서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또 신청하면 역시 안되겠지? ㅋ 리뷰 미션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신청해 보고 리뷰는 어떻게든 알아서 잘 해결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노르텍 리니아 클래식 키보드 다나와 이벤트로 진행 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Manfrotto 190XPROB +322RC2 Full Review 다나와 및 세기P&C 제공 세기P&C와 다나와 제공으로 제작하였던 삼각대 리뷰입니다. 오래전에 만든 것인데 지금 보니 참으로 엉성하네요. =ㅅ= 다른 리뷰를 제작한다면 이것보다는 더 잘 만들 수 있을 듯... 더보기
제9중대, 전쟁영화광이라면 필히 관람해야 할 영화! 제9중대 감독 표도르 본다르추크 (2005 / 핀란드, 러시아, 소련, 우크라이나) 출연 알렉세이 차도프, 아서 스몰랴니노프, 콘스탄틴 크류코프, 표도르 본다르추크 상세보기 어느 TV프로에서 본 것인데, 선천적으로 남녀는 뇌구조가 다르단다. 그래서 남자가 더 공격적이라고 하는데... 여자 은행강도 같은 것이 드문 이유가 그것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들이 전쟁영화를 좋아하는지 모른다. 전쟁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테마랄까... 아니, 남자들의 변명이랄까... 전쟁에서 남자들이 싸우는 이유는 항상 비슷하다. "영웅이라서가 아니고(아버지의 깃발)" "전쟁에 미친 또라이라서가 아니라(블랙호크 다운)" 단지 자기 옆에 있는 전우들을 위해서라고 말이다. 등을 맞대고 서로의 목숨을 서로가 쥐고 싸우는 전쟁이라는 상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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