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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Logitech M585 Multi-Device Mouse ★★☆ 로지텍은 전세계 최초의 상업용 마우스를 만든 회사고, 소위 "레이저" 마우스도 로지텍에서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명실공히 마우스의 원조라고 부를만합니다만, 내구성 떨어지는 제품을 너무 비싸게 팔아서 정말 싫어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로지텍 제품들은 가성비가 정말 꽝꽝꽝꽝꽝꽝 꽈과광!!!!!이죠. 특히나 클릭 버튼의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비싼 마우스를 버튼 하나 때문에 통째로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버튼만 수리해서 쓸 수는 있지만 뜯고 납땜하고 그러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러면서도 AS는 또 별로고... 하지만 연구 개발에는, 원조의 자존심이라고나 할까... 그런게 있는 모양인지 정말 열심히인 회사입니다. 특히 로지텍 전용 소프트웨어인 "로지텍 옵션"의 FLOW 기능 같은 건 잘 만들었습니.. 더보기
최악의 스트라이다 짝퉁, EZST 자전거. 2021년 6월 21일 수정 사항 // PVC 가방 제조 브랜드인 [이지스트]와는 관계 없는 자전거 관련 글입니다. 현재 이 글에서 리뷰하고 있는 EZST(이지스트)라는 자전거는 더이상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스트라이다라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삼각형으로 생긴 톡득한 자전거지요. 접으면 휴대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도심지에서 출퇴근용이나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에 적합합니다. 다만 가격이 무자비한데, 50~60만원 정도합니다. 물론 수백만원, 때로는 천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건 사치에 까깝기 때문에 넘어가고... 아무튼 생활자전거가 50만원이 넘어가는 건 애매애매애매에메랄드한 일인 것이죠.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트라이다 디자인은 특허로 보호받고 있었습.. 더보기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StarWars #LastJedi 라스트 제다이를 봤습니다.스타워즈는 한국에서 별 인기가 없죠.아마 개봉 하고 바로 내릴 것 같은 예감에 개봉 첫 주에 봤네요.역시나 예감은 적중...이번 라스트 제다이는 100만 관객도 못 채우고 내렸다고 합니다.포-쓰 같은 거야 한국에서는 장풍 쏘는 무협지 천지에...루크의 모험담도 특출날 것은 없고...이래저래 한국에서는 스타워즈 프렌차이즈가 큰 인기를 못 끌고 있습니다.게다가 한국에서 개봉전 홍보나 시사회도 괴상한 방법으로 진행해서 구설수까지 있었죠...20만원 짜리 G-Shock 시계를 사야 일반 시사회에 초대를 해준다거나 하는 홍보(?)로 인해...안 그래도 인기 없는 스타워즈에 홍보사가 재를 끼얹는 짓까지 했다는군요. 하여튼 스타워즈 시리즈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뭐랄까 보던 정(?)이 있어서.... 더보기
#토르 #라그나로크 #토르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ThorRagnarok 볼만한 영화도 없고 해서 별 기대 안 하고 신촌 메가박스에서 봤습니다.신촌은 생활권과 좀 떨어져 있어서 거의 안 가는 동네인데...금요일 밤인데도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더군요.신촌 메가박스 건물은 부동산 관련해서 무슨 분쟁이라도 있는 것인지 메가박스 빼면 모두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서 더욱 을씨년스러웠습니다. 토르 1, 2편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 중에서도 약간 뭐랄까 쩌리 취급이죠.그 앤트맨이나 닥터 스트레인지도 완성도는 괜찮다고들 했는데...유독 토르는 미묘한 퀄리티로 인해 유명 배우들이 출연함에도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았습니다.지금 다시 보니 토르 1은 루튼 토메이토즈 77%, 2편 다크 월드는 66%군요.뭐 나쁜 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수준도 아닙니다.그래서 3편인 토르: 라그나로.. 더보기
#JohnWickChapter2 #JohnWick2 #존윅리로드 #존윅2 벡델 테스트 : 불합격 / Bechdel Test : FAIL 1. 이름을 가진 여성 캐릭터가 두 명 이상인가 O 아레스, 지안나는 여성 조연입니다. 아레스는 이름이 대사로 제시되지는 않습니다. '킹'의 본부 벽에 붙어 있는 사진 밑에 아레스라고 적혀 있습니다. 2. 둘이 이야기를 하는가 X 아레스와 지안나는 서로 만나지 않습니다. 이름 없는 여성 캐릭터 끼리의 이야기 장면도 없습니다. 3. 그 이야기가 남자에 대한 것이 아닐 것 X 이야기를 안 하므로 자동으로 불합격 존 윅 챕터 2, 국내 개봉 이름은 '존 윅 : 리로드'입니다. 감독은 채드 스타헬스키로 전작 존 윅도 감독 했습니다. 그리고 이 양반은, 매트릭스 촬영 당시 키아누 리브스의 스턴트 더블이었죠. 존 윅은 원래 3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아직 .. 더보기
#Arrival #2016 #컨택트 #어라이벌 #드뇌빌뇌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국내 개봉명 : 컨택트 [다음 영화 링크]원제목 : Arrival [루튼 토메이토즈 링크] 벡델 테스트(bechdel test) : 통과1. 이름을 가진 여성 캐릭터가 두 명 이상 : YES2. 그 둘이 얘기를 하는가 : YES3. 그 이야기 내용이 남자에 관한 것이 아닐 것 : YES...일단 백델 테스트는 통과 하지만 딱히 여성주의적 영화는 아닙니다.이 이야기는 뒤에서 조금 더 해보죠. 1. 제목에 대하여연예인 더빙 만큼이나 짜증나는 것이, 영화 배급-수입사들이 해외 영화 수입하면서 제목을 멋대로 바꾸는 겁니다.원래 제목인 어라이벌(Arrival)은 어디로 날아가버리고, 컨택트라니...조디 포스터 주연의 그 1997년 영화 [루튼 토메이토즈 링크] 제목을 그대로 가져왔군.. 더보기
Contax T3 콘탁스 필름 똑딱이(P&S camera) T3 똑딱이라고도 부르는... point & shot camera(P&S)라는 종류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교환 할 수 없는 붙박이식 렌즈가 달려있고, 종류에 따라서는 플래시가 붙어있기도 합니다. 왜 필름 카메라 시절에 많이 볼 수 있었던 "1회용 카메라" 같은 물건들을 P&S 카메라라고 부릅니다. 보통은 똑딱이라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저가형 카메라가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어지간한 DSLR보다도 비싼 고급 똑딱이(luxury P&S)라는 장르도 있지요. 소니의 RX1R mark II 같은 카메라는 렌즈 교환을 할 수 없는 P&S 카메라이지만, 가격은 2백만원이 넘습니다. 리코의 GRD 시리즈 같은 독특한 제품도 있고요... 소니의 RX100 시리즈도 백만원 가까이 하는 가격입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에도.. 더보기
Sigma Lens AF 24-60mm 1:2.8 DG EX 시그마는 나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서드파티(third party) 렌즈 제조사입니다.자기들(+사용자들)은 좀 특이하다고 빡빡 우기는 포베온 센서를 가지고, 좀 특이하게 생긴 카메라들을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자사 고유 마운트도 있고 플래시도 있고 그렇습니다.싸구마... 같은 불명예스러운 별명도 있고 그렇습니다만...세간의 부정적 인식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독창적인 렌즈를 많이 내면서 사진가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던 기특한 회사입니다.요즘에는 비슷한 가격에, 캐논 니콘보다 되려 더 좋은 성능의 렌즈들을 내고 있고요.특히 니콘 F마운트용 시그마 ART 50mm 같은 경우는, 50mm 렌즈들 중 전 메이커 통틀어(Carl Zeiss 제외) 가장 뛰어난 화질을 자랑합니다(DxOmark 데이터 기준).시그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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