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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StarWars #LastJedi 라스트 제다이를 봤습니다.스타워즈는 한국에서 별 인기가 없죠.아마 개봉 하고 바로 내릴 것 같은 예감에 개봉 첫 주에 봤네요.역시나 예감은 적중...이번 라스트 제다이는 100만 관객도 못 채우고 내렸다고 합니다.포-쓰 같은 거야 한국에서는 장풍 쏘는 무협지 천지에...루크의 모험담도 특출날 것은 없고...이래저래 한국에서는 스타워즈 프렌차이즈가 큰 인기를 못 끌고 있습니다.게다가 한국에서 개봉전 홍보나 시사회도 괴상한 방법으로 진행해서 구설수까지 있었죠...20만원 짜리 G-Shock 시계를 사야 일반 시사회에 초대를 해준다거나 하는 홍보(?)로 인해...안 그래도 인기 없는 스타워즈에 홍보사가 재를 끼얹는 짓까지 했다는군요. 하여튼 스타워즈 시리즈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뭐랄까 보던 정(?)이 있어서.... 더보기
#토르 #라그나로크 #토르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ThorRagnarok 볼만한 영화도 없고 해서 별 기대 안 하고 신촌 메가박스에서 봤습니다.신촌은 생활권과 좀 떨어져 있어서 거의 안 가는 동네인데...금요일 밤인데도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더군요.신촌 메가박스 건물은 부동산 관련해서 무슨 분쟁이라도 있는 것인지 메가박스 빼면 모두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서 더욱 을씨년스러웠습니다. 토르 1, 2편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 중에서도 약간 뭐랄까 쩌리 취급이죠.그 앤트맨이나 닥터 스트레인지도 완성도는 괜찮다고들 했는데...유독 토르는 미묘한 퀄리티로 인해 유명 배우들이 출연함에도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았습니다.지금 다시 보니 토르 1은 루튼 토메이토즈 77%, 2편 다크 월드는 66%군요.뭐 나쁜 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수준도 아닙니다.그래서 3편인 토르: 라그나로.. 더보기
#JohnWickChapter2 #JohnWick2 #존윅리로드 #존윅2 벡델 테스트 : 불합격 / Bechdel Test : FAIL 1. 이름을 가진 여성 캐릭터가 두 명 이상인가 O 아레스, 지안나는 여성 조연입니다. 아레스는 이름이 대사로 제시되지는 않습니다. '킹'의 본부 벽에 붙어 있는 사진 밑에 아레스라고 적혀 있습니다. 2. 둘이 이야기를 하는가 X 아레스와 지안나는 서로 만나지 않습니다. 이름 없는 여성 캐릭터 끼리의 이야기 장면도 없습니다. 3. 그 이야기가 남자에 대한 것이 아닐 것 X 이야기를 안 하므로 자동으로 불합격 존 윅 챕터 2, 국내 개봉 이름은 '존 윅 : 리로드'입니다. 감독은 채드 스타헬스키로 전작 존 윅도 감독 했습니다. 그리고 이 양반은, 매트릭스 촬영 당시 키아누 리브스의 스턴트 더블이었죠. 존 윅은 원래 3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아직 .. 더보기
#Arrival #2016 #컨택트 #어라이벌 #드뇌빌뇌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국내 개봉명 : 컨택트 [다음 영화 링크]원제목 : Arrival [루튼 토메이토즈 링크] 벡델 테스트(bechdel test) : 통과1. 이름을 가진 여성 캐릭터가 두 명 이상 : YES2. 그 둘이 얘기를 하는가 : YES3. 그 이야기 내용이 남자에 관한 것이 아닐 것 : YES...일단 백델 테스트는 통과 하지만 딱히 여성주의적 영화는 아닙니다.이 이야기는 뒤에서 조금 더 해보죠. 1. 제목에 대하여연예인 더빙 만큼이나 짜증나는 것이, 영화 배급-수입사들이 해외 영화 수입하면서 제목을 멋대로 바꾸는 겁니다.원래 제목인 어라이벌(Arrival)은 어디로 날아가버리고, 컨택트라니...조디 포스터 주연의 그 1997년 영화 [루튼 토메이토즈 링크] 제목을 그대로 가져왔군.. 더보기
Contax T3 콘탁스 필름 똑딱이(P&S camera) T3 똑딱이라고도 부르는... point & shot camera(P&S)라는 종류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교환 할 수 없는 붙박이식 렌즈가 달려있고, 종류에 따라서는 플래시가 붙어있기도 합니다. 왜 필름 카메라 시절에 많이 볼 수 있었던 "1회용 카메라" 같은 물건들을 P&S 카메라라고 부릅니다. 보통은 똑딱이라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저가형 카메라가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어지간한 DSLR보다도 비싼 고급 똑딱이(luxury P&S)라는 장르도 있지요. 소니의 RX1R mark II 같은 카메라는 렌즈 교환을 할 수 없는 P&S 카메라이지만, 가격은 2백만원이 넘습니다. 리코의 GRD 시리즈 같은 독특한 제품도 있고요... 소니의 RX100 시리즈도 백만원 가까이 하는 가격입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에도.. 더보기
Sigma Lens AF 24-60mm 1:2.8 DG EX 시그마는 나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서드파티(third party) 렌즈 제조사입니다.자기들(+사용자들)은 좀 특이하다고 빡빡 우기는 포베온 센서를 가지고, 좀 특이하게 생긴 카메라들을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자사 고유 마운트도 있고 플래시도 있고 그렇습니다.싸구마... 같은 불명예스러운 별명도 있고 그렇습니다만...세간의 부정적 인식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독창적인 렌즈를 많이 내면서 사진가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던 기특한 회사입니다.요즘에는 비슷한 가격에, 캐논 니콘보다 되려 더 좋은 성능의 렌즈들을 내고 있고요.특히 니콘 F마운트용 시그마 ART 50mm 같은 경우는, 50mm 렌즈들 중 전 메이커 통틀어(Carl Zeiss 제외) 가장 뛰어난 화질을 자랑합니다(DxOmark 데이터 기준).시그마.. 더보기
삼양 옵틱스 Samyang MF 85mm 1:1.4 AS IF UMC 인물 사진의 왕도라면 역시 torso!85mm는 예로부터 모델과 사진가가 서로 교감 가능한 거리에서, 상반신을 담기에 가장 적당한 화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또한 사람이 집중해서 바라보는 시선을 재현하기에 좋고, 왜곡이 거의 없어서 주제를 쉽게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하나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 필요할 때가 생기는 렌즈죠.전에 소개했던 14mm[링크]에 이어 이번에는 삼양옵틱스의 85mm렌즈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삼양 85mm 렌즈는 수동(Manual Focus) 렌즈입니다.85mm에서의 수동 초점은 명백한 단점입니다.14mm 같은 초광각 렌즈는 심도가 깊어 대충 돌려도 초점이 잘 맞아서 AF가 별 필요 없습니다만, 85mm에 조리개 값 1.4 정도되면 얘기가 많이 다르죠... 심도가 굉장히 얕은 .. 더보기
삼양 초광각렌즈 14mm f/2.8 ED AS IF UMC 삼짜이스(삼양 + Carl Zeiss)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요즘 삼양옵틱스 렌즈들이 인기가 좋습니다.삼양옵틱스는 과거 필름 카메라 시절에 삼양광학이라는 이름으로 "폴라" 브랜드 렌즈를 만들었습니다.니콘 렌즈를 OEM 생산 하기도 했었죠.저렴한 가격과 쓸만한 성능으로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CCTV 렌즈등을 주로 만들다가, 근래에 다시 카메라용 렌즈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국내 공장에서 생산하며,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상당히 좋아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이번에 소개할 [14mm F2.8 ED AS IF UMC] 렌즈는 니콘 F 마운트 초광각 렌즈들 중 TOP 2에 랭크될 정도로 훌륭한 광학 성능을 자랑합니다. 위의 표에서 보듯 니콘용 초광각 렌즈 중 당당히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1위는 Car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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