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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폐업] 당인리 발전소 옆 카페, "커피발전소" 2022년 2월 7일 업데이트 커피발전소 카페는 2020년 11월 30일부로 영업을 마쳤습니다. 커피발전소 진짜 없어졌구나 ㅜㅜ 엉엉 pic.twitter.com/QXySxqyGNS — 예돌 (@yes_nobody_) December 10, 2021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 즈음에 있는 커피발전소라는 카페를 가봤습니다. 합정역에서 한강 쪽으로 좀 내려가면 발전소(당인리 발전소)가 하나 있는데, 이 부근에 최근 수많은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 중입니다. 근처에 워낙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다보니 차별화에 열심히들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카페라면 커피 맛이 제일 큰 경쟁력이 아닐까 싶네요. 커피 맛에 있어서는 상당히 괜찮은 가게입니다. 약간 애매한 점이라면, 가게가 그렇게 넓지는 않다는 것이.. 더보기
Siri에게 BBK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아이폰4S를 샀어요. 아니, 사실 샀다고 말하는 것 보다 2년 동안 돈을 바치겠으니 폰을 주십쇼- 굽신굽신 하니까 KT가 하나 하사해 주더군요... 으잌... 약간의 버그가 있는데요, 4S를 사들고 나오면 기본적으로는 iOS5 그러니까 배터리 잡아먹는 귀신으로 유명한 그녀석이 깔려있어요. 그래서 세팅 아이콘에 보면 뱃지가 하나 달렸죠. iOS 새것이 나왔으니 업데이트하라는 뱃지인데, 이게 5.01로 업뎃해도 안 없어집니다. =ㅅ= 저는 3GS에서 갈아탔는데 터치감이나 키보드 클릭감 등 모든 면에서 미묘하게 경쾌하군요. 빨라요. 4보다는 아주 약간 빠른데 미묘한 차이라서 거의 못느낄 정도이긴 합니다. 역시 4의 옆그레이드... 아무튼 본론보다 서론이 길었군요. Siri에게 BBK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더보기
개봉 후 이틀을 가는 DVD? 툐끼랑 동네에 있는 썬더치킨이라는 곳에서 닭튀김을 먹었어요. 동네에 있는 닭튀김 파는 곳인데, 튀김옷도 꽤 맛있고, 매콤한 양념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아무튼 맛납니다. 닭튀김은 진리에용. 이걸 다 먹은 다음에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습니다. 옛날부터 잘 먹는 샤베트인데요, 밖은 추워서 편의점 안에서 먹고 있으려니 이런게 있더라구요. 신기한 물건이에요. 이틀동안만 재생 할 수 있는 DVD라니! 신기해서 홈페이지를 찾아봤더니 이런 곳이 있더군요. 특수한 약품 처리 같은 것을 해서, 진공포장을 개봉하면 이틀만 재생이 되고 그 뒤로는 버리는 거라고 합니다만... 일단 환경에 안좋을 것 같구요... 2,500원 이라는 가격은 꽤 괜찮은 것 같기는 한데, 이틀만 재생 할 수 있다는 것도 어딘가 좀 그래보이.. 더보기
20년 전통의 인천 부평 진미아구탕 사실 아구찜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구찜집에 아주 안가는건 아니지만, 보통 나이 좀 적당히 드신 분들께서 즐겨찾는 메뉴죠. 일단 제대로 하는 집이 아니면 너무 맵기만 하고 맛은 없어서 입맛 잡치기 딱 알맞거든요. 또 소주 같은 맛없는 술의 안주로 어울리다보니, 소주 싫어하는 저로서는 자동적으로 멀리하는 음식입니다. 미식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양념의 맛이 원재료의 맛을 묻어버리는 대표적인 음식이기에, 제 체질과는 썩 맞지 않는 메뉴입니다. 아무튼 온 가족이 외식이라도 할까해서 밖으로 나갔는데, 가는 곳 마다 사람이 만원이라 어디 앉을곳도 없고, 어쩌다가 들어간 닭갈비집은 이게 뭐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주문을 받지도 않고 그렇다고 테이블에 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잔뜩 뿔이나서.. 더보기
인도요리 전문점 "커리데이" 인도요리 전문점은 아직까지는 블루오션이라고 할만합니다. 홍대주변에 무슨 암세포마냥 번지고 있는 일본식 주점이나, 동네 구석구석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닭을 주재료로 한 튀김요리, 강정요리 프렌차이즈들에 비한다면야 그렇지요. 여하튼 독특한 맛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인도요리라는 장르. 사실 본토의 정통맛이라고 하면 너무 하드코어해서 권하기 어렵고, 한국인 입맛에 적당히 맞춘 인도요리 전문점들을 먼저 맛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촬영 때문에 들른 사당역(이수역) 부근의 커리데이라는 인도요리 전문점이 딱 이런 곳인데, 한국적으로 잘 다듬어진 인도요리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이제부터 나갈 사진들은 2인 세트입니다. 여기서 쿠폰을 팔고 있는데요, 가격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봅니.. 더보기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일본식 주점, 사이야 지금도 꽤나 인기있지만,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만화가 있었으니 그 이름 드래곤 볼. 영화화가 되었지만 완전 낭패... 한때 GOD라는 아이돌(?)그룹에 끼어있었던 박준형이 야무챠(야무치)로 출연하긴 하지만 어쨌든 영화는 총체적 재앙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아무튼 드래곤볼에서 사이야인이라는게 나오는데, 원래 별의 이름이다. 이것은 간단한 말장난인데, 일본어로 야채를 야사이라고 한다. 글자를 좀 뒤집어서 사이야가 된 것이고, 그래서 원작에서 등장하는 사이야인들의 이름은 모두 야채 종류다. 베지터는 왕족이기 때문에 베지터블에서 따온 것. -ㅅ- 거짓말 같다고? 진짜다. 아무튼 은평구 어딘가에는 이 사이야라는 이름의 일본식 주점이 있다. 뭔가 이름이 드래곤볼틱하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드래곤볼과는 전혀 상관이 .. 더보기
토마토소스가 최고! 스파게티가 있는 풍경 스파게티가 있는 풍경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촬영을 갔었다. 음식 촬영은, (일반적으로) 촬영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좋다. (헤헤헤) 아무튼 이 가게는 서울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대중교통에서 가깝기 때문에 입지는 나쁘지 않은 편. 다만 점포가 건물 뒤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거리에서 바로 보이지는 않는다. 제대로 알고 찾아가야 한다. 그리고 티폰이라는 곳에서 한창 쿠폰을 팔고 있는 것 같다. 일단 먹어보고 온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 괜찮다. 특히 이 집은 토마토 소스의 맛이 기가 막히다. 코스요리의 경우 정가는 5만원대인데, 지금 반값에 팔고 있는 듯 하니 달려보는 것도 좋을 듯. 아무튼, 서설은 이만하고 사진을 보자.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아마트리치아나 스파게티)의 맛.. 더보기
2PM 홍대 공연 사진 + 동영상 2PM이라는 아이돌 그룹이 있는 모양이다. 인원이 너무 많아서 2AM-2PM으로 나눴다는 얘기는 언듯 들은 것 같다. 평소 대중가요에 전혀 관심이 없다보니, 2PM도 잘 모르고 2AM도 잘 모른다. 2PM이 소위 말하는 짐승돌이라는 건 알겠는데... 암튼 작년 여름에 홍대부근에서 tvN(케이블TV 채널)이 뭔가 길거리에 세트를 만들어 놓고 2PM을 불러다가 노래를 시키는 장면을 우연찮게 볼 기회가 있었다. 뭐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뭔가 연예인이니까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뒀었다. 그리고 유투브에 동영상을 먼저 올렸었는데, 약간 놀랐다. 아이폰3GS로 대충 찍어 올린 동영상에 전세계의 2PM팬들이 댓글을 수두룩하게 달아놓은 것이다. 뭐 수두룩이라고 해봤자, 15개였지만. 아무튼 2PM이라는 그룹의 위력이 .. 더보기
PL, CPL필터에 대한 잘못된 상식 PL과 CPL은 피사체의 난반사를 제거하는 데에 아주 유용한 필터다. PL은 PoLarizer 혹은 PoLized의 약자이다. -zer로 적은 곳도 있고 -zed로 적은 곳도 있는 등 엿장수 마음대로지만 어쨌든 "편광" 효과를 주기 위한 필터다. C-PL혹은 Cir-PL CPL 등으로 적는 Circular Polizer filter는 말 그대로 원형의 편광을 발생시킨다. PL은 linear(선형)의 편광을 발생시키므로 AF카메라에는 쓸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PL이 편광효과가 더 좋지만 가격은 약간 더 싸다. CPL같은 경우는 제조공정이 약간 더 복잡해져서 살짝 비싼데, 자 여기서 잘못된 상식이란? AF 카메라에 PL 필터를 사용해도 AF는 문제없이 아주 잘 된다는 사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PL대신 .. 더보기
크라제버거 홍대점 크라제버거는 국산상표다. 크라제버거 목동 현대백화점글 말미에 적어놓기도 했지만, 국산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국내자본이 대주주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뭐 딱히 국산이라고 해서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지만 뭐 그렇다고. 그리하여 홍대에 있는 크라제버거 되시겠다. 위치는 홍대정문에서 극동방송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어렵지 않게 발견 할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극동방송 출구로 나가서 쭉 가다보면 있다. 아무튼 찾기 쉬운 곳에 있는 편이다. 참고로 크라제버거 건너편에도 수제햄버거 전문점이 하나 있으며, 위 지도의 파란 원안에 있는 타고르라고 하는 인도요리점은 꽤 오랫동안 홍대에 있던 가게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자본이 국산인것과는 상관없이 미제 하인츠 케쳡과 미체 타바스코 소스, 미제 크라프트 치즈를.. 더보기
응암역 커피가게 Te deum (테데움) 태초에 응암역 부근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일찍이 응암역 부근에 이마트가 덩그러니 있었을 뿐이고, 그 이마트 안에는 스타벅스가 자리하고 있었으니... 당장 인천 부평구만 가도 스타벅스가 두 개나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을 정도고, 홍대 앞만 가도 스타벅스가 세 개인가 있는 걸로 안다. 그런데 은평구에는 스타벅스가 단 한군데, 이마트 안에 있는 이 스타벅스 뿐이다. 은평구 전체에 이 곳 단 군데 뿐이다! 뭔가 놀랍지 않은가? 마트안의 계산대를 통과해서 들어가야 한다는 매우 불합리한 구조 덕분에 적어도 은평구에서는 스타벅스를 찾는 사람들이 드물다. 연신내에는 아주 유명한 바리스타가 하는 커피전문점이 있다는데, 난 뭔가 잘 모른다. -ㅅ- 이런 상황에서 이마트 주변으로 커피나.. 더보기
코스마미 프리미엄 가족 영양떡 愛 보통 떡은 "고급"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게 사실이다. 동네 떡집에서 1,000원 2,000원에 파는 떡들을 집에 오면서 한두판 사가지고 와서 냠냠먹는 재미랄까. 저렴하고 부담없는 음식의 대명사가 바로 떡인데... 놀랍게도(아니 당연한가?) 프리미엄 고급 떡이라는 장르가 있더라.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을 붙여 팔고 있는 만큼 꽤 맛있는 건 사실이지만 가격도 만만치는 않다. 코스마미라는 곳에서 팔고 있는데,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포장이 되어있고 척 보기에도 꽤나 고급스러워 보인다. 이 포스팅은 광고 포스팅은 아니고 집에 이 떡이 있길래 먹어보고 맛에 감동(-_-;;)해서 올리는 후기다. 내가 먹어봤던 것은 "프리미엄 가족 영양떡 愛"라는 종류인데, 파는 곳은 여기다. 가보면 이것 말고도 다른 것들도 팔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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