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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주말 뇸뇸 난을 참 좋아하지만 이게 한국에서는 맛있는 난을 찾기도 쉽지 않고 자주 먹는 것도 아니라서 어디다 사서 쟁여놓기도 애매하고 그렇습니다. 일단 구워보긴 했는데 막 부풀어 오르는 포실포실 한 것이 맛있는데 이건 정통 본토식이라 약간 딱딱한 식사빵... 그냥저냥 먹을만은 하네요. 투움바 소스나 크림소스 류는 넓적한 파스타로 해야 맛납니다. 최소 링귀니, 권장 페투치니.... 페투치니는 없어서 그냥 링귀니로. 더보기
새우깡 블랙 새우깡의 새로운 바리에이션이 등장 했다고 해서... 쓸데없는 호기심에 한 번 먹어봤습니다. 한 봉지 중량은 80g, 칼로리는 395kcal. 새우 함량이 17%로 상당히 높아졌으며, 트러플로 향을 냈다고 합니다. 편의점 등지에서 구매 할 수 있는 80g 제품의 가격은 1,500원입니다. 125g 짜리도 있는 듯 한데 아마 마트 등에서 파는 것 같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트러플 섞인 향이 엄청 강하게 올라옵니다. 새우 향보다는 트러플 향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맛은 꽤 마음에 드네요. 새우깡이나 흔한 한국 스낵들이 약간 짠 맛이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상당히 담백한 편입니다. 트러플 향과 새우향 궁합이 나쁘지 않고, 밀도 있는 식감입니다. 또 사먹겠느냐고 하면....? 글쎄요... 나쁘지는 않지만 특출난 맛.. 더보기
🍣 아주 오래전에 먹었던 초밥. 사진 찍었던 날짜를 보니 2006년 12월. 어디서 먹었는지도 제대로 기억이 안 납니다. 당시 Canon EOS-20D, Sigma 17-50mm f/2.8 렌즈로 촬영 했었네요. 대체 어디서 누구랑 먹었었지...? 🤔 캐논 카메라는 20D를 마지막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캐논은 자체 생산하는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캐논 센서가 성능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필름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가던 과도기 시절에는 캐논이 경쟁력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 기술 개발을 게을리하고 잔재주(매크로 렌즈에 LED 라이트를 내장 한다든지...)만 부리고 있는 메이커입니다. 예전에 개발한 센서 설계를 가지고 20년 째 우려먹고 있는데, 오래된 설계이다보니 특히 Dynamic Range, Noise Control.. 더보기
마니커F&G 바사삭치킨 500g 습관처럼 11번가 들어가서 좀 보고 있으려니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는 닭이랍시고 팔기에, 한 번 속는 셈치고 구입 해 봤습니다. 이벤트라고 가격도 저렴해서, 15,990원[링크]에 팔고 있네요. 평소에 이런 거 잘 안 사는데... 아무래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충동구매 했던 거 같아요. 😫 양념을 한 제품도 있는데, 저는 담백 한 게 좋아서 양념 없는 걸 구입 했습니다. 담백하게 기본 간만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약간 뜨겁게 오래 구우면 겉이 바삭바삭 해지고, 좀 덜 구우면 약간 촉촉해지고 합니다. 200도 예열 5분 + 10분 + 뒤집어서 15분 정도 하니까 바삭해지네요. 한 봉지가 500g입니다. 그래서 닭이 좀 작아요. 대신 에어프라이어 바스킷에 한 봉지가 모두 들어갑니다. 작은 닭이라 기름도 많.. 더보기
동네 마트산 스시 배가 고파서 사온 동네 마트표 스시. 맛은 그다지... 양도 애매해서 다시 배가 고파졌습니다.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8편 - 나가사키의 야경과 나가사키짬뽕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길 [링크] 3편 - 바다 고양이들이 뛰도는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 4편 - 쿠마모토의 돈까스 전문점,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 5편 - 쿠마몬 사냥은 대실패로 끝나고... [링크] 6편 - 쿠마모토성과 노면전차 [링크] 7편 - 돈코츠 라멘의 원조 쿠마모토 코쿠테이 [링크] 연착 끝에 드디어 나가사키에 도착! 밥 때가 되었으니 일단 밥을 먹어야겠죠. 나가사키까지 왔으니 나가사키 짬뽕을 안 먹어 볼 수 없겠습니다. 나가사키 짬뽕은 이것도 라멘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건너왔지만 짜장면 마냥 일본 음식이라고 해야 할 케이스입니다. 한국 짬뽕은 시뻘건 국물에 캡사이신을 잔뜩 집어넣어서 매운 맛을 추구하는 편이죠. 소금도 잔뜩 들어있어서.. 더보기
버거킹 너겟킹 할인행사 + 컵아이스크림 버커킹에서 내일(2015년 8얼 19일 수요일)까지 너겟 10개를 1,500원에 파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출퇴근하면서 은근히 신경 쓰여서... 유혹을 참고 또 참았지만... 사실 너겟이 특별히 맛있는 음식도 아니고 하니깐요... 어느날 너무 배가 고파서 한 번 사먹어 봤습니다....만 역시 예상대로군요. ㅡ,.ㅡ 그렇게 맛있는 건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할만 합니다. 다만 이벤트가 끝나고도 사먹을만한 품질은 좀 아닌 것 같구요... 맥도날드 너겟도 마찬가지이기는 한데, 나온 직후 먹지 않으면 엄청나게 눅눅해져서 맛이 전-혀 없습니다. 포장할 생각은 말고 즉석에서 먹어치우는 게 좋습니다. 더보기
버거킹 핫도그 VS 홈플러스 핫도그 요즘 재벌은 떼돈을 벌지만, 인민들은 오르지 않는 임금에 고통받고 있죠. 실질임금 상승률이 3년여 만에 최저를 기록하는 등.... 가진 자만 배가 부르고 있죠(한국일보 관련기사 [링크])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의 구매력이 떨어지다보니,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도 런치세트니 행복한 나라니 해피 메뉴니 하는 식으로 저가 메뉴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온 메뉴 중의 하나가 버거킹의 핫도그입니다. 버거킹 치즈 핫도그 1,800원 / 핫도그 1,5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크고 맛있다"고 광고하고 있네요. 공교롭게도 저희 동네 앞에 있는 홈플러스(금천점)에서도 핫도그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 비교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가격은 1,500원인데, 내용물이 무척 훌륭합니다. 소시지의 크기도 큰데다 빵도 맛있는 편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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