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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추운거 싫어, 봄아 빨리와라! 추운 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 제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4계절은 재앙이다. 차라리 그냥 1년 내내 춥거나 더운게 낫지, 무슨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들쑥날쑥, 이건 저주다. 아무튼 너무 춥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봄꽃 사진을 올려본다. 봄아 빨리와. ㅠㅅㅜ 더보기
장미꽃, 호박꽃 Some flowers 흔히 아름다운 여성을 장미에 비유하곤 한다. 그리고 외모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여겨지는 여성을 호박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장미꽃이 추할 수도 있고 호박꽃이 더욱 싱그럽고 아름다울 수도 있다. 게다가 장미는 먹지 못하지만 호박은 꽃이 떨어지고 나면 탐스러운 호박이 생긴다. 죽도 만들어먹고 호박씨도 볶아먹고 장미보다 얼마나 실용적인가? 꽃이 붉은 것은 열흘을 넘기지 못한다는 옛 말이 있는 것처럼, 외모에서 오는 매력은 언젠가 사라진다. 하지만 이런 비유도 있기는 있다. 스승 "외모는 예선이고 심성은 본선이다" 제자 "외모보다는 심성이 더 중하다는 말씀이시군요" 스승 "예선을 통과 못 하면 본선을 치를 수 없다는 뜻이다" 아무튼 외모보다는 심성이 중요하다! (설득력이 없어진다...) 더보기
골목의 꽃 02 골목에는 그림자가 살고, 잡초가 살고, 쓰레기와 낙엽이 살고, 꽃도 산다. 별로 보는 사람은 없지만, 어쨌든 꽃들은 골목에도 살고 있다. 아스팔트 덮여있는 시멘트 덮여있는 틈틈으로 죽을둥 살둥 피워낸다. 벌고 나비도 오지 않지만 골목에도 꽃은 산다. 흰색 회색 삭막한 배경으로, 꽃들이 핀다. 골목의 꽃 연작 1 - http://www.frosteye.net/710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동명여고 교정에서 찍은 꽃.동명여고 교정은 오래된 나무들과 꽃들이 많아서 봄이 되면 장관을 연출한다.역사가 오래된 학교인데, 박경림의 모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몇년 전 휴일, 전에 사귀던 친구와 같이 산책을 하며 찍은 사진이다.특이하게도 색이 다른 꽃이 달려 있어서 찍어봤는데, 영 구도가 엉망이라서 잘라내도 그저 그렇다.사진 잘 찍게 되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촌스러운 작품이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봄생각이 안 나고 있길래 봄 사진을 올려본다.이제 정말 봄 가을은 없고 겨울 여름만 남으려는 모양인지.냉해 때문에 야채값도 폭등하고 있다고 하고, 좋아하는 양파 값도 너무 비싸졌다.정말 살기 힘들다는 생각만 들고,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더보기
겨울에 올려보는 봄꽃 나는 식물에 조예가 깊지 못해 무슨 꽃인지는 잘 모른다.날도 춥고 눈도 많이 와서 많이들 우울한 이때, 꽃사진을 올려본다.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필름으로 촬영한 것도 있고 디지털로 촬영한 것도 있다.당신은 구별 할 수 있겠는가?종종 필름의 감성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요즘은 필름 사진도 디지털로 처리한다.필름이 아날로그식으로 처리되는 부분은 현상뿐이다.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헛된 지식을 흩뿌리는 것은 범죄다.모르면 입다물고 있든가 말이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morning glory 나팔꽃 나팔꽃. 그런데 이것도 종류가 꽤 많아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아침에만 핀다고 배웠는데 나팔꽃 비슷하게 생긴 것들이 하루종일 피어 있기도 하고. 품종개량이라도 한 것일까... 파란꽃 빨간꽃~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가을에 난데 없는 봄 사진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제 추석이니 완연한 가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쌀쌀한 바람이 이제 곧 겨울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런 가을에 난데없이 봄 사진, 그것도 꽃 사진을 올리는 것은 아무~ 이유 없습니다. 그저 HDD 정리 하다가 사진들이 몇 장 나와서 올리는 것 뿐이랄까요. 사진들은 작년 봄에 북한산에서 찍은 것들입니다(아마도).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이름모를 잡초야 잡초라고 싸잡아 부르지만 모두 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모 아파트 광고처럼 "잡초네~?"가 아니고 "애기똥풀"이라든지 하는 멋진(?)이름이 붙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잡초의 이름이니 뭐니 누가 관심이나 가지겠습니까. 그냥 아무데나 나 있으니 잡초지요. 하지만 화단에 잘 다듬어져 있는 인공미 넘치는 녀석들에는 없는 야성미라고 할까, 정돈되어 있지 않은 무언가, 잡초들만의 특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 들꽃도 보통 민들레하고 닮아서 민들레라고들 부르는데 민들레는 아니고 뭐 유사품이라고 한다고 하는 듯 하네요. 진짜 민들레는 쉽게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민들레에는 의약품으로서의 효능도 있어서 이미 잡초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이 사진은 예전 블로그에도 올렸던 사진인데 데이터 정리하는 중에 튀어나와서 다시 리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