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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꽃 #flowers #photo #사진 대충 찍은 꽃사진이 그럴싸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더보기
#식물 #꽃 #flower #weed #leaves 겨울도 슬슬 지나가고 이제 봄이 오는군요.박도 탄핵 당해서 내려가고 이번 봄은 뭔가 좀 과연 다를까요?아니면 문이 되면서 도로 노무현, 재벌 친화 정권이 다시 들어설까요... 봄이 왔지만 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사진 보러가기 [링크] 더보기
flowers 꽃 Flowers 꽃낮에 잠깐 촬영한 꽃들. 조리개 값(F-number) 1.4의 빠른(fast aperture) 렌즈들은 샤프한 맛은 떨어집니다.하지만 몽롱하고 두리뭉실하게 뭉게지는 배경 묘사가 너무나 매력적이죠.Nikkor AF 50mm f/1.4 D 렌즈는 흐리멍텅 하긴 하지만 F4 까지만 조여주면 초점 맞은 부분은 아주 날카롭습니다.삼양 85mm는 최대 개방에서도 초점 맞은 부분은 꽤 선명하고, 무엇보다 배경이 물감 풀어놓은 듯 뭉글어지는 묘사가 무척 훌륭합니다. 더보기
오밤 중에 꽃을 찍어 보았다 오밤 중에 꽃을 찍어보았다.왜 오래된 단독주택의 대문 위에 화단을 만들어놓은 집이 종종 있는데, 그 집 위에 가로등과 함께 꽃이 같이 서 있는 장면이다.낮에 보면 그다지 감흥이 없는데, 밤에는 뭔가 비현실적으로 보인다.Flowers on top of the door roof. In daylight they not so attractive to take a picture.However, they turn into surreal objects at midnight, something fantastic. 더보기
추운거 싫어, 봄아 빨리와라! 추운 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 제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4계절은 재앙이다. 차라리 그냥 1년 내내 춥거나 더운게 낫지, 무슨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들쑥날쑥, 이건 저주다. 아무튼 너무 춥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봄꽃 사진을 올려본다. 봄아 빨리와. ㅠㅅㅜ 더보기
활짝 핀 해바라기, 滿開(만개)와 滿發(만발) 처음에는 제목을 해바라기 만개, 라고 적으려고 했다. 만개라고 적으면 뭔가 해바라기 만송이가 있다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한자를 찾아보니, 만개는 일본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일본식 한자어라서 만발이라는 '순화'된 한자로 쓴다나? 사실 만개나 만발이나 거기서 거기이고, 만발이라는 단어도 딱히 '순화'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순화한들 한자로 만들어낸 말인건 피장파장 아닌가. 아무래도 해바라기라는 꽃이름이 순우리말이기도 하고 "활짝 핀 해바라기" 쪽이 더욱 나은 것 같다. 사실 이런 만개니 하는 단어를 가지고 일본에서 왔다고 순화하고 말고 하는 것은 참 웃기는 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모든 수학, 과학 용어들은 일본에서 가져온 것이고, 영문법도(관계대명사니 뭐니 하는 단어들.. 더보기
라일락 겨울의 초입에 봄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뭐 별거없다. 추운 겨울 사진이라도 봄을 느껴보자는 그럴듯한 이유. ...는 사실 아니고 그냥 게을러서다. 사진 정리하다가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사진들이 막 튀어나온다. 아무튼 동네 입구에 라일락 나무가 서 있는 집이 하나 있는데 봄이 되면 라일락 향기가 아주 좋다. 오가는 사람들에게 기분좋은 향기를 던져주니 이렇게 나무 한그루란 소중한 것. 문제라면 이 동네도 이제 곧 재개발될 예정이라서, 나무고 뭐시고 다 부순 후에 콘트리트 덩어리 아파트가 들어설 것이라는 사실. 아파트 단지에 공원은 생기겠지만 골목길 정취와는 거리가 아주 먼 그런 곳이 될것이 분명하다. 내년 봄에도, 내후년 봄에도 이 라일락 라무에서 나오는 향기가 골목을 지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을지.. 더보기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이 블로그의 사진들은 대부분 클릭하면 커진다.식물에 조예가 깊지 못해, 이 꽃을 뭐라고 부르는지 나는 모른다.코스모스와 닮은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고(진짜 코스모스는 보기 힘들다고 한다)...잎이 다 떨어져 버리고 반쯤 남아있어서 어딘가 슬퍼보인다.유심히 보면 말라붙은 자국인지 작은 꽃잎들이 위에 붙어있다.그래도 한 때는 화사하게 피었다는 자존심을 보이기 위한 것일까. 누구나 한번 피면 지게 마련이다.하지만 미처 피지도 못하고 생을 마치는 사람들도 있다.안타까울 뿐이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골목의 꽃 01 골목의 꽃 시리즈 연작 그 첫번째.골목 사이 사이에 어딘지 모를 묘한 분위기로 피어 있는 꽃들의 사진을 연작으로 올려 볼 생각이다.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는 마당에, 가을 사진을 올리는 것은 역시 '제철사진'은 남들이 다 올리기 때문이다. 그늘진 골목에서 이런 꽃들이 피어나는 것을 보면 경이롭다고 해야 할까, 애처롭다고 해야 할까. 느껴지는 복잡한 감정은 사진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그대로 전하기 어렵다.때로 언어로는 전하기 어려운 것이 있을 때 사진은 유용하다.그렇다고 동영상 처럼 적나라하지도 않고, 그림처럼 너무나 주관적이지 않으니 이처럼 적절하기 그지없는 표현수단이 또 어디있으랴. 심혈을 기울여 보정하지는 않았으나 내가 의도하는 바는 충분히 드러냈다고 생각한다.여러 장 찍은 것들이 모두 썩 마음에 들.. 더보기
춘하추동 우리나라는 춘하추동이 확실하다고들 한다.사실 봄과 가을은 눈 깜빡 하면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없는 셈 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아무튼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이 지랄맞은 기후는 내가 생각하기에 자랑도 아니고 장점도 될 수 없다.건강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여름과 겨울이 지나가는 건 좋지 않다.일년내내 따뜻하거나, 서늘한 편이 훨씬 더 낫다.캘리포니아는 일년 내내 따스한데, 여기로 이민간 할머니 한 분이 관절염이 나아버렸다고 한다. 어쨌든 잠깐이긴 하지만 곧 봄이다.내일아침부터 눈이나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고 여전히 바람불고 추운 날씨지만, 역시 봄은 기대된다.봄꽃들도 곧 피어오르겠지.일년 내내 봄이면 좋겠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 더보기
moonflower 달바라기 낮에는 sunflower지만 밤이니까 moonflower라고 불러야 맞을 것 같다. 바람에 흔들리는 간 밤의 달바라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봄 날의 추억 2 http://www.frosteye.net/201 위 사진을 찍은 곳에서 촬영했다. 여기도 재개발되면 이런 광경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 같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