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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그립 #배터리그립 #D810 #D800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 알리익스프레스[링크]에서 구매 했던 D810(D800에도 호환)용 세로그립이 망가져서...결국 하나 더 샀습니다.그 전에 샀던 제품은 이 글[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저번에는 25$ 짜리를 샀었는데, 이번에는 1달러 더 싼 제품을 사봤습니다.가격은 24.40$입니다. 세로그립을 길거리에서 떨어뜨렸는데 떨어뜨리면 고장이 나더군요.당연한 거겠지만...뭐 정품도 떨어지면 고장 나는 건 마찬가지에 AS비용보다 알리에서 플라스틱 세로그립을 사는 .. 더보기
카메라 & 렌즈 여러가지 자투리 사용기 03 자투리 사용기 01[링크]과 02[링크]에 이어서 3편 나갑니다. 때는 2000년대 초기, DSLR이 본격적인 유행을 타기 이전 아주 잠깐 동안, "하이엔드"라는 장르가 꽤 인기를 끌었습니다. High-end라고 하니까 뭔가 거창해보이지만, 쓸데없이 비싼 디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캐논은 파워샷이라는 브랜드로 똑딱이 디카를 만들어 팔고 있는데, G시리즈가 그런 하이엔드 급이었습니다. 약간 비싼 대신에 수동 기.. 더보기
카메라, 렌즈 여러가지 자투리 사용기 02 글 하나를 단독으로 적기에는 촬영해 놓은 사진이 얼마 없고, 또 오래전 장비들이라서 간단히 느낌만 정리해 봅니다.자투리 사용기 01 [링크]니콘의 50mm 단렌즈는 옛부터 필터 구경 52mm를 유지했습니다.요즘에야 대구경/고성능 50mm가 유행이고 니콘에서도 58mm 같은 미친 가격을 자랑하는 렌즈를 내고 있습니다만...AF-S G 타입으로 리뉴얼 하기 전까지는 50mm 렌즈 = 필터 구경 52mm 였습니다.D 타입 렌즈는 피사체 .. 더보기
알리 해외 직구 USB 전원 EN-EL15 2구 충전기 아주 오래 전에...캐논 EOS D60이었나 D30이었나... 아무튼 어떤 캐논 DLSR에 들어있는 기본 충전기가 무려 2구 짜리였던 적이 있었습니다.보통 들어가는 충전기는 달랑 배터리 하나만 충전되는 1구 짜리죠.캐논 정품 2구 충전기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당시에 충전기만 내다 파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습니다.디카에 추배(추가 배터리)는 필수이기 때문에 2구 충전기가 있으면 그만큼 편리합니.. 더보기
Nikon DSLR Camera D200 니콘 DSLR 최초의 중급기 D100 이후 3년 반이 지난 2005년, D200이 발매됩니다.기존의 6백만 화소에서 천만 화소급(3,872 x 2,592 pixel)으로 화소가 올라갔고, 보다 튼튼하고 견고한 설계가 이뤄졌습니다.화소뿐 아니라, AF 성능도 향상되었고, 1초에 5연사라는 중급기에 어울리는 연사속도와 더불어 인터페이스도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졌습니다.당시 기준으로 상당히 뛰어난 소위 .. 더보기
가난한 사랑노래 -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요즘 젊은이들을 두고, 삼포니 사포세대니 하는 말들이 돕니다. 기성세대들이 사다리를 걷어차고, 일자리는 비정규직에 박봉에 월급은 오르지 않고, 심지어는 대기업도 30대, 심지어 20대 신입사원을 "희망퇴직"이니 뭐니 쫓아내고... 이러니 결혼과 출산은 커녕 연애 조차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고 하죠. 신경림이 아래 시를 발표 했던 것이... 1988년이군요.     &.. 더보기
비 온 뒤 구름 오늘은 대단히 피곤한 하루였다. 회사에 공무원이 왔는데 이 양반들이 자기네들 실수로 오후에 다시왔다. 회사는 손님맞이를 하루에 두번을 해야했고 덕분에 회사에 12시간 가까이 있게 되었다. =ㅅ= 먹고 살려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퇴근 하면서 찍은 것이다. 오후에 갑자기 엄청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졌는데, 비가 온 뒤로 기온이 뚝 떨어져서 무척 추워졌다. 입추가 지나더니 정말로 이제 가을바람이 분다. 비가 갠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는 와중에.. 더보기
[폐업] 고기먹고 죽자! 안양역 글라튼 꼬기뷔페 안타깝게도 이 가게는 폐업했습니다. (2013년 9월 확인)모 쿠폰사이트에서 구입한 쿠폰으로 글라튼 꼬기뷔페를 다녀왔어요.안양역 1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금 걸으면 나오는 곳입니다.주소(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74-238)로 검색하면 다른 가게가 뜨는데, 아마도 전에 그 자리에 있던 가게겠지요?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 꽤 추천할만 합니다!일단 가격도 싸고 고기도 먹을만하고 여러가지 많아서 상당히 좋았어요!고기 종류가 다양.. 더보기
홍대 마실 02 아비꼬 카레, 소봄 카페 앨리스와 도로시에서 노닥노닥하다보니까 시간이 꽤 흘러서 저녁을 먹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홍대마실 전편은 여기를 클릭). 그래서 아비꼬 카레라는 곳에 가기로 했습니다. 꽤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홍대앞에만 두군데에 지점이 있을 정도로 성업중입니다. 본점이 있고, 2호점이 있는데, 체리님이랑 간 곳은 2호점이었어요. 미식의 별 안선생님은 맛이 별로 없다고 평가하셨는데, 배고플 때 가서 그런지 뭔가 맛나게 먹고 왔어요;;; 사실 생각해보니 맛이 있.. 더보기
홍대 마실 01 타코벨 홍대점, 앨리스와 도로시 간단한 요기를 하러 홍대에 새로 생긴 타코벨(공식 홈페이지 [링크])이라는 곳에 들어갔습니다.타코벨은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의 하나입니다.멕시코음식을 미국적으로 재해석해서 맥도날드 마냥 패스트푸드로 만들어 팔고 있는 곳이죠.타코벨의 종모양 로고와, 어딘가 허접한 음식들은 미국 대중매체에서 자주 패러디될 정도로, 꽤나 유명하고 널리 퍼져있습니다만, 미국과는 달리 국내에는 아직 지점이 두개 뿐이네요.1호점은 이태원에 있고, 하나는 홍대.. 더보기
명동 피자헛 본점 소설가 지망생 빈츠와 그의 아름다운(하지만 토끼가 제일 아름다워요) 애인인 앙마가 토끼와 저에게 무려 피자를 사주시겠다고 해서 쫄래쫄래 명동으로 나갔습니다. 롯데호텔 35층 피에르바에서 술마실 일이 생겨서 그 전에 식사는 빈츠와 앙마가 사주기로 한것이지요. 뭔가 토끼와 열심히 토론과 의논과 숙의를 거쳐 결정한 메뉴는 결국 피자였는데요, 피자몰이 맛이 없다는 앙마님의 의견에 따라, 결국 피자헛 명동본점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명동에서 조금 헤매.. 더보기
20년 전통의 인천 부평 진미아구탕 사실 아구찜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구찜집에 아주 안가는건 아니지만, 보통 나이 좀 적당히 드신 분들께서 즐겨찾는 메뉴죠. 일단 제대로 하는 집이 아니면 너무 맵기만 하고 맛은 없어서 입맛 잡치기 딱 알맞거든요. 또 소주 같은 맛없는 술의 안주로 어울리다보니, 소주 싫어하는 저로서는 자동적으로 멀리하는 음식입니다. 미식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양념의 맛이 원재료의 맛을 묻어버리는 대표적인 음식이기에, 제 체질과는 썩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