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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하이트 Dry Finish D 맥주캔 가습기 하이트 진로에서 나오는 맥주들 중에 dry finish D라는 맥주가 있습니다.나왔을 당시에는 맛없는 국산 맥주들 사이에서 개중 좀 나은 제품이었습니다.요즘은 제가 알콜 알레르기 때문에 술을 잘 못해서 맛이 어떻게 변했는지 잘 모르겠네요.맥스 같은 경우도 나왔을 당시에는 꽤 괜찮았는데 나중에는 맛이 "한국 맥주"가 되는 바람에 안 마시게 되었는데, 드라이 피니시 D는 그러지 않기를 바랄 뿐이네요.아무튼 이번 포스트는 고대의 유물입니.. 더보기
[오목교] 맥퍼슨네 BBQ 술집 McPherson's BBQ Pub 오목교역 부근에 아직은 좀 덜 유명하지만, 아마 앞으로는 유명해질 것만 같은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맥퍼슨네 BBQ 술집이라는 곳인데요. "McPherson's BBQ Pub"라고 적습니다 그 이름에서 짐작 할 수 있듯 조 맥퍼슨이라는 사람이 차린 가게라고 합니다. 가게 분위기나 파는 것들이 뭔가 홍대나 연남동에나 어울릴 분위기랄까, 힙스터들이 좋아할 곳이네요. 어중간하게 오목교에 있다는 것이 재밌군요. 새로 생긴지 두달.. 더보기
군포시 금정역 달봉비어 스몰비어 가게가 하도 많고 죄다 부산의 낙타깡 짝퉁이라서, 사실 좀 한심하기는 하지만.... 맥주나 안주 가격이 저렴해서 가끔 가는 편입니다. 뭐 돈 많으면 더 좋은 곳 가겠죠... ㅜㅠ 그런데 툐끼나 저나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고 맥주 한 두잔 정도에 단촐한 안주 놓고 간단히 마시는 스타일이라,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는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런 스몰비어 가게들이 딱이에요. 이번에는 군포시 1호선 4호선 환승역 금정역 부근에 있는 .. 더보기
독산동 먹자골목 비어 3형제 그 마지막, 도리비어 스몰비어 가게가 엄청 유행하면서, 독산동 먹자골목에도 스몰비어 업소가 많이 늘었습니다. 봉구비어 옆으로 도리비어라는 게 생겼다는 것은 저번 글에서 소개 했었죠. 봉구비어[링크]가 가장 먼저 들어섰고, 그 뒤를 이어 시니혀니비어[링크], 박효신 꼬지(꼬치?)비어[링크] 등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 할 도리비어라는 곳이 봉구비어 바로 옆에 생겼습니다.       주소는 지번으로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더보기
천조국에서 날아 온 피자맛 맥주 맥주는 좋죠. 요즘에는 알레르기 때문에 술을 거의 못 마시지만(ㅠㅜ) 맥주는 좋아합니다. 자주 마시지는 못해도... 좋아는 합니다..... ㅠㅜ ...아무튼 마트에 갔다가 좀 해괴한 물건이 있길레 사들고 왔습니다.           맛은.... 오레가노랑 바질이랑 뭐 그런 맛이네요. 왜 피자맛 과자라고 파는 것들이 종종 있는데, 맥주에서 그런 맛이 난다고 보면 됩니다. 맥주 자체의.. 더보기
[금정역, 산본동] 킹핀비어 금정점 스몰비어 가게가 많이 늘어나고 있죠.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감자튀김을 파는 스몰비어의 원조는 부산에 있는 낙타깡이라는 가게라고 합니다. 스몰비어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봉구비어가 이 낙타깡을 베껴온 것이라고.... 아무튼 이런 와중에 금정역 주변에도 스몰비어 가게가 더러 생겨나서, 그 중의 하나인 킹핀비어 금정점에 가보았습니다. 지번 주소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026-10번지], 도로명 주소로는 [경기도 군포시 공단로 356-54], 전화번.. 더보기
우후죽순(?) 유사품(?) 맥주집 시니혀니비어 저번에 봉구비어[링크]라는 곳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마이크로 비어인지 스몰 비어인지라고 해서, 감자튀김 같은 간단한 안주와 생맥주 만을 파는 가게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컨셉의 가게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뭔가 비스무리한.... 유사한 컨셉의 가게들이 마구 생겨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동네 어귀의 먹자 골목에 봉구비어가 먼저 들어서고 나서, 바로 그 옆에 도리비어라는 곳이 생기고, 한 50m 떨어진 곳에는 시니허니비어라.. 더보기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요즘 보면 사람들이 창피 한 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림해식당[링크]에 갔더니 이런 컵이 하나 있네요. 요즘 소맥잔이 시중에서 유행이라고는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아예 이렇게 주류회사에서 직접 만들어서 뿌리는 모양입니다. 아니 정말 자존심도 없는 것인지... 맥주면 맥주, 소주면 소주 그 자체로 맛이 있어야지 이 따위 잔을 주류회사에서 직접 만드는 것은 개념이 저 멀리 말머리성운으.. 더보기
봉구비어 가끔 그럴 때 있습니다. 맥주 한 두잔만 간단히 하고 싶을 때. 안주로 배 채우기도 싫고, 그냥 가벼운 안주에 맥주 한 두 잔 정도 할 수 있는 가게... 이런 술집 은근히 찾기가 힘듭니다. 맥주 파는 곳이야 많고 안주 파는 곳도 많지만 가볍게 할 수 있는 곳은 뭐 굳이 찾자면 투다리? 그런데 투다리 브랜드 이미지가 이미 낡을대로 낡은데다 요즘은 별로 보이지도 않죠. 그런데 요즘 이런 가볍게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컨셉의.. 더보기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일본식 주점, 사이야 지금도 꽤나 인기있지만,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만화가 있었으니 그 이름 드래곤 볼. 영화화가 되었지만 완전 낭패... 한때 GOD라는 아이돌(?)그룹에 끼어있었던 박준형이 야무챠(야무치)로 출연하긴 하지만 어쨌든 영화는 총체적 재앙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아무튼 드래곤볼에서 사이야인이라는게 나오는데, 원래 별의 이름이다. 이것은 간단한 말장난인데, 일본어로 야채를 야사이라고 한다. 글자를 좀 뒤집어서 사이야가 된 것이고, 그래서 .. 더보기
태국의 명물, 싱하 맥주 Singha beer 태국에서 온 맥주를 마셔 봤어요. 이름이 싱하! 10초 안에 굴다리 밑으로 튀어나가야 할 것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네요... "횽이 다 애정이 있어서 이러는거다..." 사실 싱하라고 써놨지만 태국어로는 뭔가 발음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만... 여기서 잠시 태국에 대해 들었던 몇몇 얘기를 해보자면... 태국은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식민지 지배를 겪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태국인들은 자존심이 유난히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에게 굽히는 걸 굉.. 더보기
맥스 프리미엄 에디션 리뷰 ** 주의 !! ** ** 이 포스팅은 하이트맥주 이벤트에 응모하고 있습니다. ** ** 때문에 하이트맥주에 다소 편향적인 내용이 포함 될 수 있습니다. ** ** 주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맥주, 보리와 호프로 만들어진 술이다. 맥주는 2도에서 15도까지 종류에 따라 알콜함량이 다르지만, 보통은 3~6도 정도로 낮아서 부담없이 들이키기 딱 좋다. 세계적으로 10도 미만의 부담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