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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보온병 포탄 소동과 병영사회 대한민국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안상수 의원이 뭇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전쟁이 일어나면 군대에 입대하겠다는 발언을 내뱉어, 안그래도 "행불상수" 등의 명예롭지 못한 별명으로 조롱당하고 있는 통에 한숟갈 더 얹었다. 이 발언에 대해서 트위터 사람들은 사람들은 반드시 이등병으로 입대하라고 비아냥 거리고 있다. 어떤 이는 이등병도 과하다면서 장정으로 입대하라고 이죽거리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는 연평도에서 보온병을 포탄이라고 하는 바람에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욕도 바가지로 얻어마시고 있다. 한나라당의 다른 의원들과 함께 연평도를 찾은 안상수 의원이 땅바닥에서 보온병을 찾아들고서는 포탄이라고 설레발을 치는 장면이다(경향신문의 관련 만평). 안상수 의원과 한나라당 일행은 연.. 더보기
CNN 대서특필, "노무현 前 대통령 사망" CNN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소식을 World Headline으로 꼽아 첫머리에 내세워 전하고 있다. 아나운서는 건조한 단어를 주로 사용해 "노무현 대통령이 사망했으며 경찰에서는 자살로 판단하고 있고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는 간단한 코멘트를 곁들이고 있다. 그와 함께 YTN의 화면을 인용해 보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KBS도 아니고 MBC도 아니고 SBS도 아니고 YTN. 자살이 아니라, Death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래도 YTN 화면을 사용한 것은 24시간 뉴스채널이며, 가장 최신의 것을 사용하느라 어쩔 수 없이 YTN에 협조를 구한 것 같다. 다른 정규 프로그램이 계속되는 와중에는, 화면 하단에 자막으로 자살 소식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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