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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2015 일본여행기 13편 - 나가사키 카스테라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길 [링크] 3편 - 바다 고양이들이 뛰도는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 4편 - 쿠마모토의 돈까스 전문점,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 5편 - 쿠마몬 사냥은 대실패로 끝나고... [링크] 6편 - 쿠마모토성과 노면전차 [링크] 7편 - 돈코츠 라멘의 원조 쿠마모토 코쿠테이 [링크] 8편 - 나가사키의 야경과 나가사키 짬뽕 [링크] 9편 - 군함도(하시마, 군함섬, 군칸지마 軍艦島) 상편 [링크] 10편 - 군함도(하시마, 군함섬, 군칸지마 軍艦島) 중편 [링크] 11편 - 군함도(하시마, 군함섬, 군칸지마 軍艦島) 하편 [링크] 12편 - 나가사키의 화식당 욧소 [링크] 어느덧 2015년 일본 여행기도 마지막 편이 되었습니다. 원래 더..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11편 - 군함도(하시마) 상륙 하편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길 [링크] 3편 - 바다 고양이들이 뛰도는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 4편 - 쿠마모토의 돈까스 전문점,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 5편 - 쿠마몬 사냥은 대실패로 끝나고... [링크] 6편 - 쿠마모토성과 노면전차 [링크] 7편 - 돈코츠 라멘의 원조 쿠마모토 코쿠테이 [링크] 8편 - 나가사키의 야경과 나가사키 짬뽕 [링크] 9편 - 군함도(하시마, 군함섬, 군칸지마 軍艦島) 상편 [링크] 10편 - 군함도(하시마, 군함섬, 군칸지마 軍艦島) 중편 [링크] 30여분 정도의 짧은 항해 끝에, 섬을 10여분간 빙빙 돌고나서, 드디어 하시마섬에 상륙 했습니다. 파도 잔잔한 좋은 날씨였지만, 배가 작은 관계로 선창 좌석에 자리잡은 사람들..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9편 - 군함도(하시마) 전편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길 [링크] 3편 - 바다 고양이들이 뛰도는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 4편 - 쿠마모토의 돈까스 전문점,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 5편 - 쿠마몬 사냥은 대실패로 끝나고... [링크] 6편 - 쿠마모토성과 노면전차 [링크] 7편 - 돈코츠 라멘의 원조 쿠마모토 코쿠테이 [링크] 8편 - 나가사키의 야경과 나가사키 짬뽕 [링크] 군함도, 군함섬(軍艦島)이라고도 하는 하시마(端島) 이야기가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편을 통해 지상파를 탔습니다. 이번 나가사키 여행에서 군함도를 다녀온 차에, 무도에서 이번에는 무슨 멍멍이 소리를 하려나 싶어서 평소에는 절대 보지 않던 무도를 무려 본방으로 보게 되었는데... 아니나다를까, 틀린 내용 투성..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8편 - 나가사키의 야경과 나가사키짬뽕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길 [링크] 3편 - 바다 고양이들이 뛰도는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 4편 - 쿠마모토의 돈까스 전문점,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 5편 - 쿠마몬 사냥은 대실패로 끝나고... [링크] 6편 - 쿠마모토성과 노면전차 [링크] 7편 - 돈코츠 라멘의 원조 쿠마모토 코쿠테이 [링크] 연착 끝에 드디어 나가사키에 도착! 밥 때가 되었으니 일단 밥을 먹어야겠죠. 나가사키까지 왔으니 나가사키 짬뽕을 안 먹어 볼 수 없겠습니다. 나가사키 짬뽕은 이것도 라멘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건너왔지만 짜장면 마냥 일본 음식이라고 해야 할 케이스입니다. 한국 짬뽕은 시뻘건 국물에 캡사이신을 잔뜩 집어넣어서 매운 맛을 추구하는 편이죠. 소금도 잔뜩 들어있어서..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6편 - 쿠마모토성과 노면전차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길 [링크]3편 - 바다 고양이들이 뛰도는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4편 - 쿠마모토의 돈까스 전문점,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5편 - 쿠마몬 사냥은 대실패로 끝나고... [링크] 쿠마모토시는 원래 성 밑 마을(城下町 죠카마치)입니다.군사 요새이자 번국(番國)의 수도 역할을 했던 '성' 밑으로 주민들이 모여들어서 마을을 이룬 것이죠.그 성이란 다름아닌 쿠마모토성(熊本城, 구마모토라고도 합니다만... 표준어로는 구마모토인 것 같지만... 쿠마모토라고 적겠습니다....).이 쿠마모토 성은 전근대 조선과도 인연이 있는 곳이죠.그리고 쿠마모토 시내에는 노면전차(트램)들이 지나다닙니다.한국에서는 1969년을 마지막으로, 박물관이나 가야 볼 수 ..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5편 - 쿠마몬 사냥 대실패!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방법 [링크] 3편 - 바다 고양이들의 천국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 4편 - 쿠마모토 돈까스 맛집,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 하카타에서 신칸센까지 타가면서 쿠마모토에 온 이유는 바로 쿠마몬을 보기 위해서! 쿠마몬은 '이 녀석 잡아먹어 버릴까...' 라는 생각을 하는 듯한 위험한 표정이 매력이죠. 날이 밝자마자 흉악한 쿠마몬을 사냥하러 쿠마몬스퀘어(くまモンスクエア)로 향했습니다. 쿠마몬스퀘어에서는 쿠마몬이 공연을 하는데, 춤도 추고 점프도 하고 한다는군요! 참고로 동심을 깨지 않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3D 쿠마몬은 벙어리입니다. 2D에서는 특유의 말투 (~다몬)를 가지고 있지만, 3D 쿠마몬은 소리를 전혀 안 냅니다. 정보를 어..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3편 - 고양이섬, 냥냥섬 아이노시마(相島) 일본여행기 1편 - 여행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일본여행기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법 [링크] 일본에는 고양이들이 우글우글하는 섬들이 꽤 있습니다.고양이섬이라고 하고, 방송 등에서 유명해져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됐다고 합니다.저는 제멋대로 냥냥섬이라고 부릅니다.일본 전역에 있어서 개중에 몇몇 섬들은 고양이 보려고 오는 사람들로 만원이라고 합니다.하나 같이 사람보다 고양이들이 더 많이 사는 섬들입니다.일본의 냥냥섬들을 정리해 놓은 웹사이트 [링크]도 있습니다.일본어 페이지이긴 하지만 구글 번역 등을 이용하면 쉽게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교통편에서 특징, 동영상, 사진 등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사이트입니다.이렇게 일본에서 고양이들이 잘 지내는 이유에 대해서 혹자는, ..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2편 - 고양이들이 사는 섬을 향해 2015 일본여행기 1편 - 여행준비 ~ 일본도착 [링크] JR 신구츄오(新宮中央)역을 도보로 출발, 수십분을 걸어 이동한 끝에...드디어 후쿠오카의 바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구름이 좀 심상치 않은데요...공항에서는 구름이 많지 않았지만, 점심을 넘어가니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대로, 빗방울이 약간씩 떨어지기 시작 했습니다.후쿠오카시 전역을 뒤덮는 강한 비구름은 아니었지만, 군데 군데 있는 먹구름들이 소나기를 뿌리는 상황이었던 거죠.그래서 저 멀리 구름 밑으로 시꺼먼 소나기가 떨어지는 별난 광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었습니다.다행히 운이 좋아서 페리 선착장(도선장)으로 가는 도중에는 비를 많이 맞지는 않았습니다. 신구-아이노지마 페리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사실 시간표는 거의 바뀌지 않지..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1편 - 여행준비 ~ 일본도착 모든 것은 어떤 현수막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메르스 방역을 아주 엉망으로 해서 내수 경제를 아작 낸 주범이면서 아주 그냥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당당합니다...이 현수막 보고 빡이 쳐서 이번 휴가는 빚을 내서라도 반드시 해외로 가기로 결심 하게 됐습니다.그리고 여기에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요...2013년 당시 경총은 "대체휴일제 손실 32조원"[조선비즈 기사 링크]론을 주장하며 박근혜 정부의 대선 공약이었던 대체휴일제 도입에 극렬 반대합니다.박근혜 정부는 경총의 주장을 수용하여 대체휴일제 대선 공약을 없던 일로 하게 되죠.2년 전 이래 놓고는 이번 2015년 8월 14일에는 "대체공휴일 경제 효과 1조 3천억"[조선일보 관련 기사]이라면서 겨우 일주일 전에 정부기관 및 관공서 등에 대체 휴일.. 더보기
나들이, 전주 불명산 화암사 전주 부근, 전라북도 완주 쪽에 보면 불명산이라는 나즈막한 산이 있습니다. 거기에 화암사라는 조그마한 절이 있고요. 지난 휴가에 여길 다녀왔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갔었는데, 정말 죽을 맛이었어요. 전주에서 고산까지 간 다음에, 고산에서 다시 버스나 택시를 타고 불명산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이게 배차간격도 간격이려니와, 초행이면 사실 찾아가는 게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습니다. 어지간하면 차하나 렌트해서 네비찍어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절까지 올라가는 길은 그렇게 대단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돌길이고 경사가 약간 가파르지만, 천천히 올라가도 금방 절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옹기종기 여러가지가 모여있어서 경치가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에서 판을 벌여놓고 뭔가 잡숫는 분들도 있더군요.. 더보기
오랜만에 휴가를 갑니다! 아주 오랜만에 휴가를 떠납니다. 마지막으로 멀리 여행을 떠났던 것이 언제적이었는지 생각도 잘 나지 않네요. 안까먹도록 블로그에 잘 기록해 놓을 작정이지만… 게을러서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멀리라고는 했지만 어디 굉장히 멀리 가는 것은 아니고 전주와 군산을 들를 예정입니다. 전주는 맛의 도시로 유명하죠. 비빔밥의 살인적인 가격으로도 유명하고요…(가족회관이 유명한데 최근에는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요. 1.2만원정도였는데 올랐을지도…) 제 파트너인 툐깽이가 비빔밥을 싫어해서 비빔밥은 안 먹을 것 같네요. 군산은 새만금방조제도 둘러보고 할 작정입니다. 4대강 사업이 세간의 관심을 꽤 끌었지만 사실 새만금이야말로 생태주의자들의 극렬한 반대를 무릅쓴 사업이었죠… 역사도 꽤 오래된데다, 이를 소재로 한 영화도 있습니.. 더보기
위험한 향기, 파키스탄 페샤와르 블랙마켓 탐방기 애인님은 꽤나 오래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으시다. 그리고 카라히 요리에 관한 포스트에서도 잠깐 적은 적이 있지만, 파키스탄을 굉장히 좋아한다. 파키스탄은 나라이름이 정식으로는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인가 그렇다. 國敎(국교)가 있는 나라. 우리가 보통 이슬람 국가하면 매스미디어에서의 부정적 보도 때문에 굉장히 이상한 곳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거기도 사람이 살고있지 머리에 뿔난 괴물들이 살고 있는 건 아니다. 당연한 사실인데도 이걸 우리는 종종 까먹곤 한다. 길고 긴 애인님하의 여행기 중에서 한토막, 파키스탄에 있는 블랙마켓 사진들을 올려본다. 블랙마켓(암시장) 투어가 있는 페샤와르(위키 백과 페샤와르 항목)라는 도시는, 파키스탄 내에서도 위험한 도시로 손꼽힌다. 특히 훈자에서 바로 넘어가게 되면 Swa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