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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ron 17-50mm XR Di II

홍대 마실 02 아비꼬 카레, 소봄 카페 앨리스와 도로시에서 노닥노닥하다보니까 시간이 꽤 흘러서 저녁을 먹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홍대마실 전편은 여기를 클릭). 그래서 아비꼬 카레라는 곳에 가기로 했습니다. 꽤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홍대앞에만 두군데에 지점이 있을 정도로 성업중입니다. 본점이 있고, 2호점이 있는데, 체리님이랑 간 곳은 2호점이었어요. 미식의 별 안선생님은 맛이 별로 없다고 평가하셨는데, 배고플 때 가서 그런지 뭔가 맛나게 먹고 왔어요;;; 사실 생각해보니 맛이 있.. 더보기
홍대 마실 01 타코벨 홍대점, 앨리스와 도로시 간단한 요기를 하러 홍대에 새로 생긴 타코벨(공식 홈페이지 [링크])이라는 곳에 들어갔습니다.타코벨은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의 하나입니다.멕시코음식을 미국적으로 재해석해서 맥도날드 마냥 패스트푸드로 만들어 팔고 있는 곳이죠.타코벨의 종모양 로고와, 어딘가 허접한 음식들은 미국 대중매체에서 자주 패러디될 정도로, 꽤나 유명하고 널리 퍼져있습니다만, 미국과는 달리 국내에는 아직 지점이 두개 뿐이네요.1호점은 이태원에 있고, 하나는 홍대.. 더보기
명동 피자헛 본점 소설가 지망생 빈츠와 그의 아름다운(하지만 토끼가 제일 아름다워요) 애인인 앙마가 토끼와 저에게 무려 피자를 사주시겠다고 해서 쫄래쫄래 명동으로 나갔습니다. 롯데호텔 35층 피에르바에서 술마실 일이 생겨서 그 전에 식사는 빈츠와 앙마가 사주기로 한것이지요. 뭔가 토끼와 열심히 토론과 의논과 숙의를 거쳐 결정한 메뉴는 결국 피자였는데요, 피자몰이 맛이 없다는 앙마님의 의견에 따라, 결국 피자헛 명동본점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명동에서 조금 헤매.. 더보기
맛 좋은 동남아 과자들 애인인 토끼가 파키스탄을 엄청나게 좋아해요. 그래서 음식도 파키스탄 음식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치킨 카라히도 해먹어 본 적이 있어요. 치킨 카라히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적이던 중에 발견한 쇼핑몰이 있는데, 여기서 꽤 재미난 걸 많이 팝니다. 그 중에 동남아 과자들도 끼어있는데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가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더욱 더 저렴하게 팔기도 하는데다가, 한국에서는 좀처럼 체험하기 힘든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기 .. 더보기
20년 전통의 인천 부평 진미아구탕 사실 아구찜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구찜집에 아주 안가는건 아니지만, 보통 나이 좀 적당히 드신 분들께서 즐겨찾는 메뉴죠. 일단 제대로 하는 집이 아니면 너무 맵기만 하고 맛은 없어서 입맛 잡치기 딱 알맞거든요. 또 소주 같은 맛없는 술의 안주로 어울리다보니, 소주 싫어하는 저로서는 자동적으로 멀리하는 음식입니다. 미식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양념의 맛이 원재료의 맛을 묻어버리는 대표적인 음식이기에, 제 체질과는 썩 .. 더보기
인도요리 전문점 "커리데이" 인도요리 전문점은 아직까지는 블루오션이라고 할만합니다. 홍대주변에 무슨 암세포마냥 번지고 있는 일본식 주점이나, 동네 구석구석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닭을 주재료로 한 튀김요리, 강정요리 프렌차이즈들에 비한다면야 그렇지요. 여하튼 독특한 맛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인도요리라는 장르. 사실 본토의 정통맛이라고 하면 너무 하드코어해서 권하기 어렵고, 한국인 입맛에 적당히 맞춘 인도요리 전문점들을 먼저 맛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촬.. 더보기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일본식 주점, 사이야 지금도 꽤나 인기있지만,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만화가 있었으니 그 이름 드래곤 볼. 영화화가 되었지만 완전 낭패... 한때 GOD라는 아이돌(?)그룹에 끼어있었던 박준형이 야무챠(야무치)로 출연하긴 하지만 어쨌든 영화는 총체적 재앙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아무튼 드래곤볼에서 사이야인이라는게 나오는데, 원래 별의 이름이다. 이것은 간단한 말장난인데, 일본어로 야채를 야사이라고 한다. 글자를 좀 뒤집어서 사이야가 된 것이고, 그래서 .. 더보기
토마토소스가 최고! 스파게티가 있는 풍경 스파게티가 있는 풍경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촬영을 갔었다. 음식 촬영은, (일반적으로) 촬영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좋다. (헤헤헤) 아무튼 이 가게는 서울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대중교통에서 가깝기 때문에 입지는 나쁘지 않은 편. 다만 점포가 건물 뒤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거리에서 바로 보이지는 않는다. 제대로 알고 찾아가야 한다. 그리고 티폰이라는 곳에서 한창 쿠폰을 팔고 있는 것 같.. 더보기
당인리 발전소 옆 카페, "커피발전소" 아주 오랜만에 '미식의 별' 안선생님을 만나뵈러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 즈음에 있는 커피발전소라는 카페에 가게 되었다. 합정역에서 한강 쪽으로 좀 내려가면 발전소(당인리 발전소)가 하나 있는데, 이 부근에 최근 수많은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 중이다. 워낙에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서, 가게마다 개성을 갖추려고 노력들을 하는 중. 뭐 커피 맛이라든지, 분위기라든지, 가격이라든지 저마다 강점을 하나씩 가지려고들 하는 모.. 더보기
인천 부평 신토불이 오리는 옛부터 냄새가 심해서 요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먹기가 어려운 음식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오리를 파는 집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오리는 닭과는 사뭇 달라서 나름의 매력이 있는 음식이다보니 찾는 사람들이 좀 있는 모양이다. 아무튼 온 가족이 오리를 먹으러 인천 부평역 부근에 있는 신토불이를 찾았다. 위치는 이 링크를 클릭하면 찾을 수 있다. 음식은 대부분 깔끔하고, 부족한 것은 더 달라면.. 더보기
the Decorated bus 지하철보다 버스가 좋은 점은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과, 난폭운전 혹은 덜컹덜컹 거리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등등... 그리고 종종 이런 아름다운 버스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알록달록 반짝 반짝 아름다운 버스. 지하철은 너무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서 언제나 탈때마다 아쉽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역시 이런 면에서는 버스가 더 우월한 것 같다. 버스 전체를 뒤덮은 장식에 정성이 느껴진다. 더보기
크라제버거 홍대점 크라제버거는 국산상표다. 크라제버거 목동 현대백화점글 말미에 적어놓기도 했지만, 국산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국내자본이 대주주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뭐 딱히 국산이라고 해서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지만 뭐 그렇다고. 그리하여 홍대에 있는 크라제버거 되시겠다. 위치는 홍대정문에서 극동방송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어렵지 않게 발견 할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극동방송 출구로 나가서 쭉 가다보면 있다. 아무튼 찾기 쉬운 곳에 있는 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