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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일본여행기 9편 - 군함도(하시마) 전편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길 [링크] 3편 - 바다 고양이들이 뛰도는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 4편 - 쿠마모토의 돈까스 전문점,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 5편 - 쿠마몬 사냥은 대실패로 끝나고... [링크] 6편 - 쿠마모토성과 노면전차 [링크] 7편 - 돈코츠 라멘의 원조 쿠마모토 코쿠테이 [링크] 8편 - 나가사키의 야경과 나가사키 짬뽕 [링크] 군함도, 군함섬(軍艦島)이라고도 하는 하시마(端島) 이야기가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편을 통해 지상파를 탔습니다. 이번 나가사키 여행에서 군함도를 다녀온 차에, 무도에서 이번에는 무슨 멍멍이 소리를 하려나 싶어서 평소에는 절대 보지 않던 무도를 무려 본방으로 보게 되었는데... 아니나다를까, 틀린 내용 투성.. 더보기
2015년 7월 17일 꽃 아침 출근하면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습니다. 하늘은 파랗고 구름도 이쁘더군요. 출근은 바쁘니까, 퇴근 할 때 찍어야지! 그리고 퇴근 시간이 되어서는 구름은 안 찍고 꽃만 잔뜩 찍고 말았습니다. =ㅅ= * PC와 아이패드에서는,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 평소에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주제가 꽃이니까 좀 꽃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오늘 쓴 장비는... D810 Samyang 14mm f/2.8 Samyang 85mm f/1.4 Nikkor AF-S 24-85mm f/3.5-4.5 VR 등등입니다. 무게 때문에 망원렌즈를 가지고 나가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ㅜㅠ D810은 카달로그 스펙으로도 현존하는 최강의 DSLR입니디만, 결과물도 정말 좋네요. 훌륭한 기계입니다. 닳고.. 더보기
2015년 7월 9일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이 날은 하늘이 이뻐서 찍어 보았어요.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어서 이제 여기에는 다시 오기 어려울 것 같네요. 이사 가기 전에 기념삼아 남겨봤어요. 더보기
해바라기 sunflowers 해바라기는 매력적인 피사체입니다. 크고, 화사하고, 비참하니까요. Sunflowers are photogenic. They are big, beautiful and misserable. Nice to shoot. 더보기
Nikon AF Nikkor 18-35mm 1:3.5-4.5 D [3] 샘플편 18-35mm 리뷰 1편 / 외관과 총평 [링크] 18-35mm 리뷰 2편 / 화질 특성 [링크] 이번에는 리뷰의 마지막으로, 샘플 사진들을 올려보겠습니다. 실제 일상생활 환경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며 이 렌즈로 이런 사진도 만들 수 있구나,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부 사진의 경우 100% 원본 크롭도 같이 올려봅니다. PC에서는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샘플 사진은 이 정도면 어떤 느낌의 사진이 나오는지 정도를 알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볍고 작은 크기에, 적은 왜곡으로 쉽게 광각에 입문 할 수 있는 추천 할 만한 렌즈입니다. 표준줌의 24mm로는 부족하다는 분, 광각을 즐기면서도 35mm 화각의 스냅도 포기 할 수 없다는 분에게 권할만 합니다. 리뷰 1편 / 외관과 총평 [링크] .. 더보기
한강 Han River, Seoul, Korea *PC에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요즘 사진을 잘 찍지 않다보니 감도 많이 떨어지고 어쩌다 찍는 사진들도 마음에 안 드는군요... 사실 장비 자체는 정말 거의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갖춰져 있는 상황이지만, 요즘은 전에 없이 셔터를 누르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구입한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DSLR이 4,000컷도 못 넘기고 있으니 말 다했죠.... 예전에 쓰던 Sony A200으로는 만컷을 훨씬 넘길 정도로 많이 촬영 했었는데 요즘은 몸도 아픈데다 주변 상황이 녹록치 못해 사진과 자연히 멀어지고 있습니다. 감도 좀 되살릴 겸 해서 옛날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해 올려 봅니다. 언제쯤 주말에 한적하게 셔터질이나 할 수 있을지.... 더보기
가을 이미 지나간 가을이 좀 아쉬워서 여기에 사진으로 남겨 보기로 합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가로 1200픽셀 크기로 커집니다. 모바일에서는 앙데고 PC만... 더보기
안개 1. 아침 저녁으로 샛江에 자욱이 안개가 낀다. 2. 이 읍에 처음 와 본 사람은 누구나 거대한 안개의 江을 건너야 한다. 앞서간 일행들이 천천히 지워질 때까지 쓸쓸한 가축들처럼 그들은 그 긴 방죽 위에 서 있어야 한다. 문득 저 홀로 안개의 빈 구멍 속에 갇혀 있음을 느끼고 경악할 때까지. 어떤 날은 두꺼운 공중의 종잇장 위에 노랗고 딱딱한 태양이 걸릴 때까지 안개의 軍團은 샛강에서 한 발자국도 이동하지 않는다. 출근길에 늦은 여공들은 깔깔거리며 지나가고 긴 어둠에서 풀려나는 검고 무뚝뚝한 나무들 상로 아이들은 느릿느릿 새어 나오는 것이다. 안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처음 얼마동안 步行의 경계심을 늦추는 법이 없지만, 곧 남들처럼 안개 속을 이리저리 뚫고 다닌다. 습관이란 참으로 편리한 것이다. 쉽.. 더보기
뒤적 뒤적 옛날 사진 꺼내보기. 일본여행 4 오카자키에서 형님하고 이것 저것 딩가 딩가 놀고 이제 슬슬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형님이 고맙게도 기차표를 주셔서 기차를 뿅뿅타고 히로시마에 들러 자전거를 가지고 다시 기차를 타고 시모노세키로 돌아왔습니다.배 편으로 부산항으로 가기 위해서죠.시모노세키에 숙소를 잡고 여장을 풀고 배편을 기다리면서 시내를 좀 구경했습니다.시모노세키는 지리적으로 꽤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역사책에 자주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시내에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데, 배편 시간이 다가온 관계로 이것 저것 보진 못하고... 아카마신사 정도만 보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군요. 안토쿠 천황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외조모에 의해 퐁당 수장된 덕분에....안토쿠 천황의 억울한 넋을 위로하기 위해 신사를 지었는데 그것이.. 더보기
뒤적 뒤적 옛날 사진 꺼내보기. 일본여행 3 시모노세키에서 자전거로 출발, 히로시마까지 이동한 후, JR로 나고야 부근의 오카자키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오카자키는 나고야 부근에 있는 도시인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 곳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카자키 시민들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많이 좋아한다고.... 오카자키로 출발하기 전날 시간표를 쭉 훑어보고 갈아탈 역과 시간을 꼼꼼히 적으며 준비를 했습니다. JR 시간표 책자를 따로 파는데, 이 시간표라는 것이 거의 사전 수준의 두께를 자랑합니다.... 글씨도 작고 요미가나도 없어서 찾기가 꽤 빡쎄요. 히로시마에서 오카자키까지는 무척 먼 길입니다. 서울-부산 보다 더 깁니다. 거의 남한 종단하는 수준의 거리... 오전 6~7시 정도에 출발해서 오후 4~5시 정도에 도착 했었나 그랬던 것으로 기억.. 더보기
뒤적 뒤적 옛날 사진 꺼내보기. 일본여행 2 부산에서 배를 타고 출발, 시모노세키에 도착하여 자전거를 타고 슬슬슬.... 1차 목적지는 이와쿠니. 이와쿠니를 거쳐서 히로시마, 이어서 나고야로 이동하는 계획이었습니다. 애초 계획은 자전거 만으로 이동이었지만, 히로시마 즈음가서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기차(JR)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정도 가까운 일정 중에 아주 다행하게도, 큰 비를 만난 것은 이 때 뿐이었습니다. 자전거 타기에 한국보다는 일본이 훨씬 낫습니다. 일본 국도 옆에는 자동차도로와 별도로 125cc 미만 이륜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따로 나 있습니다! 물론 민자도로는 이런 게 없고 통행료를 받는 경우가 있지만, 일단 지도에서 국도만 잘 쫓아가면 길은 좀 돌아가도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일본 운전자들은 운전도 조심조심해서 한국보다.. 더보기
거미와 거미줄 옛날 사진을 정리하다가 나온 거미와 거미줄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거미는 참 재미있는 생물입니다. 좀 흉칙하지만 익충이라고도 하고... 카메라로 담으면 매력이 있죠. 다만 저는 전문적으로 찍으러 다니는 건 아니고 우연히 만난 거미나 거미줄 몇몇 만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진이 썩 좋지는 않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