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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P5000

아마도...톰과 제리? 아마도... 톰과 제리인 듯. 작가의 원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과감한 재창조가 인상적인 벽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꽤 오래전에 찍은 사진으로, 지금은 하얀벽이다. 뭔가 이때가 더 정감이 있었던 것 같긴하지만. 더보기
메까라빔 고양이! 메까라빔이란, 目からビーム라는 일본어. 눈에서 빔이 나간다는 뜻이다. 디지캐럿이라는 고전(?)에서 등장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 그대로 눈에서 빔을 쏘아대는 고양이 닮은 여자애가 나오는 만화였다. 만화자체는 더럽게 재미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가끔 케이블에서 밤늦게 해주더라만. 어쨌든 고양이는 실제로 눈에서 레이저가 나간다! "이 눈이나 잘 보아라!" 고양이의 눈은 뭔가 빛을 잘 반사하는 물질이 들어있어서, 이렇게 오밤중에 빛을 비추면 눈이 .. 더보기
동명여고 교정에서 찍은 꽃.동명여고 교정은 오래된 나무들과 꽃들이 많아서 봄이 되면 장관을 연출한다.역사가 오래된 학교인데, 박경림의 모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몇년 전 휴일, 전에 사귀던 친구와 같이 산책을 하며 찍은 사진이다.특이하게도 색이 다른 꽃이 달려 있어서 찍어봤는데, 영 구도가 엉망이라서 잘라내도 그저 그렇다.사진 잘 찍게 되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촌스러운 작품이다.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봄생각이 안 나고 있길래 봄 사진을 올.. 더보기
히메 ..........히메가 꾹꾹이를 즐기는 중.나는 동물학자가 아니라서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듣자하니 고양이들이 이렇게 부드러운 것을 꾹꾹 눌러대면서 갸릉 갸릉 하는 것은 어릴 때의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엄마 젖이 잘 나오라고 발로 꾹꾹 눌러대던 습관이 남아서 이런 식으로 자라서도 꾹꾹이 놀이를 즐기는 거라고.똑딱이로 찍은 동영상이라서 소리가 제대로 녹음이 안 되어 있는데, 잘 들어보면 갸릉 갸르릉~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양이들은 기분이 좋으.. 더보기
고양이 반상회  고양이들은 개하고 많이 다르다. 특이하다면 특이한 습성도 가지고 있다. 어떤 날이 되면 그 동네 고양이들이 옹기종기 모인다. 반상회라도 하는 듯 말이다. 이 신기한 습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이 있고 전설이나 민담도 많다. 달의 주기에 따라 고양이들의 모종의 기관이 반응한다는 설도 있다. 어쨌든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신기하기만 하다. 전화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녀석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서로 야옹- 야옹- 하는 광경이라.. 더보기
국민이 힘들때! DJ DOC 노래 중에 <포조리>라는 곡이 있다. 가사가 아주 후련하다. 못 들어본 사람은 꼭 들어보기 바란다. 포조리 구글 검색 결과   *Technical notes 똑닥이 니콘 P5000으로 찍었다. 후속작으로 P5100, P6000이 있다. 이 Pxxxx계열은 광각을 지원하기는 하는데, 광각에서 왜곡이 꽤 심하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보정 프로그램 같은 걸로 펼 수는 있겠지만, 똑딱이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전문적 보.. 더보기
멍멍이 특집 멍멍이는 "인류가 최초로 가축化시킨 동물이 아닐까?"라는 학설이 있을 정도로 인류와 친근한 동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식용으로도 사용하니 정말 인간에게 몸 바쳐서 충성하는 동물이 아닌가! 내가 일하던 잡지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멍멍이 특집이었나, 아무튼 개의 해를 맞이해서였나 무슨 계기가 있어서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이 특집 기사 하나를 썼다. 거기 보면 개를 냠냠하는 장면이었나... 아무튼 개에게 좀 공격적인 내용이 있었는데 어느 독자의 어머니로부터.. 더보기
Break!!! 일본 브레이크 공업 위키 링크 엔하위키 브레이크 공업 링크 ブレイク ブレイク あなたの街の(브레이크 브레이크 아나타노 마치노)브레이크 브레이크 당신의 마을에   解体 解体 一役買いたい(카이타이 카이타이 히토에토 카이타이)해체 해체에 한 몫하고 싶어   耐久年收 過ぎてゆく(타이큐우렌슈 스키테유쿠)내구 수명이 다되어간다   コンクリ-トが 落ちてゆく(콘크리토가 오치테유쿠)콘크리트가 떨어져간다   地球の平和をはばむやつ.. 더보기
Double 묘한 상상을 하게 하는 Double. 둘, 하나 아니고 둘. 언제나 둘이 중요하다... 하나는 정없고 둘, 둘이 중요하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Green 녹색은 가장 자연스러운 색이다. 자연의 색. 눈에도 가장 편하다고 한다. 녹색을 보고 있으면 눈의 피로가 덜하다고도 한다. 그런데 녹색은 또 혐오스런 색이기도 하다. 만화나 영화에서 방사능 폐기물 같은 물질이 등장 할 때면 예외없이 녹색으로 빛나는 걸쭉한 물질을 의미한다. 또 독약이나 독극물도 종종 녹색으로 표현된다. 비상이라고 하는 독극물도 실제 기분나쁜 녹색을 띄고 있기는 한데, 아무튼 녹색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여러모로 이중적이다. 특히 녹.. 더보기
buildings 한국인처럼 빌딩 좋아하는 민족도 없을 것이다. 마천루를 잔뜩 세워놓고도 모자라서 사는 곳도 아파트다. 엘리베이터 아니면 불이나도 도망갈 곳 없는 성냥갑 같은 곳이 좋다면서 모여산다. TV에서는 아파트를 '성' 같은 있어 보이는 거주공간이라면서 명품 이미지를 주입하기 바쁘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아파트들이 잔뜩 서 있는 걸 보고 여기가 빈민가냐고 묻는다. 외국에서는 빈민들이 주로 아파트에 살기 때문이다. 아마 세월이 좀 지나면 아파트도 그 때 그 어두.. 더보기
집으로 가는 길 요즘들어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나도 감기에 걸려서 몸상태가 말이 아니다.이런 겨울 날 저녁에는 역시 집구석에 처박혀 있는 것이 최고다.다른 곳으로 새지말고 아랫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따뜻한 음식이라도 먹으면 추위는 다른 세상 이야기다.종종걸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는 기대와 희망과 안도가 녹아있다.사진 자체는 똑딱이로 찍어서 질이 대략 거지같다.하지만 똑딱이이기 때문에 더욱 자유로운 앵글과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무시 할 수 없다.이걸 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