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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통렬한 직구 승부, PD수첩 성검전설(性檢傳說) 4월 20일에 방영된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편은 그야말로 통렬한 직구 승부였다.변화구, 유인구?그 딴거 안 된다.지금 이 시대에는 이 같은 직구 승부가 절실하다.스트레이트!다른 거 필요 없는 것이다.오직 스트레이트다. 못 보신 분들은 반드시 시청 하시길 바란다.MBC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고, 유튜브에도 이미 올라있다. 성검전설, 박기준 부산지검장이 최승호 PD에게 협박을 하는 장면은 백미였다...또한 "사회적으로 지위와 위치가 있는 분들이 더욱 난해하게 놀더라"는 룸쌀롱 여종업원의 말도 참으로 뭐시기 저기시 했다.트위터에서 본 의견을 보니, 최승호 PD는 평소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이신 듯.아마 신강균 기자 처럼 털어서 먼지 나올 일은 없을 것 같다.자기 이름을 딴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신강균 .. 더보기
MBC 뉴스데스크 특종, 최초 상황 발생 9시 15분 MBC 뉴스데스크에서 특종을 잡은 모양이다.지금까지 군의 발표에서는 최초로 문제가 발생한 것이 9시 16분이었으나, MBC가 입수했다는 문건에 의하면 최초 상황 발생 및 보고가 9시 15분에 이루어졌다고 한다.나는 전문가도 아닐뿐더러 자세한 자료나 사실도 현재로서는 알기 어렵기 때문에 천암함 관련해서는 글을 올리지 않고 별다른 코멘트도 하지 않고 있었다.하지만 이 기사를 보니 군이 뭔가 단단히 숨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이 꼭지는 4월 3일 뉴스데스크에서 방영되었다.9시 15분과 9시 33분 그 사이동안 천안함이 9Km 정도 이동했다고 하는데, 이 속도는 천안함의 전투속도(최고속력)인 30노트와 비슷하다는 것이 MBC 뉴스의 설명.과연 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군 발표와 해경의 발표가 이렇듯 차이가.. 더보기
100토 노회찬 대표의 모나미 볼펜은 "리얼" 지난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노회찬 대표의 모나미 볼펜. 100분 토론을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제대로 된 화면을 캡쳐하지 못했는데, 아무튼 트위터로 노회찬 대표에게 이 모나미 볼펜에 대해서 물어봤다. 어떤 분들이 컨셉이 아니냐는 반론을 제기해서 그렇다. 답변은 아래와 같다. hcroh @FROSTEYed 감사합니다 컨셉일순 없죠 가장 평범하고 또 편하고 저는 모나미볼펜이 부담없어서 좋습니다http://myloc.me/1BBII 물론 정치인이 하는 말을 100%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아닌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하는 말이라 굳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컨셉이라고 하는 분들은 이걸로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더보기
신문권력 비꼬는 MBC 새 수목 '히어로' 아이리스의 후덜덜덜 떨리는 유치함과 거지같은 화면빨, 거기에 비싼 연기자들 데려다 놓고 황당한 대사만 남발하는 어이없는 대본 덕에 1화 2화 딱 보고 끊었다. 요즘 짤방으로도 유행하고 있는 아이리스의 유명한 대사. 남자: 이 동상에는 숨겨진 전설이 있지... 여자: 그게 뭔데요? 남자: (잠시 뜸 들인 후) 난 전설 따윈 믿지 않아.여자: (...어쩌라고!!!) 그리고나서 수목은 버려두고 있다가 이번에 MBC에서 새로 시작한 히어로라는 걸 보게 되었는데, 이게 은근히 재미있다. 히어로 공식 홈페이지 (MBC) 일단 아이리스 처럼 어깨에 쓸데없는 힘 들어가 있지 않은 유쾌한 분위기지만 할 이야기는 다 하고 있고, 1화 2화에서 복선을 잘 깔아놓고 있다. 물론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눈에 뻔히 보이지만 .. 더보기
미디어법은 매체간 밥그릇 싸움일 뿐 "미디어 법이 민생과 직결된 사안이다" 이것은 찬성 측 반대 측 모두 주워 섬기는 대표적인 헛소리. 미디어법은 민생 현안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그 무언가도 없다. 시민들이 광우병에 열광했다는 것은 먹을 거 였기 때문이라는 측면이 컸는데, 보라. 미디어법에 시민들이 촛불들고 나서든? 한나라당은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 되는지는 SBS를 보면 대충 알 수 있다. 민영방송국 SBS 출범 당시 MBC나 KBS 기자, 앵커, 연기자들의 몸값이 뛰었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는 적었다(당시 몸값 거품은 지금도 남아있을 정도). 그리고 SBS는 인건비 절약에 이골이 난 회사다. KBS가 열 명 가지고 하는 일이라면 SBS는 한 명이서 한다. 과장이 아니.. 더보기
MBC뉴스 막 나가네... MBC가 개편을 하면서 9시 뉴스 앵커를 교체 했다가 노조의 반발로 인해 보도국장이 물러나는 등 호되게 홍역을 한 번 치렀었다. 나도 적잖이 실망했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이거 오히려 너무 막 나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꼭지 순서가 아주 지대로다. DDoS 공격 꼭지를 첫번째로 내세우고 그 내용은 국정원의 뻘짓, 정부의 대처 미흡 등 정부비판으로 채운 다음, 국정원의 북한 배후설을 한심하다는 투로 보도했다. 그리고 바로 이명박 얼굴을 내보내는 1콤보... 그야말로 절묘. 여기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 49제 꼭지 2콤보... 그리고는 이어서 장자연 사건 보도. 경찰의 무능과 변죽만 울린 수사를 비난하는 3콤보... 그리고는 바로 인질극에서 특공대까지 동원했지만 인질을 결국 놓친 경찰을 힐난하는 보도 꼭.. 더보기
MBC 스페셜 노견만세(老犬萬歲), 너무 슬펐다... 얼마전 친구의 애완견 꾸숑이 하늘로 떠났다. 속 깊은 녀석이라 식구들이 모두 잠든 새벽에 아무도 몰래 떠나버렸다. 내가 놀러가면 반갑게 맞아주고 다른 사람한테는 짖어도 나한테는 짖지도 않고 안겨있던 녀석이었는데... MBC 스페셜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떠올라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2009년 7월 3일 금요일 방영한 MBC 스페셜은 못 본 사람이라면 꼭 MBC 홈페이지에 가서 다시보기로 보기 바란다. 다음 주도 노무현 특집이라고 하는데, 일부 쓰레기 언론들이 "봉하마을 아방궁"이라고 부르던 바로 그 사저가 소개될 것이라 한다... 꼭 시청해야겠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선덕여왕, 시청률 1위에는 이유가 있다 선덕여왕 공식 홈페이지 선덕여왕은 두 명의 작가가 공동집필하고 있다. 물론 드러나지 않는(스텝롤에 '구성'으로 표시되는) 보조작가까지 치면 더 많을 것이다. 일단 빠른 전개는 아니다. 지금까지 보면 이야기 흐름이 일반적인 드라마와 비슷한 수준으로, 느리다. 흔히 말하는 대사빨도 별로다. 대본이 훌륭한 드라마라기 보다는, 일단 연기자와 PD(드라마 판에서는 PD가 아니라 감독이라고 부르지만)를 잘 만났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이번 선덕여왕 10회(6월 23일 화요일 방영)에서는 대규모 전투 장면이 펼쳐져, PD와 스텝, 그리고 연기자들의 고투가 엿보였다. 방송이 나가자 알천랑이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떠오르는 등, 이번 10회는 벌써부터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 화면 사진 Copyright (c) MB.. 더보기
외모 지상주의 참, 남자로 태어나기 다행이다. 여성들이 외모로 인해 차별 받는 걸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이다. 요즘 같이 기성세대에 의해 젊은 세대와 사회적 약자들이 심하게 착취 당하고 있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같은 값이라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처럼, 꼭 여성이 아니더라도 모든 조건이 같으면 좀 더 모양새가 이쁜 것을 선호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물론 나도 이쁜 게 좋다). 하지만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는 외면이 아닌 내면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모지상주의를 배척하기 위한 의도적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한국 사회는 이런 '의도적 노력'이 굉장히 부족하다. 위 사진은 MBC와 KBS2의 기상 캐스터와 뉴스 앵커다. MBC를 자주 시청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MBC 쪽 사진이 많이 올라가 있기는 한데, KBS나 S.. 더보기
개그夜 보다 내조의 여왕 엔딩이 더 웃기다 MBC... 정말 전파낭비의 극치인 자칭 코미디 프로 개그야보다, 다른 프로그램이 더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인기를 끌자 20회 연장까지 질질 끌면서 느린 템포를 절름절름 이어갔던 내조의 여왕이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했는데, 뜬금없이 무한도전 팀이 등장. 무한도전 팀은 이제 명실상부 MBC의 간판스타가 됐다. 소위 요즘 뜨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 중에 무도를 넘어설 수 있는 프로가 몇 개나 될까? 패밀리가 떴다 정도가 위협을 하는 듯 마는 듯 싶은데 사실 거기 메인이 무한도전의 리더, 국민 MC 유재석 아니신가. -_- 그나마 남자의 조건은 좀 재밌긴 하던데 포맷은 무한도전 베끼기에 가까운 것이 사실이고... 이 친구들이 내조의 여왕 엔딩에 나오는데 드라마와 싱크로율 100%라 굉장히 재미있었다... 더보기
개그야는 왜 그 모양일까... 요즘 TV를 많이 들여다 보고 있다. 다만 민영방송 SBS는 내 관심밖이고... 주로 KBS와 MBC를 모니터링 한다. 그런데 MBC의 개그야는 정말 대책이 서질 않는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웃기지도 않는게 정말 그야말로 전파낭비라는 말을 실감케한다. 웃기냐? 응? 웃겨? 이게 웃겨? 응? 응? 그에 반해 KBS2의 개그콘서트는 어떤 꼭지를 들여다봐도 재미있다. 특히 내가 높이 평가하는 꼭지는 쁘레당쁘루국인데, 은근한 정치|시사 풍자가 들어가 있고 웃음의 코드가 질이 꽤 높다. 웃기려고 오버하지도 않고... 특히 분장실의 골룸=_+ ... 여성 코미디언들이 온 몸으로 망가지는 이 코너... 조혜련 씨는 골룸 분장을 처음 시도하면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이 보수적인 개한민국 사회에서 여성으로서는 그만큼.. 더보기
MBC 아나운서들의 꽃 주고받기 얼마전 MBC 개편으로 아나운서들의 물갈이(자리 이동)가 있었는데, 그 때 뉴스 말미에 다들 꽃을 주고 받더라. 여러가지 사건이 겹쳐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뭐 그냥 그렇다고.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굉장히 커진다. =_+ 특히 9시 뉴스 앵커가 바뀐 이후로는 MBC뉴스를 보다 말다 한다. 재미없어. 전에는 거의 매일 봤는데 말이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