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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on V700

Cityscape; Seoul; Crossing. 서울; 횡단보도. 뭘로 찍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아마도 [Rollei 35 S]...? 아닐지도... 어쨌든 스캔은 [Epson V700]. [Hasselblad 503CX] CF 80mm f/2.8 Kodak Proimage 100(120) [Hasselblad 503CX] CF 80mm f/2.8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핸드폰을 보면 위험합니다! 더보기
2017, 태극귀들. 흔히 태극귀, 박사모라 하는 사람들. 자기들끼리는 애국인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집회/시위가 제한되기 전까지는 매주 주말 빠지지않고 광화문에 나와 박근혜 석방을 외쳤었습니다. 아마도 2017년 초. Camera: [Rollei 35 S] Film: [Fuji Velvia 50(135)] Scanner: [Epson V700] Developed in [포토마루] 필름을 촬영 중간에 빼내다가 빛이 들어가서 몇몇 컷에 빛이 번진 자국, 즉 뿌옇게 변색된 곳이 있습니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만, 오히려 더 분위기를 고조시켜주고 있달까요. 필름 사진을 하다보면 이런 우연히 나오는 실수가, 더욱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름 사진만의 매력이랄까요. 더보기
바다와 고양이들. ウミネコだよ! 2018년 여름, 일본 여행에서 찍은 필름 사진들입니다. 일본에 언제나 다시 가볼 수 있을지. 사실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에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므로 정말 누구 말마따나 코로나 이전으로는 영영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8년 일본 여행기는 [이 링크]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필름 사진 스캔은 [Epson V700], 현상은 [포토마루]에서 수고해 주셨어요. 120 필름으로 촬영 하였는데, 카메라는 이안반사식(TLR, Twin Lens Reflex) [Texer]라는 물건입니다. [구글 맛집/여행 지도] 더보기
중형필름의 깊고 중후한 풍미. 2018년 일본 여행 중 촬영한 필름 사진들 중 마음에 드는 세 컷. 언제나 다시 일본을 찾을 수 있을지. 코로나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 아이노시마(藍島) 가는 길은 [이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사진들은 Twin Lens Reflex 카메라 [Texer]로 촬영 했습니다. 작고 가벼운데다 사진도 아주 잘 나오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스캔은 [Epson V700], 현상은 [포토마루]가 힘써 주셨습니다. [맛집 구글 지도] 더보기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 #흑백 #흑백사진 #B&W #필름사진 박근혜 지지자들은 박근혜가 감옥에 간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경복궁 일대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돈이 어디서 나는지는 몰라도 매주 계속하고 있는 그 정성 하나는 대단합니다. 일단은 한국이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긴 하니까요. 하지만 경찰이 물대포로 사람을 죽이고는 그 사과도 제대로 안 하고 있고, 책임자 문책도 안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는 자한당 정권이든 더민당 정권이든 가혹하게 진압 하고 있는 건 매일반이며... 경찰이 일반 교통 방해죄로 검찰에 넘기면 검사들이 그걸 또 받아다가 기소하고, 법원은 벌금을 물리고 있는 등등... 시위나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 역시도, 딱히 어떤 목적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나와서 소리 지르.. 더보기
알 수 없는 곳, Kodak VP 100 #흑백사진 #B&W #흑백 #필름사진 도무지 어디서 찍었는지 알 수가 없는 사진들. 필름 카메라는 찍어놓고 한참 나중에 현상하면 어디서 찍었는지 도무지 기억 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폰카는 GPS 좌표가 찍히니 어디서 찍었는지 언제 찍었는지 다 알 수 있지만(물론 그래서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생기죠), 필카는 그런 게 없(있는 기종도 있지만 대부분은)습니다. [Texer TLR] + Kodak Verichrome Pan 100 (120) 현상: [포토마루], [포토마루 영어 홈페이지] 스캔: [Epson V700] 더보기
강남역 10번 출구 2016년 5월 17일, 여성혐오에 휩싸인 한남 하나가 무고한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지나가는 남자들은 보내주고 여성만 노려 살해한 이 사건을, 경찰과 언론은 여성혐오 사건이 아니라 "묻지마 살인"이라 불렀습니다.이렇게 한국 사회가 여성혐오와 혐오 범죄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것이 다시 한 번 드러났고, 많은 이들이 허탈함과 함께 분노를 느꼈습니다.여성들과 의식 있는 뭇사람들이 경찰과 언론의 행태에 분노하며 혐오 범죄임을 지적하였고, 사건 현장에서 가까웠던 강남역 10번 출구에서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피해자를 추모하는 동시에, 여성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성토를 이어갔습니다. 경향신문에서는 강남역 10번 출구에 사람들이 붙인 포스트잇 1,004개를 모두 기록하여 전자책과 종이책을 펴냈습니다.종이책.. 더보기
덩굴, 코스모스, Nikon F5, Fuji Velvia 50. F5[링크]에 탐론 28-70 이었나를 물려서 찍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탐론 렌즈는 조리개가 2.8인 건 좋았지만 뭘 어떻게 해도 사진이 흐리멍텅하게 나오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필름은 후지 벨비아 50. 벨비아는 정말 정말 정말 좋은 필름이지만 너무 비쌉니다(2021년 현재 단종)...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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