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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Single Lens Replex

둥지냉면 : 비빔냉면 둥지냉면은 물냉면만 있는 줄 알았는데, 비빔냉면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트를 찾았습니다. 둥지냉면 물냉면 > http://www.frosteye.net/369 ***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 패키징이 물냉면의 파랑색과는 정반대의 강렬한 RED.이거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풍깁니다.참고로 난색 계열은 식욕을 돋구는 효과가 있죠.식당에 가보면 노랑색이나 오렌지색으로 벽을 칠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아무튼 강렬한 빨간 봉투를 뜯어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물이 나옵니다. 스프도 핑크와 붉은색으로 패키징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일관성 있는 배색.조리법은 물냉면과 비슷한데, 좀 더 간편합니다.일단 비빔냉면은 따로 육수를 준비 할 필요없이, 그냥 비비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트에 가보니 둥지냉면 .. 더보기
비 온 뒤 옥상 비 온 뒤에 옥상에 올랐다. 줄줄 내리던 비가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이 싹 걷히고 해가 얼굴을 내밀었다. 물론 이내 져 버렸지만. 비가 온 뒤에는 먼지가 없어져서 공기가 맑아진다. 또 사물이 빗물에 살며시 젖어서 발색이 좋아진다. 풍경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비가 그치고 날이 개면 반드시 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나서자. 어디 멀리 못 나가더라도 사무실이나 집 주변이라도 기록해보자. 평소에는 칙칙했던 것도 비가 그친 후 햇살을 받으면 전혀 딴판으로 보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둥지냉면 물냉면, 맛있네유 간혹 인간이란 이성이 아닌 미지의 무엇인가에 컨트롤 당해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며칠 전...둥지냉면을 하나 구했습니다.그런데 조리법이 다소 괴악하군요?일단 찬 물이 필요하다길래 마트로 향했습니다.어쨌든 생수를 사려고 봤는데 옆에 그 유명한 에비앙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어머 이건 사야해~" 그래서 냉면을 해 먹을 목적으로 500ml 한 병에 2,500원 정도 하는 에비앙을 덥썩 샀습니다.참고로 삼다수 2L 짜리가 천원이 안 됩니다. 뭔가 다르기는 다른 것 같네요...얼렸는데 얼음이 어는 것이 다른 물과는 어딘가 다른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둥지냉면은 찬 물 250ml를 필요로 하므로 이 에비앙 한 병이면 둥지냉면 두 개를 만들 수 있겠군요. 꽤 맛나네요? 육수도 나름 괜찮고,.. 더보기
마미야 RB67 마미야 RB67 Pro-S. 굉장히 크고 무거운 카메라다. 그러나 6x7이라는 판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디테일과 원근감은 35mm 필름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물론 이걸로 찍은 사진을 웹에 올리면 별로 볼품이 없어 보이기는 마찬가지다. 아주 크게 인화해서 봐야 하는데, 물론 그러자면 돈이 좀 든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어쨌든 중형 카메라의 매력은 써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없어져 버린 술집의 추억 이명박이 청계천을 인공어항을 바꾸면서 없어진 것들 중에는 SAL이라는 술집도 있다. 청계천 광교 부근에 있던 술집으로, 아는 형과 청계천 주변을 거닐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었다. 술집은 허름한 건물의 2층에 있었다. 들어가니 손님은 달랑 둘에, 주인 한 명이 가게를 보고 있었다. 구석에는 어떤 아저씨가 뜻 모를 말을 중얼거리며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어딘가 신비한 분위기의 술집이었다.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죽이던 우리는 나와서 어떤 노점에서 오뎅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 . . 몇번인가 SAL을 더 찾아갔다. 그리고 어느 날 아는 형과 다시 찾았더니 문이 닫혀 있었다. 시간이 일렀기 때문에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것이었다. 주변을 배회하며 시간을 보내고 문을 연 가게로 들어갔다. 그런데 .. 더보기
dirty light . . . 굴다리 밑의 더러운 전등. 사진으로 표현하니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HDR이나 디지털 사진에 대한 지식이 크게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에, RAW 한 장으로만 사진을 촬영했었다. 캐논 EOS 20D의 부족한 DR 덕분에 하이라이트가 대부분 소실된 것을 볼 수 있다. 노출을 다르게 해서 여러 장을 찍은 다음 합치는 과정을 거치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모두 살릴 수 있었을 텐데... 그래서 다시 찍으려고 가 보니 전등이 모두 신형으로 교체되어 있더라. 이런 낭패가... 사진은 찍을 수 있을 때 찍어두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 항상 그것을 알면서도 귀차니즘이나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카메라를 들기 주저하는 때가 많다. 아직 진정한 사진가로 거듭나려면 멀은 것 같.. 더보기
성산대교의 야경 한강다리 중에 서울의 서쪽 끝 부분에 걸려있는 다리인 성산대교. 한강은 서쪽으로 갈수록 강폭이 넓어지는데,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성산대교는 꽤 긴 다리입니다. 다른 다리들에 비해 조명은 볼품이 없지만, 곡선과 직선이 잘 어울려 다리 자체는 제법 볼만합니다.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 카메라 새로 산 사람들이 야경 촬영한다고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더보기
국수 클릭하면 커진다. 멸치 + 다시마 + 오뎅 + 몇 가지 알 수 없는 레시피 + 참기름. 마늘을 안 넣었더니 어딘가 2%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난다. 한 동안 면만 먹었더니 질린다. -_- 뭔가 다른 먹을 것을 찾아야 할 것 같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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