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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scape

수제비와 카레 11월 날씨가 뭐 이리 더운지, 수능철이 되면 늘 수능 한파라고 해서 덜덜 떨곤 했었죠. 서울은 겨울이 되면 정말 추운 도시였는데, 기후 변화의 영향인지 올해 11월은 늘 영상 10도 이상에, 2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초여름 날씨입니다. 제주도에서는 가게 들어가면 에어컨을 튼다고 합니다. 기후 변화가 심각한 이런 상황에서 평균기온이 30도에 이르는 카타르에서는 월드컵이 열립니다. 경기장 내부에 초대형 에어컨을 설치해서 기온을 무려 20도 까지 낮춘다고 하네요. 인류는 사실 기후 변화 같은 건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수준 차이가 엄청 났지만, 최근에는 오뚜기도 맛이 꽤 좋아졌습니다. 가격도 비싸진 건 좀 그렇지만... 하지만 여전히 일제와는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엔화 가.. 더보기
Cityscapes of Seoul / 서울 도시풍경 추억편 저 허여멀건한 "인사하는 사람" 조형물이 왜인지 유행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 [만든 사람]도 좀 제정신이 아닌 것 같고... 딱히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서울의 (가까운) 과거 모습들. 이발이 예술이라는 간판은 어디에서 촬영 했는지 영 기억이 안 납니다. 더보기
snowy snowy, Snowing Seoul 눈이 펑펑 오던 지난 겨울. [스톰 글래스]는 인공 위성과 슈퍼 컴퓨터가 없던 옛날, 날씨를 예측 하려는 발버둥의 산물입니다. 안에 있는 결정이 날씨에 따라 변화하지만 당연히도, 날씨 예측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를테면 [날씨 알려주는 돌] 같은 거죠. 요즘에는 이쁘니까 그냥 인테리어 소품 같은 걸로 사용 합니다. 이대로 기후 변화(climate change)가 심해지면, 머지않아 한반도에 눈이 내리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가 과연 지금의 편안한 생활을 버리고 불편 했던 과거로 돌어가려 할까요? 아마 인류는 이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할 겁니다. 더보기
고발 & 처치 Go Val & Church.... 처치하시면 님도 고발 당하십니다... 참으세요... 더보기
김밥 지옥. Cityscape of Seoul. 안타깝게도 두 가게 모두 현재는 없어졌습니다. 더보기
비 오는 날, 길냥이. a stray cat in rain. 2010년 7월. Sony A200 + Minolta AF 50mm f=1.4 장소는 아마도... 서울 망원동 부근? 정확하게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더보기
신용산역 싱크홀 복구 완료, 통행 재개 이전 글: [신용산역 싱크홀] 신용산역 앞에 생겼던 서울시 주장 "팟홀", "지반침하"... 아무튼 싱크홀이 밤샘 작업 끝에 복구되어 지금은 차량이 정상 통행 중입니다. 밤샘 작업으로 만 하루만에 복구가 됐습니다. 일단 복구가 된 건 다행이기는 하지만... 신용산역 주변에 싱크홀이 생긴 것이 처음도 아닌데다, 지난 싱크홀 사고 당시 주변 지반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위 사고 이후에도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주변지반이 가라앉는 등의 현상이 주기적으로 목격되고 있습니다. 작은 사고가 빈발하다보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신용산역 주변으로는 큰 건물들이 많아 더욱 불안합니다. 서울시와 용산구가 단순히 도로만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원인 규명과 적절.. 더보기
신용산역, 싱크홀 발생 신용산역 앞에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서울시 쪽에선 팟홀(도로 위에 생기는 작은 구멍)이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만, 사진을 보시죠. 팟홀 수준은 이미 넘어섰습니다. 장마전선이 올라오면서 주말에 비가 꽤 왔었는데, 아마 그 영향인 것 같습니다. 서울시 공식 발표로는 상수도 돌발 누수로 인한 30Cm 크기의 팟홀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도로 한 가운데에 생긴, 뭐 그래 공식 발표대로 하자면 저 "30Cm 팟홀"인지 뭐시긴지 구멍에 대한 공지를 [서울시 소셜미디어 채널]은 물론이고 [홈페이지], [용산구청 홈페이지] 등등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겁니다. 단지 교통 방송 등에서만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간단히 언급되고 있을 뿐입니다. [통제] 13:00~ 한강대로 신용산역→전자상가입구 3.. 더보기
Cityscape; Seoul; Crossing. 서울; 횡단보도. 뭘로 찍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아마도 [Rollei 35 S]...? 아닐지도... 어쨌든 스캔은 [Epson V700]. [Hasselblad 503CX] CF 80mm f/2.8 Kodak Proimage 100(120) [Hasselblad 503CX] CF 80mm f/2.8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핸드폰을 보면 위험합니다! 더보기
Cityscape; Seoul, 열대 우림 기후.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며 한반도가 더워진다더니, 요즘은 장마도 아닌데 소나기가 자주 내립니다. 오후가 되면 스콜이 쏟아지는 열대 우림 기후가 된 느낌. 한국에서 이제 커피, 바나나, 망고도 [재배]한다고 합니다. 한 십년 이십년 지나면 어떻게 변해 있을지. 더보기
오밤중에 비가 오는 사진, Cityscape, rainy midnight. 무언가 사려고 밖에 나섰다가, 찾는 물건은 없어서 그냥 비맞으며 돌아와야 했던 어느 비오는 주말 오후. 더보기
Cityscapes, Seoul 추가 확진자 곡선이 점점 가파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날도 춥고 방역 수칙을 지키며 스테이 홈! 그러나 출퇴근 만원 버스와 지하철... 아무래도 망한 것 같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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