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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리, 일상, 구름 며칠전까지도 땀이 줄줄 흐르는 지옥 같은 날씨 였는데, 이제 환절기합시고 아침 저녁으로 콧물이 질질 흐릅니다.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고...헬죠센에는 역시 중간이 없네요. 더보기
태풍 접근 태풍이 온다고 바람이 제법 붑니다.얼마나 강한 태풍이 오려는지 오후부터는 구름이 싹 달아났습니다.폭염에 태풍 2단 콤보...정말 헬죠센에는 적당히라는 것이 없습니다.날씨 마저도 너무 극단적이네요.그래서 사람들 인성이 이 모양인가봅니다. 70년동안 눈물마저 메마른 제주. 4.3의 피해가 가장 심했던 중산간 마을. 계속되는 가뭄으로 내려진 제주산간의 건조주의보. 문재인이 다녀간 후 내일부터 단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 문까깔속 (@wangsane) .. 더보기
더위에 색깔이 있다면 ...무슨 색일까요.공감각을 느끼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더위의 색깔이 무슨 색인지 한 번 물어보고 싶어집니다.요즘 정말 너어무 덥네요.더워서 하늘만 쳐다보게 됩니다. 더보기
#하늘 #sky #cloud #구름 전설적인 사진가 스티글리츠는 말년에 하늘과 구름을 주제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변화무쌍한 하늘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이제 겨울이라서 해도 짧아지고 낮에는 일 하느라 하늘과 구름을 볼 일이 없어서 서글프네요... 더보기
길거리, 끝나가는 여름 이제 선풍기 틀고 자면 추운 시기.2016년 9월.길거리 키워드 정화를 위한 길거리 사진, 오늘도 나갑니다.탐론(Tamron) 45mm 1:1.8 VC 렌즈 사진이 꽤 괜찮게 나오는군요.45mm 단렌즈 주제에 좀 무겁고 부피가 크다는 점만 빼면 아주 좋습니다.요즘 Nikkor AF-S 24-120mm 1:4 VR N 렌즈도 같이 쓰고 있는데, Sharpness는 동급 렌즈들 보다 떨어지는 대신, Contrast가 아주 높고 보케가 .. 더보기
2016년 6월 24일 석양 석양이 진다... Nikon D810, AFS 24-85mm VR, AFS 70-300mm VR 타이밍을 못 잡아서 영 마음에 안 들지만 일단 기록차 올려봅니다. 더보기
비 온 뒤 구름 오늘은 대단히 피곤한 하루였다. 회사에 공무원이 왔는데 이 양반들이 자기네들 실수로 오후에 다시왔다. 회사는 손님맞이를 하루에 두번을 해야했고 덕분에 회사에 12시간 가까이 있게 되었다. =ㅅ= 먹고 살려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퇴근 하면서 찍은 것이다. 오후에 갑자기 엄청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졌는데, 비가 온 뒤로 기온이 뚝 떨어져서 무척 추워졌다. 입추가 지나더니 정말로 이제 가을바람이 분다. 비가 갠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는 와중에.. 더보기
바싹 마른 나무들, 석양 이 블로그의 거의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커집니다.보통은 가로 긴 변 800픽셀로 맞춰서 올리고 있는데, 가끔 실수를 해서 더 크게 리사이징이 될 때도 있습니다.물론 크면 클수록 더 좋죠. 사진을 보는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이제 곧 봄인데, 바야흐로 4월인데도 날씨가 춥네요.오늘은 비까지 부슬부슬합니다.뉴스를 보면 흉흉한 일 투성이라 마음이 편치않은 요즈음입니다.어딘가 쓸쓸하고 흉흉해 보이는 사진이 지금 심리상태를 대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지는 .. 더보기
buildings 한국인처럼 빌딩 좋아하는 민족도 없을 것이다. 마천루를 잔뜩 세워놓고도 모자라서 사는 곳도 아파트다. 엘리베이터 아니면 불이나도 도망갈 곳 없는 성냥갑 같은 곳이 좋다면서 모여산다. TV에서는 아파트를 '성' 같은 있어 보이는 거주공간이라면서 명품 이미지를 주입하기 바쁘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아파트들이 잔뜩 서 있는 걸 보고 여기가 빈민가냐고 묻는다. 외국에서는 빈민들이 주로 아파트에 살기 때문이다. 아마 세월이 좀 지나면 아파트도 그 때 그 어두.. 더보기
비 온 뒤 옥상 비 온 뒤에 옥상에 올랐다. 줄줄 내리던 비가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이 싹 걷히고 해가 얼굴을 내밀었다. 물론 이내 져 버렸지만.      비가 온 뒤에는 먼지가 없어져서 공기가 맑아진다. 또 사물이 빗물에 살며시 젖어서 발색이 좋아진다. 풍경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비가 그치고 날이 개면 반드시 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나서자. 어디 멀리 못 나가더라도 사무실이나 집 주변이라도 기록해보자. .. 더보기
구름, 빛 스티글리츠는 말년에 구름을 찍었다고 한다.  구름은 참으로 변화무쌍해서 정말 매력적이면서도,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도 모두 다 받아주는 아주 관대한 피사체이기도 하다.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으면,  당연하겠지만 살이 탄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구름감상도 쉽지 않은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 감상도 좋지만 썬크림과 시력 보호를 위한 썬글라스는 필수 지참~     * 이.. 더보기
흘러가는 구름 혹시 구름이 흘러가는 걸 본 적이 있는가? 가만히 보고 있으면 곧 알게 된다. 구름이 은근히 빠르다는 사실을...   HDR은 내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사실은 게을러서... 포토샵에서 마스킹 작업이 귀찮아서 그냥 사진 한 장으로 뚝딱 만들어 낸 사진. 눈으로 본 것과 제일 비슷하게 만들어봤다. 집 뒷산이 북한산이라 날씨만 좋으면 구름이 흘러가는 걸 원 없이 볼 수 있다. ~_~     * 이 포스트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