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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저녁 즈음 동네 마실 해가 뉘엿 뉘엿 질 때쯤 밥이나 먹을까 하고 외출... 맛나게 밥을 먹고 스타벅스로 슬슬 걸어 갈 떄 즈음이면 해가 다 져 있습니다. 해도 짧고 날씨도 춥고 하지만 배는 고프고... 나가기도 귀찮고 하지만 그렇다고 집에만 있으면 🐄가 될테니까요. 일부러 나가서 움직이는 동안 대충 찍은 사진들입니다. 첫 째 컷에는 운 좋게 지나가는 비행기가 프레임 안에 들어와줬습니다. 두 번쨰 컷은 1/4s로는 아무래도 핸드 블러가 심해서 어쩔 수 없이 1/6s 정도로 타협을 본 것인데, 그럭저럭 볼만하게 나왔네요. 사진은 우연이라는 요소도 무척 중요합니다. 대충 찍었는데 잘 나오거나 재미있는 장면이 걸려있으면 기분이 좋죠. 더보기
추운 아침 frozen morning 서울 춥습니다, 춥고요. 이런 날씨에도 사람들이 마스크 모자 같은 거 안 두르고 잘만 돌아다니는군요... 여름에는 40도 겨울에는 영하 20도... 날씨 닮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싸납고 사기나 치고 다니고(OECD 사기 범죄 1위: 한국) 말이죠. 이번 겨울은 좀 덜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제주도 운 좋게도 노란 햇살 내리쬐는 날씨 좋은 날이었습니다. 11월인데도 날이 따뜻해서 좋... 긴 한데 바람이 마구 불어서(제주도에 바람 많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옷깃을 여미고 다녀야 했네요. 햇볕이 너무 좋았는데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해서 아쉽네요. 더보기
서울 하늘 온 종일 구름만 보면서 뒹굴 뒹굴 놀았으면 좋겠네요. 😂 더보기
190816 서울 하늘 오늘도 할 일 없이 하늘이나 쳐다보며 소일하는 일상. 이러다 또 더워지겠죠. 괴로운 여름... 더보기
종로 거리 요즘 주말 종로는 노인들의 해방구가 됐습니다. 태극기 흔들고 박근혜 석방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늙어 영민하기는 어렵고 추해지기는 쉬우니 경계 해야 하겠습니다. 더보기
골목을 걷다 만난 풍경, "쾌남이발관" 어느 골목을 거닐다가 발견한 심상치 않은 이발관. 쾌남이 될까봐 겁이 나서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쾌남이란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 좋은 뜻은 아닌 게 확실 한 것 같고... 더보기
서울 풍경, Cityscapes of Seoul 물론 서울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부분이 더 많지만, 서울은 서울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무에 걸려 있는 터진 풍선이 몇 달 내내 그대로 방치 된다던지 하는... 😂 더보기
2019년 7월 11일 흐리고 가끔 비 비가 오다가 말다가... 기상청의 장마 예보가 이주일 정도를 열심히 틀리다가 어떻게 오늘은 비가 오긴 했습니다. 다행히도 비가 들이붓지는 않네요. 장마랍시고 매일 비가 막 오는 거 보다야 며칠 맑고 어쩌다 비오고 하는 게 훨씬 좋은 것 같네요. 더보기
비오던 날 2019년 5월 19일. 오랜만에 비가 와서 공기가 무척 맑았던 날입니다. 다만 비가 오니 머리가 아파져서 비오는 내내 두통이... 비가 그치니 두통도 같이 그쳐버렸습니다. 더보기
이런 날에는 늘 카메라가 없다 드문 하늘이나 드문 피사체가 있는 날에는 늘 카메라를 집에 놓고 나온 날. 이것도 무슨 머피의 법칙 같은 확증편향 같은 것이겠지요. 아이폰으로 찍으니 사진이 영 맛도 없고 품질도 떨어집니다. 폰카가 잘 나온다고는 하지만 역시 pixel-peeper에게는 많이 모자랍니다. 더보기
해질 무렵 지저분한 거리 위로 오늘도 해가 집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