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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17-50mm XR Di II

새로운 버스 손잡이 서울 버스 중에 간혹 보면 이런 알록달록한 버스 손잡이를 갖춘 버스들이 있다. 듣기로는 아직 시험중이라고 하든데... 모양도 예쁘고 색도 알록달록 좋으니 모든 버스에 적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기왕 색을 입힐바에 손잡이 고리와 bar를 연결하는 부위도 까만색 말고 다른 색 부품을 사용해서 만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생각이 거기까진 미치지 못한 모양이다. 쥐새끼가 서울 시장으로 있을 시절에 서울 버스 색깔을 지랄염병(GRYB; Green Red, Yellow, Blue)으로 입혔는데, 아마도 그 색을 상징으로 해서 달아놓은 것 같다. 졸속으로 기획해서 졸속으로 시행한 것 치고는 별 문제제기 없이 굴러가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아마도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 가능성이 더 크겠지. * 이 포.. 더보기
롯데리아, 호주청정우. 일본 자본 롯데리아... 롯데라는 기업 자체가 재일교포였던 신격호(아 그러고보니 이 사람은 장자연 리스트에도 이름이 올라 있었지)가 박정희 정권 때 우리나라로 건너와서 만든 거 아닌가. 아무튼 맥도날드가 롯데리아에 밀려 만년 2등인 것은 역시 맛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롯데리아의 유러피안 프리코 치즈 버거의 맛은 .... 음 아주 좋다. 물론 가끔 사기도 치지만, 뭐 어쨌든 전반적으로 맥도날드보다 맛이 좋다는 것이 중평衆評인 것 같다. 그건 그렇고 미국산 쇠고기를 제일 처음 팔기 시작한 곳 중의 하나는 롯데마트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롯데리아는 여전히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라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더보기
현상 수배자 명단도 아니고... 교육은 100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 개한민국의 교육을 돌아보면 한숨만 나올 뿐이다. 모든 교육과정이 대학을 위해 존재한다. 이쯤되면 교육의 목적은 백년지대계가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위에서 시키는대로 잘 움직이는 꼭두각시 인형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시험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가 필요없다. 누가 더 공식 한 줄, 단어 하나 더 잘 외웠느냐가 관건이다. 이러니 당연히 미국보다 일은 더 많이 하면서도 생산성은 더 떨어지게 되는 거 아니겠는가. 학교가 예술가를 만들어낼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일개미를 만들어내서는 안 된다. 더보기
변전소. 길 가다 찍은 막샷 경기도 의왕시에 놀러 갔다가 찍은 막샷.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눌러서 그런지 폼도 안 나고 영 어색하고 이상하고 배경도 정리가 안 되어 있고 한 마디로 C급 사진. 좀 여유가 났더라면 담장에 찰삭 붙어서 멋있는 앵글로 담았을텐데 아쉽다. 요 며칠사이 30롤 가량의 필름을 스캔하고 있다. 이제 필름스캔의 끝이 거의 보일 듯 말 듯 하다. 비가 내리는 통에 필름 셀룰로이드가 물을 먹어서 고분고분해졌다.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더보기
양갱 지옥 동네에 있는 UFO 캐쳐. 양갱만 잔뜩 있다. 사탕도 보이긴 하는데, 대체 이런 값싼 아이템을 가지고 손님을 낚을 수 있을까? 산처럼 쌓여있는 걸 보니 다른 사람들도 나랑 생각이 비슷한 것 같다. 더보기
양파 Onion 벗겨도 벗겨도 변함없고 먹어도 먹어도 깊은 그으~맛!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식사를 준비하던 중에 동그랗게 잘린 양파가 재미있어서 한 컷. 더보기
삼양라면 The Classic 라면의 원조라면 역시 삼양라면. 배를 주리던 동포들을 위해 일본에서 기술을 들여와 제조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삼양라면인데, 최초의 삼양라면은 닭고기 국물 맛이었다고 한다. 닭고기 육수에 라면을 끓이면 비슷한 맛이 된다고 하는데, 일부러 그렇게 하기는 좀 뭐하고... 처음에는 가격도 좀 비싼 편이었고 꼬불꼬불한 면(그전에는 면 하면 국수만 있었으니)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이 겹쳐 큰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카키 마사오의 쌀을 먹지말라는 명령에 의해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그 때 그 시절, 왜 학교에서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애들이 도시락을 싸오면 보리나 잡곡이 섞였는지 안 섞였는지 일일히 검사를 했었다. 쌀만 있는 밥을 싸온 아이는 두들겨 맞거나 어머니를 데려오라는 불호령을 뒤집어써야 했다나..... 더보기
거미 a spider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작은 거미가 창문에 붙어 있었다. 카메라를 꺼내들고 찍어본다. 원본의 디테일은 굉장한 수준인데, 크랍한 다음 리사이즈까지 하니 맛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는다. 역시 사진은 커야 맛이다. A spider in my window. Cropped and resized. Sony Alpha 200 + Tamron 17-50mm f2.8 더보기
딴나라당과 바퀴벌레의 공통점 주방에 약을 쳤더니, 곱게 자빠져 뒤져있는 바퀴벌레들이 아침마다 나를 반긴다. 이 성가신 것들... 딴나라당과 바퀴벌레의 공통점. 1. 성가시다. 2. 징그럽다. 3. 더럽다. 4. 지저분하다. 5. 가만히 놔두면 증식한다. 6. 끈질기다. 7. 평생에 도움이 안 된다. 8. 한 마리를 잡아도 뒤에는 수백마리가 도사리고 있다. 9.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먹는 것이라면 더러운 것 깨끗한 것을 가리지 않는다. 10. 깨끗한 곳도 더럽히는 재주가 있다. 11.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이 밖에 찾아 보면 더 있을 것 같지만 이 정도 쯤 하자. 더보기
쁘레메 릴리즈 (소니/미놀타용) Review 필름나라 제공 더보기
SILICON POWER USB MEMORY REVIEW 필름나라 제공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시간이 없어서 대충 만들었다. Orz 이러면 안 되는데... 더보기
Shoes of mine 그래도 명색이 사진 블로그에다가, 블로그 타이틀도 Image Generator인데, 텍스트큐브 이전 후에는 올린 사진이 거의 없다... 일단 예고편(?) 한 장을 또 올려본다. 역시 흑백은 뭔가 맛이 있다. 무슨 맛이냐면 쫄깃하고 미끈미끈한 맛... 무슨 소린지 나도 모르겠다만, 어찌됐든 흑백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 왜곡의 매력이 있다. 위의 흑백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잘 보면 그레인도 살아있고 흑백필름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 나는 사진이다. 리사이즈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Kodak 필름의 Tri-x 계열 비스무리한 느낌도 나는 것이 인화해서 내밀면 누구나 필름 사진이라고 속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사진의 진실은 이것이다. 디지털로 찍은 것을 디지털로 가공한 것이 위의 흑백사진이다. 디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