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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17-50mm XR Di II

비 온 뒤 옥상 비 온 뒤에 옥상에 올랐다. 줄줄 내리던 비가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이 싹 걷히고 해가 얼굴을 내밀었다. 물론 이내 져 버렸지만. 비가 온 뒤에는 먼지가 없어져서 공기가 맑아진다. 또 사물이 빗물에 살며시 젖어서 발색이 좋아진다. 풍경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비가 그치고 날이 개면 반드시 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나서자. 어디 멀리 못 나가더라도 사무실이나 집 주변이라도 기록해보자. 평소에는 칙칙했던 것도 비가 그친 후 햇살을 받으면 전혀 딴판으로 보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둥지냉면 물냉면, 맛있네유 간혹 인간이란 이성이 아닌 미지의 무엇인가에 컨트롤 당해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며칠 전...둥지냉면을 하나 구했습니다.그런데 조리법이 다소 괴악하군요?일단 찬 물이 필요하다길래 마트로 향했습니다.어쨌든 생수를 사려고 봤는데 옆에 그 유명한 에비앙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어머 이건 사야해~" 그래서 냉면을 해 먹을 목적으로 500ml 한 병에 2,500원 정도 하는 에비앙을 덥썩 샀습니다.참고로 삼다수 2L 짜리가 천원이 안 됩니다. 뭔가 다르기는 다른 것 같네요...얼렸는데 얼음이 어는 것이 다른 물과는 어딘가 다른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둥지냉면은 찬 물 250ml를 필요로 하므로 이 에비앙 한 병이면 둥지냉면 두 개를 만들 수 있겠군요. 꽤 맛나네요? 육수도 나름 괜찮고,.. 더보기
매콤한 국수 애인과 화해한 지 얼마 안 되서 내 생일이었다. 놀러온 애인이 배가 고프다길래 국수를 해줬다. 항상 담백하게 먹다가 이 날은 좀 매콤하게 해볼까 싶어서 고춧가루를 약간 투입했다. 멸치와 다시마, 오뎅으로 베이스를 깐 다음 마늘과 김 + 각종 양념을 넣고, 햄과 양파 파프리카 정도를 넣어봤는데, 설탕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단맛이 너무 강했다. 단맛을 좀 줄이고 매콤하게 만들려면 다른 식의 접근 방법이 필요할 듯. 그리고 배합비율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서 애초 의도한 대로의 맛이 안 나왔다. 역시 요리는 생각대로 되지 않아 쉽지 않아.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마미야 RB67 마미야 RB67 Pro-S. 굉장히 크고 무거운 카메라다. 그러나 6x7이라는 판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디테일과 원근감은 35mm 필름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물론 이걸로 찍은 사진을 웹에 올리면 별로 볼품이 없어 보이기는 마찬가지다. 아주 크게 인화해서 봐야 하는데, 물론 그러자면 돈이 좀 든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어쨌든 중형 카메라의 매력은 써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맥스 한정판이 왔다! *** 모든 사진은 무단 복제를 금함 and 클릭하면 커짐! *** . . . 사실 나는 평소에도 맥스를 자주 마셨다. 그도 그럴 것이, 맥주 마니아이자 맥주 맛에 극도로 민감한 입을 가지고 있는 본인의 입맛을 만족 시킨 국산 맥주는 '맥스'뿐이었다. 물론 카프리나 스타우트도 있지만, 카프리는 병맥주만 나오는 모양이고, 스타우트는 파는 곳이 별로 없다. 맥스는 어딜 가도 있어서 다행이랄까? 그래서 전부터 즐기고 있던 차에, 이번에는 맥스 한정판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맥스 한정판이 집으로 도착했다. 그 이름도 찬란한 "Max Special Hop 2009"!! 맥스 여름 한정판이라고 한다. 한정판 맥주라는 것은 일본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인데, 일본 같은 경우는 사시사철은 물론 심지어 지역마다 한정판.. 더보기
국수 클릭하면 커진다. 멸치 + 다시마 + 오뎅 + 몇 가지 알 수 없는 레시피 + 참기름. 마늘을 안 넣었더니 어딘가 2%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난다. 한 동안 면만 먹었더니 질린다. -_- 뭔가 다른 먹을 것을 찾아야 할 것 같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끌레도르 프루띠, 트리플 콤비네이션 박보영인가? 왜 과속 스캔들로 한 방에 떠서 덩달아 차태현까지 주가를 올려줬던... 차태현은 정말 꼴불견이더라. 솔직히 차태현 자리에는 누구를 가져다놔도 상관없었다. 그 영화는 박보영과 그 아역 뭐시기 남자놈(남자는 필요없다!)이 주연이었지, 차태현 따위를 보러 관객들이 극장에 간 것이 아니란 이야기지. 아무튼... 그 박보영이 광고했던 끌레도르라는 빙과를 먹어봤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이 블로그의 전통). 프루띠. 정말 맛 없다. 최악이다... 일종의 샤벳인데, 나는 아이스밀크나 크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악의 지뢰였다. (퍼펑~) 그나마 좀 나았다. 내가 쪼꼴렛을 원체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안에는 딸기맛과 잘 어우러져서 먹는 맛이 있었다. 그러나 A급이라고는 차마 말 못하겠다. 나처럼 박.. 더보기
마트에서 파는 달걀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그리고 내가 어릴 적만 해도, 달걀이라는 음식이 그렇게 흔한 음식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내가 어릴 적에는 아주 귀한 음식은 아니었지만 달걀 한 판의 가격이 만만치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천원 짜리 몇 장이면 달걀 한판을 산다. 제일 싸고 만만한 반찬거리가 달걀이 되었다. 덕분에 많은 닭들이 주야로 산란의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니, 참 인간들은 닭들에게 못 할 짓을 시키고 있다. 저 이마트에서 파는 달걀은 6개인가에 990원이다. 누가 생산했는지 사진에 주소까지 붙여놨다. 참 웃기는 세상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이벤트 당첨 자랑 어느 부처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했던 미니공감 위젯 이벤트 당첨. 그래서 아래와 같은 기프티콘이 왔다. 그리고 이 기프티콘으로 냠냠 사먹은 것이 바로 아래의 커피 + 도넛 세트 >. 더보기
colored and lighted water . . . . . . colored and lighted. It emits strange colors. 신비로운 색을 발하는 묘한 액체. 사실은 그냥 맹물일 뿐이다. 빛은 맹물도 신비롭게 해준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포스트 그래놀라 뭔가 맛있어 보여서 구입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맛은 적은 대신 여러가지가 들어있다.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서 특히 씹는 맛이 좋다. 아몬드 후레이크보다는 덜 달달하다. 단맛을 좋아한다면 설탕 한 숟갈 준비하자. 그냥 먹으면 어딘가 좀 밋밋하지만 씹는 맛이 좋아서 용서가 된다. 단거 싫어 하시는 노인분들에게 딱 일 듯. 이 블로그의 다른 모든 사진들과 마찬가지로 아래의 사진들은 클릭하면 커진다. 나름 괜찮은 거 같다. 씹히는 게 많아서 좋아~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비빔 국수 비빔 국수. 나 만의 비밀(?) 레시피로 완성. 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별 것은 없다. 맛의 비밀이자 포인트는 참치... 살짝 공개하자면 참치, 깨, 약간의 맛소금, 김 약간, 매운 고추. 참치캔에는 보통 면실유가 들어있으므로 따로 참기름 같은 걸 치지 않아도 감미가 있다. 물론 참기름을 치겠다는 사람은 굳이 안 말리지만. 나는 라면과 국수 등 면 요리를 너무나 좋아한다. 하도 많이 해 먹다 보니 프로페셔날이 다 된 것 같다. 나만의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도 알고 있다. 조만간에 한 번 비밀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_+ 너무 기대하면 실망하니 기대는 하지 마시라. 언제 올라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순이가 온다~ coming s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