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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밥 SpongeBob SquarePants 기괴한 느낌의 스펀지밥... 더보기
#미녀와야수 #머그컵 #이벤트 #상품 #GS25 #편의점 나만의 냉장고 앱(GS25 앱)에서 매달 이벤트를 이것 저것 합니다.대부분은 라이프 스타일과 전혀 상관없는 것들이라 지나치고는 합니다만, 이번에는 뭔가를 좀 사먹었더니 미녀와 야수 머그컵을 준다고 해서 뭐 준다고 하니 일단 받아는 왔습니다.집에 컵은 많은데 뭐 준다는 거 마다 할 수는 없으니까요... 컵 품질은 나쁘지 않네요.큰 기대를 안 했는데 괜찮습니다.컵도 좀 큰 편이라 실용적일 것 같기는 한데...그러나 디즈니 프린세스라는 것은 취향을 좀 탄다는 말이죠.디자인이 제 취향은 아니라서 좀 애매하네요. 더보기
[라인 프랜즈 스토어] 미니 피규어 툐끼가 라인 프렌즈에 푹 빠져서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이러고 있어요. 저도 라인 프렌즈가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툐끼에게 세뇌 당해서 이제는 귀엽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툐끼에게 이것도 사주고 저것도 사주고... 안 그래도 전국민이 네이버의 노예인데, 라인으로 완전 호구 잡혔어요... ㅡ,.ㅡ 뭐 그리하여 툐끼가 또 뭔가를 샀다기에....;;; 같이 뜯어 봤습니다. 뭔가 잔뜩 사고 또 샀는데... 사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이거 말고도 산 게 또 있어서 곧 그것도 사진 찍어서 올려볼게요. 점점 라인 덕후가 되어가는 툐끼... 더보기
탐엔탐스 드링킹 자 증정 이벤트 탐앤탐스에서 드링킹 자(Jar)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하나 먹어봤습니다. 바나나 스무디 음료 중 하나를 마시면, 손잡이랑 뚜껑 달린 컵을 주는 건데요... 3월 신메뉴인 바나나 스무디 출시 기념 이벤트라고 합니다. 네 가지 종류인데, 쿠키엔크림 바나나 스무디, 요거트, 딸기, 녹차 이렇게 입니다. 저걸 다 먹어볼 수는 없고;; 어디까지나 저 드링킹 자... 손잡이 달린 컵이 목적이라서 딸기 하나만 사서 마셔봤습니다. 가격은 딸기 바나나 스무디의 경우에 6,500원이었습니다. 컵 하나 산다는 느낌으로 6,500원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유리컵을 좋아하다보니 하나 사봤는데, 이 정도면 몇 개 더 사다가 놓고 두루두루 써도 괜찮을 것 같네요. 컵 자체는 평범한 품질입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무.. 더보기
큐원 홈메이드 면발의 비법 새싹비빔국수 국수 참 좋아합니다. 밥보다 면을 더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당연히 면이 더 고급음식이죠. 하루는 마트에서 무슨 물만 부어서 만들어먹는 국수 제품이 있길레.... 호기심에 집어왔죠. 인스턴트 국수라니 예전에 먹어봤던 제품들이 어딘가 좀 이상해서 반신반의하며 도전해 봤는데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물만 붓고 기다리면 꽤 근사한 국수면발이 만들어지는군요. 21세기 과학기술은 위대하군요... 놀랍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편이라서, 사실 이걸 사먹을바에야 미정 국수같은 저렴한 국수집에서 한끼 사먹는 게 나을수도... 인스턴트 치고는 국수를 제법 잘 재현했으므로 궁금하신 분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다만 소스가 짜고 맵기 때문에 다 짜넣는 것 보다는 적당히 조절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더보기
다이소에서 발굴한 단돈 삼천원 머그컵 다이소 제품들은 늘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 품질이죠. 가격은 저렴하고 실용적이지만 결코 명품은 되지 못하는... 그러나 그 작은 차이를 무시 할 수 있는 무신경을 갖춘다면 아주 유용하죠. 다이소 만큼 저렴한 가격에 물자를 조달 할 수 있는 곳도 흔치 않으니까요. 어느날 다이소 헌팅을 하다가 단돈 3,000원 짜리 머그컵을 발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 일단 장점입니다. 물론 오픈마켓에서 3,000원 대의 머그컵을 찾아보면 없는 건 아니지만, 배송비 생각하면 5,000원 이상이죠. 게다가 다이소는 어디에나 흔하니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다이소답게 모든 색상이 구립니다. 디자인도 그렇게 좋다는 소린 붙이기 어렵지만, 상표나 쓸데없는 마킹이 없는 깔끔함은 .. 더보기
없어져 버린 술집의 추억 이명박이 청계천을 인공어항을 바꾸면서 없어진 것들 중에는 SAL이라는 술집도 있다. 청계천 광교 부근에 있던 술집으로, 아는 형과 청계천 주변을 거닐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었다. 술집은 허름한 건물의 2층에 있었다. 들어가니 손님은 달랑 둘에, 주인 한 명이 가게를 보고 있었다. 구석에는 어떤 아저씨가 뜻 모를 말을 중얼거리며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어딘가 신비한 분위기의 술집이었다.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죽이던 우리는 나와서 어떤 노점에서 오뎅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 . . 몇번인가 SAL을 더 찾아갔다. 그리고 어느 날 아는 형과 다시 찾았더니 문이 닫혀 있었다. 시간이 일렀기 때문에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것이었다. 주변을 배회하며 시간을 보내고 문을 연 가게로 들어갔다. 그런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