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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2009년 5월 23일 노무현을 추모하던 사람들 노무현은 부엉이 바위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자살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노무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2009년 초여름의 기록. 고인에 대한 평가는 각자의 몫이니 일단 이 글에서는 별 다른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촬영해 놓고 꺼내보지 않다가 6년 만에 공개합니다. 135, 중형 필름으로 찍은 사진과 디지털로 찍은 사진이 섞여 있다보니 사진에 순서가 없습니다. PC나 태블릿에서는 사진을 클릭 혹은 터치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있습니.. 더보기
세월호 벌써 1년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지 이제 곧 1년이 됩니다. 원인에 대한 규명은 감감 무소식이며, 그 유족들은 여전히 고통 받고 있습니다.           죽음에는 앞 뒤가 없으나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은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월호 유족들에게 보상금 운운하며 막말을 퍼붓는 자들이, 미국 대사가 다치자 완쾌를 기원한다면서 굿을 벌이고 부채춤을 추는 장면에서는 참 어이없는 웃음마저 나옵니다. .. 더보기
5월27일 저녁 서울시청광장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전하기 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서는 그래도 명색이 사진 블로그를 표방했었는데,   여기서는 어느 사이엔가 사진보다는 글이 많아졌다.   이런 =_+       그래서 좆잡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사진 한 장을 올려본다.       자원봉사자들이 시민에게 제공한 빈 생수통 등의 재활용 쓰레기를 전면에 배치하고,   전경들을 그 뒤로 배치.. 더보기
김대중 전 대통령 영결식 추모사 무산 내일 영결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사가 있을 '뻔' 했다. 정부 반대로 무산됐다는 것이다. 덕분에 슨상님께서 꽤나 뿔이 나신 듯 하다. 3金 시대가 종언을 고했다고는 하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력은 역시 건재했다.  퇴임 후 7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부패집단 딴나라당을 겁나게 하는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  정부는 이번 추모사 거부로 스스로 그를 自認한 셈이다.       &n.. 더보기
09년 5월 27일 저녁 7시 오늘, 시민 단체가 주도하는 대규모(로 계획하고 경찰에 의해 분쇄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모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혹 나가실 분 있으시면 얼굴이나 뵈어요. 제 손전화는 019/272/칠3공3입니다. 만약 전화 못 받으면 시끄러워서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안 되거나 경찰에 맞아 죽었을 겁니다. 또한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블로그 관리를 한 이틀~삼일 정도 못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도 일이 바빠서 안테나를 세우지 못했더니 RSS리더에 읽을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