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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의 진보신당 탈당을 지켜보면서 뭐 이제 탈당도 하셨고, 저도 지지를 접었으니 대충 써보겠습니다. 진보신당이라는 정당은 민노당의 주사파 논쟁을 겪으며 만들어졌습니다. 창당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조승수 노회찬 심상정은 민노당 내 주사파의 존재를 비난하며, 주사파 없는 진보를 만들겠다며 진보신당을 창당합니다. 진중권이라든지 하는 명망있는 지식인들이나, 유명인사들이 뜻을 함께했지요. 진보신당은 촛불시위 등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약진하는 듯 보였습니다만...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심상정의 중도사퇴, 서울시장 캠페인을 완주하면서 한명숙의 발목을 잡았다는 비난을 받은 노회찬, 그리고 민노당의 양보로 얻어낸 의원직이 과연 다음 총선에서도 유지가능 할 것인지 의문부호 투성이인 조승수 등 안팎으로 거센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보기
민노당 이숙정 의원의 怪 이숙정(34) 성남시의원이 관공서에서 행패를 부렸다는 사실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 같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동사무소, 아니 이제는 뭔가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것 같은데, 아무튼 동사무소에서 공공근로를 하는 젊은 여직원이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며, 이 시의원이라는 양반이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둘렀다는 것이다. 피해자의 아버지가 성남시 의회에 올렸다는 원래 글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이숙정 의원 성토글이 게시판 점유율 100%를 차지하고 있는 통에 찾지는 못했고, 경향신문 기사를 링크해 본다. 아래는 피해자의 아버지가 썼다는 글의 전문으로 경향신문 기사에서 가져왔다. 25세 딸을 둔 애비로써 너무나 속이타고, 울분이 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딸은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공부를.. 더보기
김상곤 전 교육감 1심 재판을 지켜보며 지난 4월 27일 김상곤 전 교육감에 대한 1심 재판이 수원 지방 법원에서 열렸다. 바깥 출입을 했던 분들은 아마 이 날의 날씨가 보통이 아니었다는 걸 기억하실 듯 하다. 아침에는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비가 그치는가 싶어서 보니 강풍이 불어서 이것 저것 넘어지고 날아가고, 낮 기온은 12도에 바람까지 불어 내일 모레가 5월 인데도 손이 시릴 정도였다. 봄은 봄이되 봄 같지 않다하더니, 인간사에 날씨도 맞춰주는지는 몰라도, 춘래불사춘이란 정말 딱 이런 모양새가 아닌가! 김상곤 전 교육감은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교과부의 징계 요청을 묵살했는데, 교과부에서는 이에 대해 (빨리 징계하라고) 직무이행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김상곤 전 교육감은 이를 재차 무시하고 시국선언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았다. 그러자 교과.. 더보기
심상정 진보신당 前 대표의 4.19 묘지 참배 심상정 진보신당 前 대표는 지난 4월 19일 국립 4.19 묘지를 참배했습니다.이 날은 4.19 영령들을 진혼하려는 듯, 하늘에서도 빗방울을 뿌렸습니다.덕분에 사진은 약간 어둡게 나왔습니다만, 참배와 추모의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원본 크기의 사진들은 플리커에 올려 두었습니다. 심상정 전 대표가 4.19 기념탑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이 사진을 찍기 잠시 전 까지 정부의 4.19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주변이 정리가 안 되어 있고 혼잡한 모습이었습니다.이 날은 이명박 대통령도 참석했었는데, 덕분에 행사장 주변은 경계가 삼엄했습니다.경찰 정보과, 국정원 관계자 등등이 현장을 어슬렁 거렸죠.잡혀 갈까봐(?) 사진으로 담진 않았지만, 대통령 각하가 움직이실 때 마다 주변에 끼치는 민폐가 어느.. 더보기
요 며칠... 나와 내 물건들이 부서지거나, 망가지거나, 없어지거나 하고 있다.필요해서 찾으면 안 나오거나, 망가져 있거나...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액땜이라고 치고 빨리 잊어야겠지? 1.인터넷이 끊겼다가 다시 개통을 했는데, 그와 동시에 심각하게 느려졌다.KT에 한 번 전화를 해서 신호 리셋을 했는데도 꽤 느렸다.결국 다시 전화했더니, 수리기사가 왔다.기사는 키는 작았지만 꽤 귀여운 스타일이었다.아무튼 기사는 좀 만져보더니, 공유기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이런, 내가 왜 그 생각은 못했지?과연 테스트 해 보니, 공유기에 물리면 속도가 심각한 수준이었다.지금은 PC 한 대만 쓰고 있으므로 별 문제가 없지만, 곧 노트북을 업어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공유기 AS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애니게.. 더보기
노회찬을 위한 변명 1. 지난 3월 5일(금요일) 조선일보 90주년 축하연이 열렸다. 각계각층에서 1,5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인물들의 면면(조선일보 기사, 참석자 명단은 여기)은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조선일보 링크를 클릭하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간략히 열거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김영삼, 전두환, 정동영, 문국현, 류근찬, 박지원, 정세균, 정운찬, 고건, 오세훈, 정몽구, 구본무, 최태원, 하지원, 한명희, 소녀시대, 유인촌, 안성기, 최불암, 임권택... (기준없으며 無順)여야의 정치인은 물론 경제인, 스포츠스타, 배우, 가수, 주한 외교관 등 잘 나간다 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조선일보의 90주년 축하연에 모습을 드러냈다. ◆독자 대표 김기백 경희대학교학생 김민정 조선일보독자권익보호.. 더보기
100토 노회찬 대표의 모나미 볼펜은 "리얼" 지난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노회찬 대표의 모나미 볼펜. 100분 토론을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제대로 된 화면을 캡쳐하지 못했는데, 아무튼 트위터로 노회찬 대표에게 이 모나미 볼펜에 대해서 물어봤다. 어떤 분들이 컨셉이 아니냐는 반론을 제기해서 그렇다. 답변은 아래와 같다. hcroh @FROSTEYed 감사합니다 컨셉일순 없죠 가장 평범하고 또 편하고 저는 모나미볼펜이 부담없어서 좋습니다http://myloc.me/1BBII 물론 정치인이 하는 말을 100%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아닌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하는 말이라 굳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컨셉이라고 하는 분들은 이걸로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더보기
"손석희의" 100분 토론 막방...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진행하는 100분 토론이 막을 내렸다.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토론 프로그램의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공중파 방송에서 가장 인기있는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수상한 시기에 수상하게 프로그램 진행자와 제작진이 교체되었다. 손 교수는 MBC 그만둘 때 100토론도 하지 않겠다고 했던 것으로 안다. 교수라는 직함에만 충실하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지만 MBC 측의 간곡한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라디오 프로그램과 100분 토론만 맡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진행자 교체에 대해서 "정치적 외압은 전혀 없다"고 직접 밝혔다. 손 교수가 저렇게 밝혔으니 그렇다고 믿고는 싶지만, 설치류 대통령이 요즘 하는 짓이 저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게 하는 것이 사실 아닌가... 막방을 본방사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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