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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카메라

중형 필카 야시카 맷 Yashica mat 124G TLR 저번에 잠깐 소개했던 야시카맷 LM[링크]의 제조사 야시카에서는 꽤 다양한 카메라들을 만들었습니다.이번에 소개할 카메라는 야시카에서 만든 야시카 맷 124 G(Yashica MAT - 124G)입니다.1970년부터 1986년까지 생산되었으며, 흔하지는 않지만 20만원대+ 정도의 중고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구도 확인용 뷰잉 렌즈는 80mm 조리개값 1:2.8, 촬영용 테이킹 렌즈는 80mm 조리개값 1:3.5 입니다.작고 가벼우며,.. 더보기
빈티지 올드 클래식 TLR 카메라 야시카 맷 LM 야시카라는 회사는 1949년 나가노에서 만들어졌습니다.처음에는 시계를 만들다가 카메라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여러가지 재밌는 물건을 많이 만들다가.... 망했죠.야시카 맷 LM은 1957년에 나온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자체는 아주 튼튼하고, 조작도 단순해서 편리합니다.그러나 흑백 필름에 맞춘 렌즈 코팅이 되어 있어서 요즘 쓰기에는 아무래도 무리입니다.조금이라도 역광이 들어오면 사진 전체가 누렇게 떠버리기 때문에 프레이밍에 신경쓰지 .. 더보기
중형 카메라 마미야 Mamiya RB67 Pro-S 디지털 카메라(DSLR)의 발전으로 인해 현재는 135 포맷 필름이 가지는 장점은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계조나 화소에서 DSLR이 35mm 필름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죠. 중형(120 포맷)으로 가면 얘기가 살짝 다른데, 판형이 다른만큼 여전히 해상도에서는 중형 필름이 우위에 있죠. 물론 현상이나 스캔 등의 수고를 생각하면 디지털백이 더 편리합니다. 그러나 중형 디지털백은 저렴한 것도 1,500만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쉽게 도입하기 어렵습.. 더보기
이름모를 잡초야 잡초라고 싸잡아 부르지만 모두 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모 아파트 광고처럼 "잡초네~?"가 아니고 "애기똥풀"이라든지 하는 멋진(?)이름이 붙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잡초의 이름이니 뭐니 누가 관심이나 가지겠습니까. 그냥 아무데나 나 있으니 잡초지요. 하지만 화단에 잘 다듬어져 있는 인공미 넘치는 녀석들에는 없는 야성미라고 할까, 정돈되어 있지 않은 무언가, 잡초들만의 특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 들꽃도 보통 민들레하고 닮아서 민들레라고들 부르는.. 더보기
사진은 실제보다 잘 안 나온다 아마도 여름쯤에 찍었던 사진같다.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짧은 옷차림을 보면 달리 여름말고는 다른 계절을 상상 할 수 없다. 중형 필름으로 찍었고, 카메라는 아마도 야시카맷LM인 것 같은데, 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TLR과는 정말 인연이 없다. 구입했던 TLR들이 대부분 고장나거나 화질이 나쁘거나 해서 결국 SLR만 사용 중이다. 야시카맷은 순광에서는 대단히 만족스러운 사진을 뽑아주지만 빛이 모자라거나 역광일 경우 뿌연 잡광이 프레임 가득히 들어.. 더보기
마미야 RB67  마미야 RB67 Pro-S. 굉장히 크고 무거운 카메라다. 그러나 6x7이라는 판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디테일과 원근감은 35mm 필름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물론 이걸로 찍은 사진을 웹에 올리면 별로 볼품이 없어 보이기는 마찬가지다. 아주 크게 인화해서 봐야 하는데, 물론 그러자면 돈이 좀 든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어쨌든 중형 카메라의 매력은 써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 이 포스트는.. 더보기
핫셀블라드 신형 CFV-39 디지털 백 등장! 아, 두근두근하다. 누구에게나 동경의 대상이 있다. 누구는 페라리를 동경하고, 페레가모나 샤넬을 동경하고, 서태지를 동경하고, 아무튼 그런 것이 있다. 가끔은 로망이라고도 한다. 나한테는? 핫셀블라드 디지털 백. =_+ Intoducing Hasselblad CFV-39 Digital Back (PDF reader required) http://www.hasselblad.co.uk/media/1928194/uk_cfv39_datashe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