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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디라오 #훠궈 #샤브샤브 #샤부샤부 #명동 중국의 우월한 식문화를 이제 한국에서도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죠.양꼬치 가게도 흔해졌고 정통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마라탕이나 마라샹궈, 훠궈 같은 음식을 파는 가게도 많아졌습니다.이번에는 서울 전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업체인 하이디라오 명동점에 가봤습니다. 이비스앰배서더 명동 건물의 2층에 있습니다.도로명 주소로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78 명동빌딩 2층], 지번 주소로는 [서울 중구 명동1가 59-5]입니다.전화번호는 [02-6361-8260]입니다.하이디라오 명동점은 규모가 상당하지만, 손님도 많아서 *반드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예약 안 하고 갔다가 한 15~20여분 정도 기다린 것 같네요. 주문 방법부터 음식의 품질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납니다.다양한 소스의 종류와 넓.. 더보기
#QCY #블루투스 #스피커 #M5 #Bluetooth #Speaker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구매해야지, 하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결국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하나 샀습니다.전에 쓰던 스피커가 소리가 제멋대로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하는 고장이 나는 바람에 버려야 했습니다.한 10년 썼나 싶군요.부피도 크고 전선도 많아서 요즘 트렌드에 뒤쳐진 제품이기도 해서, 집안 대청소하면서 다 버렸습니다.5.1Ch 스피커 시스템도 있기는 했지만 홈시어터 유행이 진즉 지나기도 했고, 거추장스러운 선을 생각하면 음질은 조금 떨어져도 간편하게 쓸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쪽이 더 나을 것 같더군요. 작은 크기에 비해 소리가 굉장히 큽니다.가격에 비해 음질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저음이 강하고 고음이 다소 묻히는 편이지만 지불한 가격에 비해서는 좋은 소리가 나오는 편입니다.배터리 용량은 2,0.. 더보기
#알리익스프레스 #Baldr #온습도계 실내용으로 사용 할 온도계와 습도계(온습도계)가 필요해져서 알리익스프레스를 뒤져보았습니다. 여러가지를 두고 고민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 셀러[링크]에게서 온습도계를 구매 했습니다. 제일 심플하고 이쁘면서도 온도계와 습도계 기능이 동시에 있는 걸 고르고 고른 끝에 결정 했습니다. 발더(BALDR)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팔기에 중국 회사인가 했는데, 브랜드 자체는 미국 회사[링크]인 것 같네요. 무엇보다 모양이 너무 이쁩니다. 제조사 로고 같은 것 없는 심플하고 아담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현재는 하나에 운송비 포함해서 7.45$에 팔고 있습니다. 현재 환율으로 카드사 수수료 등 포함하면 약 9,000원 쯤입니다. 버튼 전지 CR2032를 사용한다는 단점 빼.. 더보기
알리익스프레스 아이폰 6s 플러스 케이스 저번에 샀던 케이스[링크]가 좀 크고 색상도 칙칙하고 그래서 영 마음에 안 들더군요. 나쁜 건 아닌데... 튼튼하기도 하고... 기분전환이나 해볼 겸 밝은 색상으로 하나 사려고 국내 쇼핑몰을 뒤져봤는데 역시나. 국내 쇼핑몰은 너무 중복되는 물건이 많고 검색 키워드 어뷰징도 많아서 원하는 물건을 찾기가 대단히 힘듭니다. 특정 모델명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모를까, 이것저것 뭐가 있나 둘러보기에는 너무 불편하고 짜증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알리익스프레스 쪽을 뒤져봤습니다. 중국 쇼핑몰이 훨씬 낫네요... 결제도 순식간이고! 배송만 좀 늦을 뿐이지. 그래서 결국 산 것이 이 셀러[링크]의 물건입니다. 8월 24일 무료배송(국제등기; Registered Air Mail가 아닌 일반 소포. 언제 올지.. 더보기
[금정역] 림해반점, 저육편과 갈비열콩볶음 림해반점은 정통 중화요리 식당[링크]으로, 양꼬치도 팔지만 요리가 아주 맛나는 식당입니다. 자주 가는 편이죠. 다만 썩 좋지 않은 일[링크]이 일어났습니다. 가지만두[링크]가 영 맛이 없어졌어요... 옛날에 팔던 가지만두[링크]는 아주 맛난 별미였는데, 요즘 가지만두는 튀김이 바삭하지 않고 좀 눅눅합니다. 아마도 가지만두의 바삭함은 영영 되돌아오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다른 요리들이 꽤 맛나는 편이라, 림해식당은 여전히 갈만한 식당입니다. 더보기
[대림역] 정통 중화풍 마라샹궈, 왕기마라향과 중국인들이 한국에 이주노동자로 많이 들어오면서 본토식 중국 요리를 파는 곳도 아주 많아졌습니다. 어느 순간 거리에 양꼬치집을 비롯해서 중국풍 가게가 부쩍 늘었죠. 중화요리 중에 마라샹궈(麻辣香锅)라는 것이 있는데요, 마라(麻辣)는 혀가 마비되는 얼얼한 매운 맛을 의미합니다. 매운 요리가 특징이라고들 하는 쓰촨(사천) 지방 음식에서 유래한 것으로, 베이징으로 옮아가서 크게 유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라샹궈는 이름에서 짐작 할 수 있듯, 얼얼한 매운 맛이 기본입니다. 마라탕[링크]은 말 그대로 국물이 있는 탕이고, 마라샹궈는 솥에 볶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마라샹궈를 파는 가게 중 유명한 곳 중 하나로 '왕기마라향과'라는 곳이 있습니다. 마라샹궈는 가격도 가격이고 양도 많은 편이라서 적어도 셋 이.. 더보기
림해반점 가지만두에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자주 찾는 가게 중에 림해반점[링크]이라고, 아주 괜찮은 가게가 있습니다.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곳인데, 위치는 이 글[링크]를 참조하세요. 이번에도 4인조 파티를 결성해서 림해반점에 들렀습니다. 림해반점도 이제 나름 오래된 가게죠. 한국에서 자영업자 1년 생존율이 20%였나 그렇다죠?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가 바뀌게 마련인데, 엄청나게 맛있어서 자주 시키던 가지만두에 좀 안 좋은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원래 겉은 대단히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별미였던 림해반점 가지만두가 영 맛이 없어져 버렸어요... 최근에 가지만두를 두 번을 시켜보았는데, 두 번 모두 튀기다가 만 것 같은 게 나오더군요. 튀김옷도 눅눅해서 힘이 하나도 없고, 전혀 뜨겁지도 않고... 원래 가지만두는 이랬습니다[링크]. 아마.. 더보기
림해반점(림해식당) 가지만두튀김 림해식당(림해반점)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사실 임해반점 앞은 자주 오락가락 합니다만, 널리 알려져서 그런지 몰라도, 갈 때마다 사람이 바글바글 해서 자리가 없어요.특히 주말 같으면 막 밖에 사람들이 우글우글...그래서 항상 눈물을 머금고 다른 가게로 ㅠㅜ 오랜만에 가지만두튀김을 시켜 보았습니다.한국에서는 가지가 별 인기가 없죠.한국에서는 가지를 데쳐서는 정말 맛 없는 곤죽처럼 만들어서 먹는데...중국에서는 이렇게 똑같은 식재료로 훨씬 더 아름다운 음식을 만든 것이죠!역시 위대한 중화요리 ㅠㅜ가지는 부드럽고 튀김은 바삭하고, 안에는 고기 속이 들어있는 정말 완벽한 음식입니다.가지 싫어하는 분들은 꼭 한 번 맛보세요.가지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독산동 남문시장] 중국요리점, 은하대반점 독산동에는 남문시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흔히 전통시장 혹은 재래시장이라고도 부르는, 재래식 노천시장입니다. 이 부근에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남문 시장 근처에는 중국식 요리점이 꽤 많습니다. 대륙의 위대한 식문화는 반도의 그것과 비교가 미안해질 정도로 엄청나죠. 대륙의 식문화에 비하면 K국의 식문화는 괴랄하기 이를데가 없는데... 위암을 일으키는 염분 덩어리 김치를 마구 집어먹는다든지(덕분에 위암 세계 1위!)... 그러면서 김치는 항암효과가 있는 완전식품이라능! 항가항가 이러고 자빠졌고...... 발암물질인 캡사이신을 음식에 마구 쳐넣으면서 맛있다고 자학을 한다든지(매운 것은 맛이 아니라 통각신경이 자극되는 현상입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맛! 이 지랄을 하는데, 고추로 시뻘건 김치를 만들어.. 더보기
[군산] 중국집 용해장, 지린성 새만금 방조제라는 희대의 뻘짓을 볼 수 있는 곳 군산. 물론 새만금만 있는 건 아니고요.... 이성당이라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도 있고, 다른 볼거리도 꽤 많습니다. 군산에도 여러 맛집이 있다고는 하는데, 일정이 길지 않아서 몇 군데 못 가봤습니다. 일단 용해장이라는 중국집에 먼저 가 봤습니다. 도로명 주소로는 [전라북도 군산시 상지곡안1길 8], 지번 주소는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499-11번지], 전화번호는 063-468-2677번 입니다. 참고로 용해장 근처에는 은파호수 유원지가 있습니다. 툐끼가 여기가 뭐 맛있다는 글을 봤다고 해서 가봤는데, 정작 코 앞에 있는 은파호수에는 못 가봤네요... 솔직히 용해장은 큰 감흥은 없었어요. 복성루라는 중국집의 짬뽕이 군산 이성당과 함께 2대 명물이라.. 더보기
[금정역] 어느 날의 림해식당(툐깽이 수난기) 툐깽이랑 림해식당에 갔어요. 이번에는 모험을 해보겠다면서 겁도 없이 이상한 메뉴를 시키겠다네요. 뭔가 많이 불안했지요. 원래 중화요리는 요리 이름과 내용물이 전혀! 일치하지 않습니다. 무슨 물고기 어자가 들어간 요리인데 나오는 건 정작 야채라든지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 종잡을 수 없는 게 중국요리 이름이죠. 아무튼 툐끼가 모험을 하겠다고 시킨 요리 이름은 향라육슬... 문제는 툐깽이는 향채(고수나물)를 못먹어요. 한국인들이 고수나물이나 강한 향신료를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툐깽이도 딱 그런 케이스입니다. 퐁퐁맛이 난다고해서 고수나물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음식은 입에 대지 못하는 분들 많죠. 그래서 한국에서 영업하고 있는 베트남 쌀국수 가게 같은, 아시아 요리 업소들은 대부분 향채를 빼고 서빙하는 곳.. 더보기
한국 속의 먼 나라 이웃 나라, 안산 다문화거리 탐험 안산 다문화거리는 언제가도 새롭습니다. 예를 들자면 차이나 타운 같이 어느 한 나라만이 아니라, 동남아, 파키스탄 같은 여러 나라의 문물이 좁다란 골목에 꽉꽉 들어차 있죠. 아무래도 인구 구성 때문에 중국쪽 문물이 많기는 하지만, 조금만 걸음을 옮기면 다른 나라의 또 다른 간판들과 가게들이 맞아줍니다. 한국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더불어 산업의 고도화/발전으로 더 이상 자국민만 가지고는 충분한 노동력을 얻기 어렵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도 저런 제노포비아는 멍청한 생각이지만, 인도적인 측면에서도 범죄입니다. UN이나 국제사회에서 사용하는 올바른 단어는 "이주노동자 migration workers"이며,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자들은 이미 우리나라 경제와 인구에서 상당한 수준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