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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

대낮인데도 -2ºC 12월 19일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은 1997년 13도, 최저 기온은 2009년 -10도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새벽에 -16도 정도 찍은 것 같은데 관측 사상 최저 기온을 갱신 한 듯 하군요. 주말이지만 춥고 우한 폐렴도 무섭고 하니 집에만 있어야겠습니다... * 눈사람 스톰 글래스 > [링크] * 선 캐쳐 > [링크] 사진의 음료는 스타벅스 2020년 크리스마스 한정 메뉴인 "콜드 브루 콘 파나"입니다. "콘 파나; con panna"는 크림을 올렸다는 뜻입니다. 무알콜 꼬냑 시럽을 넣어서 술냄새가 조금 납니다. 나쁘지 않네요. 진짜 꼬냑이 들어가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스타벅스에서는 술을 못 파니까... 더보기
#식물 #plant #정물 #StillLife 식물은 좋은 피사체입니다."찍지마 씨(삐-)!"라고도 하지 않고요. 싱싱한 식물도 좋지만 역시 어딘가 힘이 좀 없는 편이 더 매력적입니다. 더보기
봄이 오긴 왔네요 집에 있는 화분에 꽃이 피었네요. 봄이 오고 있는 건 같은데, 뭔가 밤낮으로 추워서 춘래불사춘이라. 아무튼 꽃도 피고 이제 날씨만 좋아지면 봄이겠습니다. 아웅 추워! 더보기
Shoes of mine 그래도 명색이 사진 블로그에다가, 블로그 타이틀도 Image Generator인데, 텍스트큐브 이전 후에는 올린 사진이 거의 없다... 일단 예고편(?) 한 장을 또 올려본다. 역시 흑백은 뭔가 맛이 있다. 무슨 맛이냐면 쫄깃하고 미끈미끈한 맛... 무슨 소린지 나도 모르겠다만, 어찌됐든 흑백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 왜곡의 매력이 있다. 위의 흑백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잘 보면 그레인도 살아있고 흑백필름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 나는 사진이다. 리사이즈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Kodak 필름의 Tri-x 계열 비스무리한 느낌도 나는 것이 인화해서 내밀면 누구나 필름 사진이라고 속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사진의 진실은 이것이다. 디지털로 찍은 것을 디지털로 가공한 것이 위의 흑백사진이다. 디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