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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대림미술관 Paper, Present (~5월 27일까지) 봄도 오고 날도 따뜻해져서...(한달 전 까지 수도관이 얼어터지는 강추위였는데 말이죠... 헬죠센...)집안에만 있기는 그렇고 밖으로 좀 나가봤습니다.대림미술관에서 하는 [Paper,Present] 전시를 보러 가봤습니다.5월 27일까지 하고 있고 KT 멤버십 등 티켓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무엇보다 입장권을 잘 보관 했다가 다시 한 번 더 입장 할 수 있다고 하네요?뭐 무슨 이런 경제적인 전시가...!종이를 주소재로 한 다.. 더보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4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올해의 작가상 2014에 노순택 작가가 뽑혔다고 해서 과천으로 나들이 겸사 겸사 가보았습니다. 입장료 5,000원. 이번 주 일요일까지(2014년 11월 9일). 월요일 휴관입니다. 지난 토요일(11월 1일)에 갔더니, 주말 5시 이후에는 무료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설전시를 먼저 여유있게 돌아보고, 입장료 없이(뭔가 득템한 기분) 보았습니다. 올해의 작가상 공식 홈페이지는 이 [링크]를 클릭해 ..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실크로드와 둔황展 툐끼가 모 소셜커머스(쿠폰업체)에서 구입한 "실크로드와 둔황展" 표로 국립중앙박물관을 갔다왔어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은 무료라서 언제든 입장 할 수 있고요, 종종 이렇게 유료로 진행되는 특별전은 따로 표를 사야합니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한국에 1,00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소셜커머스 업체를 끼고 표를 팔아야 할 정도로 관람객이 들지 않았던 것일까요? 작년 12월부터 시작해.. 더보기
[우표전시021] 국회개원 30주년 기념 우표 대의 민주주의를 위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자, 국회의원. 그 국회의원들이 임무를 다하는 곳이 다름아닌 국회다. 하지만 헌정 60여년 동안 제대로 된 지도자가 드물었듯이, 제대로 된 국회도 없었다. 1978년, 바야흐로 다카키 마사오의 철권통치가 곧 맞을 종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즈음, 그리고 새로운 독재자 학살자 전두환의 부상을 앞둔 1978년. 국회의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다. 종전까지는 보기드문 컬러우표다. 상단에 붉은 색과 하단의.. 더보기
[우표전시020] 살인마 우표 우리 근현대사는 항상 '굴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한다. 굴욕의 근현대사... 전쟁에 이은 정치혼란, 군부독재, 연이은 쿠테타, 후진국, 북한과의 다툼... 그 굴욕的 근현대사 페이지 한가운데에 화려하게 자리잡고 앉아 있는 것이 바로 학살자 전두환이다. 우표 자체의 질은 그동안 주로 올렸던 60년대 70년대 우표와 비교하면 천양지차다. 붉은 색, 검은 색, 노랑 색, 파랑 색이 들어간 화려한 색조합을 보여주고 있다. 검은 색 인쇄를 살.. 더보기
[우표전시017] 쿠테타 수괴 박정희를 묘사한 우표들 반란 수괴, 일본 관동군 출신 다카키 마사오. 개한민국 현대사에 있어 가장 뼈 아픈 지점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 아닐 수 없다.요즘은 천황 폐하에게 충성하겠다는 혈서가 발견되어 또다시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공보다 과가 많다고 생각하는 者이다. 사실상 독재자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그였지만, 결국 여자들 끼고 술 마시다가 제일 아끼던 부하의 총에 사살 당한다. 그의 철권통치 아래에서 개한민국은 그야말로 경제적,.. 더보기
[우표전시015] 아시아상공회의소 연합회총회기념우표 우표는 정보 전달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이번 우표도 이런 정보전달형 기념우표다.             a postage stamp to commemorate the 2nd conference of the confederation of asian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   Published in 6, may, 1968.   .. 더보기
[우표전시014] 세계 인구의 해 기념 우표 과거에는 우표가 일종의 뉴스 전달의 역할도 했었다.   우표가 없었으면 이런 해가 있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요즘에는 우편물에 우표가 붙어있는 경우가 드물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으므로,   우표를 통해 이런 저런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아래 같은 우표도 그런 정보성 우표의 하나다.       a Korean postage stamp.   For remembrance .. 더보기
[우표전시013] 조악한 식물우표 '금강초롱' 금강초롱에 대한 외부링크 한국의 야생화천연기념물   금강초롱은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식물이다.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요즘은 찾기 어려워졌다.   어디 산골에나 들어가야 볼 수 있는 귀한 꽃이랄까...   할미꽃과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사실 나도 직접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It depicts an e.. 더보기
[우표전시012] 식물우표 '나리꽃' 이번 열두번째 우표 전시 시간에는, 나리꽃으로 추정되는 식물을 소재로 한 우표를 소개한다.     It depicts a kind of lily.   a Korean postage stamp.   Very poor quality with 3 colors printing.       척 보기에 일단 나리꽃 같다.   내가 식물은 잘 모르기 때문에, 나리꽃 같기는 한데 정확히 어느.. 더보기
[우표전시011] 동양화 우표, '계도' 열한번째로 소개해 올릴 우표는 동양화 우표다. 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안타깝다.   A Korean postage stamp that depicts a cock and butterflies. Due to its bad condition, hardly recognize what it is.   발행연도는 알 수 없고, 액면가는 10원으로 추정된다. 이 그림은 계도라고 하는데, 계는 다름 아닌 닭계자다. 그림의 아래쪽에 수.. 더보기
[우표전시010] 동화우표, 흥부와 놀부 3 동화우표 흥부와 놀부의 세 번째 녀석을 소개한다.   이번 우표는 長子이기 때문에 부모의 모든 재산을 합법적으로 이어받은 놀부가,   흥부의 재산증식 비법을 따라 키운 박을 지붕에서 내리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발행연도는 1970년으로 추정되며, 액면가는 10원이다.   놀부가 지붕 위에 열린 박을 내리는 장면인데,   집이고 박이고 인물이고 모두 비례가 맞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