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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구체(球體) 어떤 술집에 걸려있던 묘한 분위기의 전등 인테리어.원래 전선이라든가 하는 것이 배경에 약간 있었지만 지웠다.사진을 만들고 보니 색깔을 파랑 쪽으로 이쁘게 다듬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다시 만질까 하다가 귀찮아서 pass.원래 눈으로 보인 색은 이것보다는 좀 하얀 편이었는데, 어두운 쪽의 밝기를 올리다보니 누래졌다.원래 먼지가 쌓이고 오래되서 다소 누런 색이긴 했지만.*** Technical notes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 더보기
OPEN OPEN... 동네 술집 입구에 있는 소품을 찍은 것이다.   별로 상관도 없고 뜬금도 없지만, 폴 크루그먼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라는 책이 불현듯 떠오른다. 기득권 세력은 사회를 자신들의 농장 정도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관리하려 든다. 중세시대 농노들은 자신들을 일컬어 "뿔 없는 소"라고 했다. 인간이라기 보다는 일만하는 소나 마찬가지라는 의미다. 요즘 세상도 마찬가지다. 일부 생각없는 자들은 "사회정의 확립", "공권력 확대" 같은.. 더보기
dirty light       . . .   굴다리 밑의 더러운 전등.   사진으로 표현하니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HDR이나 디지털 사진에 대한 지식이 크게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에,   RAW 한 장으로만 사진을 촬영했었다.   캐논 EOS 20D의 부족한 DR 덕분에 하이라이트가 대부분 소실된 것을 볼 수 있다.   노출을 다르게 해서 여러 장을.. 더보기
빛망울 빛망울.  흔히 보케라고도 부른다. 보케(bokeh)는 영미권 사람들도 사용하고 있는데, 달리 다른 말로 대체 할 단어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일본에서 온 말이다.  우리말로는 보케 대신 빛망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될 것 같다. Texar라는 중국산 120 TLR로 찍은 것인데, 얼마 찍지도 못하고 뭔가 부실해서 곧 고장이 나 버렸다... 하나 더 살까 말까 고민중이긴 한데, 수중에 돈이 있어야... ㅜㅠㅜ 더보기
술집의 전등   이 전등은 저번에 올렸던 빈 와인병 사진을 촬영했던 술집에 있던 녀석이다.   http://www.frosteye.net/122   그 날 찍은 사진 중의 하나라는 이야기겠지.     이 전등이 왠지 마음에 들어서 서너장을 찍었는데, 대충 찍어서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나마 좀 나은 것이 이 한장.   색이 노랑색이었기 때문에, 분위기를 내기위해 푸른 색으로 바꿔보았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