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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김상곤 전 교육감 1심 재판을 지켜보며 지난 4월 27일 김상곤 전 교육감에 대한 1심 재판이 수원 지방 법원에서 열렸다. 바깥 출입을 했던 분들은 아마 이 날의 날씨가 보통이 아니었다는 걸 기억하실 듯 하다. 아침에는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비가 그치는가 싶어서 보니 강풍이 불어서 이것 저것 넘어지고 날아가고, 낮 기온은 12도에 바람까지 불어 내일 모레가 5월 인데도 손이 시릴 정도였다. 봄은 봄이되 봄 같지 않다하더니, 인간사에 날씨도 맞춰주는지는 몰라도, 춘래불사춘이란 정말 딱 이런 모양새가 아닌가! 김상곤 전 교육감은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교과부의 징계 요청을 묵살했는데, 교과부에서는 이에 대해 (빨리 징계하라고) 직무이행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김상곤 전 교육감은 이를 재차 무시하고 시국선언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았다. 그러자 교과.. 더보기
나영이 사건으로 본 대~한민국!☆의 미개함 나영이 사건(혹은 조두순 사건)이라는 키워드가 요즘 화제다. 관심도 없었다가 하도 여기저기서 떠들어서 살펴보니 사건 그 자체도 그렇고, 그 뒤로 이어진 언론이나 일반인들의 반응도 그렇고, 그야말로 대한국민의 미개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었다. 이미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난 사건을 다시금 들춰내어 이슈화 한 미개한 언론이 그 첫번째요, 사건에 광분하여 사형제도를 들먹이며 그야말로 광분하고 있는 일반인들이 그 두번째요, 이런 시류에 영합하여 되도 않는 립서비스와 헛된 약속만 늘어놓고 있는 정치권이 그 세번째다. 그야말로 총체적인 몽매와 미개함이 한국을 뒤덮고 있다는 것을 이번 사건으로 다시금 확인 했다고나 할까... 첫번째, 미개한 언론 이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중년 남자가 나이 어린 초등학생을 성폭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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