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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Seoul-scape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견뎌보려고 사진을 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서는 흥도 안 나고 그렇군요. 더보기
#자전거 #핸드폰 #거치대 #핸들바 #익스텐더 #알리 #해외직구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즌입니다.황사와 미세먼지라는 복병이 있지만... 밖에서 운동 하는 게 미세먼지 피한다고 집에 틀어박혀 있는 것 보다 더 이득이라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 것도 같고요...포켓몬고도 하고 지도나 GPS 추적 앱도 보기 편하게 핸드폰 거치대를 자전거에 좀 달아보면 어떨까... 싶어지죠?저도 예전부터 여러번 시도 했었는데... 결과가 신통치 않았습니다.일단 이런 삽질 [링크], 저런 삽질 [링크]을 해 본적이 있죠.저런 삽질 편의 로스휠 거치대[링크]는 뭐 나쁘지 않아서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하지만 위치가 위치다보니, 핸드폰을 보려면 고개를 푹 숙여야 하는데, 주행 중에는 절대 볼 수가 없습니다.전방을 볼 수 없어 위험하니 주행을 잠시 멈추고 핸드폰을 봐야합니다.지도 엡 같은 건 사용 하.. 더보기
#마스크 #자전거 #라이딩 #라이더 #방한 겨울이라 자전거 탈 때 안면을 보호 할 마스크가 필요해서...알리익스프레스를 좀 뒤져보았습니다.라이딩용 방한 마스크가 다이소[링크]에도 없는 건 아닌데...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지난 11월 11일 할인이벤트날 두 개를 샀습니다. 셀러 링크는 여기[링크]입니다.아주 좋지는 않지만 뭐 자전거 탈 때만 쓰는 거고, 색상이 검은 색으로 무난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제가 머리가 작은 편은 아닌데(신장 183cm), 살짝 조이는 느낌은 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두 개 만원에 15일 걸려서 오는 거면 살만하지 않나 싶어요. 더보기
뒤적 뒤적 옛날 사진 꺼내보기. 일본여행 1 아주 오래전 일본 여행했던 사진을 꺼내봅니다. 스윽.... 사진정리를 해야하는데 게으름 게으름 열매를 먹어서..... ㅠㅜ 꽤 오래전에 간 일본여행입니다. 카메라는 아마도 EOS-20D 였을겁니다. 나름 중급기라고 나올 때 200만원 정도 했어요. 그런데 풀밭에 잠깐 놔뒀더니 LCD창 안에 벌레가 기어다니더군요. ISO가 약간만 높아져도 창궐하는 밴딩 노이즈도 끝내줬죠. 그 이후로부터 캐논 카메라는 절대 안 씁니다. ^^ 더 놀라운 건... 캐논 카메라는 센서를 자체 생산하는데, 센서가 이 때 사용하던 거랑 지금 쓰는 거랑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캐논 카메라 이미지 품질이 고만고만 다 비슷한데, 문제는 발전이 없으니 노이즈라든지 계조 등은 이미 다른 메이커가 훨씬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관.. 더보기
로스휠(Roswheel) 자전거용 스마트폰 거치대 겸용 가방 사실 저는 자전거에 뭐 덕지덕지 붙이는 거 싫어합니다.촌스러워요....하지만 피치 못하게 뭔가 붙여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라이트라든지.... 요즘에는 스마트폰 시대라서 스마트폰 거치대도 있으면 꽤 편리하죠.하지만 제가 스마트폰 거치대를 여러개 사용해 봤는데, 모두, 중요하니까 반복합니다. 모두 모두 모두!!!다 부서졌습니다.그렇다고 제가 무슨 마운틴 바이크로 산을 타는 것도 아니고, 로드형 하이브리드로 도심에서만 탔었단 말이죠.자전거를 어디 내동댕이 친 것도 아니구요...부서지는 원인도 각양각색인데, 플라스틱 제품들은 대부분 관절(조인트)가 부러진다든가 하는 경우가 제일 많더군요.이런 황당한 제품[링크]부터 시작해서 마트에서 파는 나름 고급품, 뭐 여러가지 다 써봤는데 어디가가 부러지든 해서 모두 못쓰.. 더보기
HJC 2CT 자전거 헬멧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은 반드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다가 높은 속도에서 넘어지면, 인체가 충격에 고스란히 노출되기 때문에 다른 보호장구는 몰라도 헬멧은 필수장비입니다. 오토바이는 주행 중 헬멧을 쓰지 않으면 위법입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와 같은 지위(교통사고 나면 자동차와 동일하게 처리됩니다!)를 가졌지만 헬멧이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허나 강제가 아니라고 해서 안전을 소홀히 하면 안되겠죠... 전에 쓰던 자전거 헬멧이 망가져서 일본 본사에 AS부품을 문의해 봤더니 단종이 돼 버려서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헬멧을 샀습니다. HJC라는 곳의 헬멧으로 11번가에서 구매했어요. 저는 재고를 싸게 구입했는데... 다시 찾아보니 비싸네요 =ㅅ=;[.. 더보기
DAISO HACK 다이소는 좋은 곳입니다.... 팔고 있는 제품들이 어딘가 좀 싸구려에 품질이 애매하지만, 적당히 손을 보면 꽤 쓸만해집니다. 어느 날.... 하루하루 계속되는 가사노동 속에서 수세미가 혹사를 당해 너덜너덜 해진 관계로, 새 수세미를 사러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마트에서도 팔지만 다이소가 오히려 종류도 많고 (품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도 더 저렴해서 주방용품은 다이소에서 고르는 편입니다. 출퇴근을 자전거로 합니다. 어떤 볼성 사나운 사람들은 쫄쫄이 바지를 입고 다니는데... 저는 슈퍼맨이 아니라서 쫄쫄이를 혐오합니다. 어후 끔찍해... 회사까지 그리 먼 거리도 아니고 미관상 혐오스럽기 때문에 보통 바지를 입고 다니다보니, 바짓단이 체인에 걸리거나해서 기름이 묻거나 하는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자전거 타.. 더보기
최악의 거치대, 미모라이프 거치대 자전거 용품으로 옛날 같으면 속도계니 GPS니 하는 것들이 가격도 비싸고 사용이나 설치도 어려웠지만 이젠 스마트폰 하나면 만사 OK, 완전 해결입니다. 물론 바퀴에 설치해서 측정하는 속도계가 더 정확하겠지만, 설치도 불편하고 가격도 가격인지라 그냥 스마트폰에서 GPS 속도계 엡을 켜는 편이 더 낫죠. 또 이동경로 기록이나 추적도 완전 쉽고 말이죠. 게다가 지도를 볼 수도 있으니 초행길도 든든! 자전거에 스마트폰 거치대 하나 달아볼 생각 많이들 하셨을겁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만 스마트폰 거치대는 사지마세요. 제가 거치대만 대여섯개를 써봤는데 모두 버렸습니다... 자전거 라이딩이 한적한 포장도로만 다닌다면 모르겠는데, 한국 도로사정이라는 것이 오프로드보다 약간 더 나은 수준이라는 건 다들 아실테고... 거치.. 더보기
최악의 짝퉁, 이지스트 EZST 스트라이다라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삼각형으로 생긴 톡득한 자전거지요. 접으면 휴대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도심지에서 출퇴근용이나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에 적합합니다. 다만 가격이 무자비한데, 50~60만원 정도합니다. 물론 수백만원, 때로는 천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건 사치에 까깝기 때문에 넘어가고... 아무튼 생활자전거가 50만원이 넘어가는 건 애매애매애매에메랄드한 일인 것이죠.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트라이다는 특허로 보호받고 있었습니다만 특허가 만료 되면서 저렴한 짝퉁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짝퉁 들 중 하나가 바로 이제부터 신나게 까일 EZST입니다. 가격은 무척 저렴해서 20만원 안쪽이면 자전거 본체부터 해서 필요한 액세서리까지 모두 갖출 수.. 더보기
요 며칠... 나와 내 물건들이 부서지거나, 망가지거나, 없어지거나 하고 있다.필요해서 찾으면 안 나오거나, 망가져 있거나...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액땜이라고 치고 빨리 잊어야겠지? 1.인터넷이 끊겼다가 다시 개통을 했는데, 그와 동시에 심각하게 느려졌다.KT에 한 번 전화를 해서 신호 리셋을 했는데도 꽤 느렸다.결국 다시 전화했더니, 수리기사가 왔다.기사는 키는 작았지만 꽤 귀여운 스타일이었다.아무튼 기사는 좀 만져보더니, 공유기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이런, 내가 왜 그 생각은 못했지?과연 테스트 해 보니, 공유기에 물리면 속도가 심각한 수준이었다.지금은 PC 한 대만 쓰고 있으므로 별 문제가 없지만, 곧 노트북을 업어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공유기 AS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애니게.. 더보기
rainy day, bikes 35mm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을 스캔 한 후 정방형으로 crop한 것. 이명박 정부는 녹색성장이라면서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미 영생의 경지에 이른(욕을 하도 처먹어서) 유인촌 장관은 녹색성장이 나오기도 전 부터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자전거를 서울 시내에서 타고 다니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높은 턱은 물론이요, 낙폭운전을 일삼는 한국 운전자들. 승용차 같은 개인운전자들은 그나마 양반이지만 버스나 트럭은 개념없는 난폭운전으로 유명하지 않은가. 더불어 인민들의 덜떨어진 시민의식도 문제다. 자전거 도로랍시고 만들어 놓으면 뭘하나. 그 위에는 온갖 쓰레기, 광고판, 노점상 등등이 즐비하다. 한강에만 가도 자전거 도로 위로 인라인을 휘적 거리며 타고 다니는 사람, 자전.. 더보기
무제 분위기가 묘해서 찍었던 사진. 간판, 계단, 철문, 자전거, 빛... 이 블로그의 사진들은 대부분 클릭하면 커진다. 탐론 17-50 때문에 50mm 단렌즈는 거의 쓰지 않는 편인데, 이 사진은 우연히 50mm로 찍었다. 1.5 crop이다보니, 실제 135 포맷 기준으로 보자면 75mm정도의 화각이 만들어진다. 이 정도면 못 찍을 사진은 거의 없다. 장비병 환자나 초보자들이 가장 신경쓰는 문제가 화각인데, 어떤 화각이든 사진은 찍을 수 있다. 손에 든 사진기와 렌즈로 만들 수 있는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를 먼저 상상해야지, 이 그림은 이 화각이 아니면 안 되겠군...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셔터찬스는 날아간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