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우표전시028] 도로건설 우표 다카키 마사오라 불렸던 사나이, 박정희는 반란(쿠테타)으로 집권한 후 자신의 구멍난 정통성을 메우기 위해 경제발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독재를 했다. 베트남 파병, 서독에 간호사 및 광부 파견 등으로 외화를 벌어들였으며, 현대의 중동 건설 계약 수주 등의 호재가 겹쳐 어느 정도의 경제 성장은 일궈냈으나, 그 부작용은 만만치 않았다. 그 때 그 시절, 그 때 그 사람들이 싸 놓은 똥은 지금도 치우자는 사람이 없어서 벌레가 꼬이고 있고 전염병이 돌고 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면 안 된다. 누군가는 치워야 한다. 도로건설 우표 발형연도 : 1971년 액면가 : 10원 녹색, 파랑색, 붉은색, 검은색 3색이 기본으로 사용됐고, 그 세 가지 색을 합쳐서 검은 색을 표현 한 것 같다. 이 우표는 상태가 그리 좋지 .. 더보기
일본 야후에 메인으로 걸리다 갑자기 방문자가 폭증...까지는 아니지만, moderate한 방문자 증가가 있어서 이게 무슨 일이지? 라고 생각해서 리퍼러를 훑어봤다. ...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627-00000022-scn-kr 야후 저팬에 내 포스트를 인용한 기사 하나가 메인으로 걸려있는 것이 아닌가. What the... 우프라로 살펴보니 역시나 일본에서의 유입이 단 시간에 크게 늘었다. 사실 일본사람들 보라고 쓴 글은 아닌데, 일본야후에 올라가니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다. 일본에서는 아마 야후가 검색시장 1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아닌가?) 여하튼 일본어를 못 하는 분을 위해 직접 번역해서 전문을 올려보면... [한국블로그] 한국 오타쿠의 불법 카피에의 고언 6월 27일 10시 .. 더보기
[우표전시019] 광복 제20주년 기념 우표 개한민국은 애초에 그 탄생부터 어딘가 어그러져 있었다. 핵폭탄에 의해 독립을 '당한' 개한민국은 임자 없는 땅이나 마찬가지였고 결국 미국과 소련이 절반씩 나눠가지게 된다. 양강대국은 접경하는 부담을 지기 싫어했고... 타의에 의해서 정부가 세워지게 되었지만 이마저도 남북한 따로였으니.... 아무튼 이번 우표는 광복 20주년을 축하하는 우표다. 우표는 1965년 당시의 경제상황을 짐작케 하듯 보잘 것 없다. 초라하기 그지없다. 색은 세 가지 뿐이며 디자인도 뛰어나지 못하다. 다만 가격은 10원으로, 당시로서는 비싼 우표였다는 것에서 광복20주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핵폭탄으로 남이 던져준 광복이기에, 일제의 잔재가 청산되지 못했고, 친일파들은 사회 요소요소에 건재했다. 자국내에서의 청산도 되지 않았으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