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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GS25] 대만식 고기덮밥 도시락 3,900원 GS25에서 3,900원에 팔고 있는 대만식 고기덮밥을 구입 해봤습니다. "대만 광부들이 즐겨먹던 목살 스테이크 도시락"이라고 합니다. GS25 개발 부서에서 대만 음식까지 연구한 모양입니다. 목살 두 점 정도가 들어있는데 얇게 썰어놔서 질기지도 않고 맛도 나름 괜찮습니다. 소스도 짭쪼름하고, 참기름을 비롯해서 자차이 등을 위에 얹어 비벼먹으니 풍미도 나름 괜찮습니다. 김치는 조금 에러 같기는 한데 한국인들은 워낙에 김치를 좋아하니... 약간 느끼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열량은 533 Kcal로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수준입니다. 맛있게 먹기는 했습니다만, 약간 느끼한 것 때문에 저는 다시 사먹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보기
동네 마트산 스시 배가 고파서 사온 동네 마트표 스시. 맛은 그다지... 양도 애매해서 다시 배가 고파졌습니다. 더보기
[후쿠오카] 저렴한 라멘 가게, 원조 라멘 나가하마야 元祖ラーメン長浜家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링크]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馬島) 2편 [링크]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3편 [링크]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4편 [링크]일본 여행기 10편 - 고양.. 더보기
[후쿠오카] 프로그레시브 튀김 전문점, 덴뿌라 타이텐(天ぷら 田井天)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링크]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馬島) 2편 [링크]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3편 [링크]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4편 [링크]일본 여행기 10편 - 고양.. 더보기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링크] 사실 이것들 말고도 이것저것 군것질을 한 게 많지만 귀찮아서 사진 안 찍은 게 많습니다.커피 젤리 같은 맛없는 물질이나... 일부 별 맛 없는 것들도 없는 건 아니지만, 일본은 품질 경쟁이 치열해서 개성이 모자라거나 맛이 없으면 금방 시장에서 밀려나기 때문에 뭘 골라도 실패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저번 편[링크]에서 이어집니다. 같은 돈 내고 쓰레기를 먹고 사는 헬죠센...일본에 갈 때마다 뭐랄까 좀 억울해지고..... 더보기
젖과 꿀이 흐르는... 일본의 편의점 1편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에 가서 식당에 가는 것도 좋지만,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백화점에 있는 식품코너를 가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일본이 한국과 물가는 비슷(도쿄 같은 대도시는 조금 미묘...)하고, 같은 가격이면 품질이 훨씬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똑같은 돈을 일본에서 쓰면 KIBUN이 더 좋습니다.한국에선 내 돈 내고 사먹는데 대체 이게 뭔가... 싶은 뭔가 대단히 억울한 경우가 많죠.그래서 한국에서는 돈을 쓰기가 싫어요.한국에서 아끼고 아꼈다가 일본가서 펑펑 쓰는 게 진리랄까요.이런 .. 더보기
[일본/고쿠라] 저렴하고 양 많은 식당 東京庵(도쿄앙), 가츠동/덴뿌라/소바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상륙 허가증(입국하면 여권에 붙여주는 딱지) 디자인이 바뀌었더군요. 사실 여권을 들여다보지는 않으니까 몰랐는데 뭘 찾을 게 있어서 뒤적이다가 여권을 보니, 상륙 허가증 딱지가 옛날과는 달라졌습니다. 올해 봄부터 바뀌었다는 것 같군요. 예전 상륙허가 딱지는 배경에 기리몬(일본의 국장)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새로 바뀐 상륙 허가증에는 후지산과 사쿠라가 박혀 있네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을 맞이하여 일본에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더하려는 정책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심심한 기리몬보다 약간 화사해지긴 했네요. 최근에 일본 다.. 더보기
[GS25] 미니언즈 젤라또 2,000원 *창렬*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수입품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GS25에서 간혹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니언즈 젤라또를 들여놓는 GS25들이 가끔 있는데, 가격이 2,000원으로 약간 비싼 편이지만 어쩌다가 1+1 같은 행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란 부분은 바나나맛입니다. 미니언즈들이 빠나나! 하면서 좋아하는 그 빠나나... 전체적으로 이걸 이천원이나 주고 사먹는 건 아주 그릇된 선택입니다. 밀도가 낮아 텁텁 들어가서 먹기는 편하지만, 모양도 좀 그렇고 맛도 그렇게 좋다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좀 더 치밀해서 식감이 쫀득 했다면 모르겠는데, 이 상태에서는 영 맛이 없네요. 창렬하므로 비추되겠습니다. 더보기
[마켓컬리] 마에다 나가사키 카스테라 푸딩 長崎カステラぷりん 전근대 일본은 쇄국정책을 고수 했습니다.다만 몇개의 항구 도시는 열어두고 문물을 교류 했는데, 그 항구 중의 하나가 나가사키였습니다.나가사키에 들어온 서양 선교사들이 전해준 문물 중 하나가 카스텔라라는 빵이었고, 그것을 발전시켜 지금의 카스테라가 됐습니다.나가사키의 명물 중 하나가 카스테라인 이유가 이것이죠.나가사키 카스테라는 일본 여행기에서 소개 했던 적[링크]이 있습니다.그런데 이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푸딩으로 만든 제품이 있다는군요.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푸딩으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발상이 재미있습니다.국내에서 "나가사키 카스테라 푸링(長崎カステラぷりん)"을 구입 할 수 있는 곳은 현재 마켓컬리[링크] 정도입니다.마켓컬리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좀 비싼 편입니다.나가사키 카스테라의 특징 재현하기.. 더보기
[GS25 편의점] 투까스 도시락 4,500원 돈까스가 주연이고, 치킨까스 특별출연...(실제로 포장지에 써 있는 말)이라서 "투까스"라고 합니다.물론 냉장 유통한 돈까스니 맛은 별로겠지만...의무감에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조연으로 소시지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카레도 약간 들어있는데 양이 정말 "약간"이라 아쉽습니다.물론 카레가 많이 들어있으면 투까카 도시락 뭐 이런 이름이 되었을...까요?전체적으로 기름진 반찬이 많습니다.밥은 볶음밥이 아니라서 다행이군요...기름기를 잡아 줄 수 있는 푸르른 야채 친구들이 모자라서 살짝 아쉽습니다.대신 카레가 기름기를 약간 잡아줍니다.기름기가 많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구성의 도시락입니다. 더보기
[GS25 편의점] 비빔막국수 도시락 3,700원 사실 지난 여름에 구입 한 것인데, 글은 한참 지나서 올리게 됐습니다.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비빔막국수"입니다.GS25에서는 이런 면 종류도 판매하고 있는데, 나만의 냉장고 앱으로 주문하지 않는 이상 구매하기가 좀 어렵습니다.규모가 좀 있는 편의점 말고는 발주를 잘 안 하는 것 같더군요.하기사 팔리지 않으면 고스란히 재고로 남아서 폐기해야 하는데, 보통은 도시락이 더 잘 팔릴테니 말이죠. 아무래도 냉장 유통 식품인만큼, 면발은 좀 푸석푸석합니다.갓 삶아 낸 면보다는 맛이 떨어질 수 밖에는 없겠죠.그거 외에는, 저렴한 가격에 내용물도 나름대로 풍성하고, 막국수의 맛을 비슷하게나마 재현하고 있어서 먹을만합니다.소스가 그렇게 맵지 않은 것도 마음에 듭니다.소주 안주로 아주 잘 어울리겠네요.면발 맛.. 더보기
[GS25 편의점] 피자 치즈 돈까스 도시락 4,300원 돈까스는 사실 갓 튀긴 게 맛있지 편의점 도시락 같이 한 번 식어버리면 도무지 맛이 없는 음식입니다.하지만 돈까스라는 음식 자체가 대중적이다보니, 돈까스를 이용한 도시락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이 블로그에 적었던 돈까스 도시락들을 되짚어 보니... 등심 돈까스 도시락 [링크], 함박 & 돈까스 도시락 [링크], 돈까스 & 치킨 도시락 [링크] 그리고...GS25가 아닌 이마트24에서 파는 돈까스 도시락 [링크], 세븐 일레븐의 수제 등심 돈까스 도시락 [링크] 등등이 있었네요.GS25에서 최근에 팔고 있는 돈까스 도시락은 "피자 치즈 돈까스 도시락"입니다. 다 식은 돈까스 다시 데워 먹는 게 뭐 맛이 있긴 어렵죠.돈까스의 맛은 평범합니다...물론 편의점 도시락을 미식 목적으로 먹는 사람은 없을테니 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