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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아웃백 빵으로 와사비 앙버터 만들기 COVID-19로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아웃백도 요즘 배달[링크]을 합니다. 아웃백 식전 빵인 부쉬맨 브래드. 따뜻하게 데워서 노랑 노랑 망고 스프레드 발라 먹으면 맛있죠. 그런데 문득 자주 만들어먹고 있는 와사비 앙버터를 아웃백 빵으로 만들면 어떨까 싶어졌습니다. 라우겐은 쉽게 구하기 어렵지만, 부쉬맨 브래드는 인터넷에서도 팝니다. 빵 먹자고 굳이 아웃백에 가거나 배달 시킬 필요까지는 없고, 인터넷으로 사면 됩니다. 이름은 살짝 다르지만 저 빵이 이 빵입니다. 빵빵. 삼립 브라운브래드 [링크] 역시 라우겐 쪽이 식감이나 궁합이 더 잘 맞습니다. 하지만 부쉬맨 브래드를 이렇게 만들어 먹어도 나쁘진 않네요. 아웃백 빵은 라우겐 보다 밀도가 좀 낮은 편이라 으적 으적 씹는 맛이 약간 모자라지만, 버터와 .. 더보기
죽음의 방울토마토 대뜸 죽으라고 외치는 死ね 방울토마토... 더보기
마니커F&G 바사삭치킨 500g 습관처럼 11번가 들어가서 좀 보고 있으려니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는 닭이랍시고 팔기에, 한 번 속는 셈치고 구입 해 봤습니다. 이벤트라고 가격도 저렴해서, 15,990원[링크]에 팔고 있네요. 평소에 이런 거 잘 안 사는데... 아무래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충동구매 했던 거 같아요. 😫 양념을 한 제품도 있는데, 저는 담백 한 게 좋아서 양념 없는 걸 구입 했습니다. 담백하게 기본 간만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약간 뜨겁게 오래 구우면 겉이 바삭바삭 해지고, 좀 덜 구우면 약간 촉촉해지고 합니다. 200도 예열 5분 + 10분 + 뒤집어서 15분 정도 하니까 바삭해지네요. 한 봉지가 500g입니다. 그래서 닭이 좀 작아요. 대신 에어프라이어 바스킷에 한 봉지가 모두 들어갑니다. 작은 닭이라 기름도 많.. 더보기
[GS25] 대만식 고기덮밥 도시락 3,900원 GS25에서 3,900원에 팔고 있는 대만식 고기덮밥을 구입 해봤습니다. "대만 광부들이 즐겨먹던 목살 스테이크 도시락"이라고 합니다. GS25 개발 부서에서 대만 음식까지 연구한 모양입니다. 목살 두 점 정도가 들어있는데 얇게 썰어놔서 질기지도 않고 맛도 나름 괜찮습니다. 소스도 짭쪼름하고, 참기름을 비롯해서 자차이 등을 위에 얹어 비벼먹으니 풍미도 나름 괜찮습니다. 김치는 조금 에러 같기는 한데 한국인들은 워낙에 김치를 좋아하니... 약간 느끼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열량은 533 Kcal로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수준입니다. 맛있게 먹기는 했습니다만, 약간 느끼한 것 때문에 저는 다시 사먹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보기
동네 마트산 스시 배가 고파서 사온 동네 마트표 스시. 맛은 그다지... 양도 애매해서 다시 배가 고파졌습니다. 더보기
[후쿠오카] 저렴한 라멘 가게, 원조 라멘 나가하마야 元祖ラーメン長浜家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링크]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馬島) 2편 [링크]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3편 [링크]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4편 [링크]일본 여행기 10편 - 고양.. 더보기
[후쿠오카] 프로그레시브 튀김 전문점, 덴뿌라 타이텐(天ぷら 田井天)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링크]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馬島) 2편 [링크]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3편 [링크]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4편 [링크]일본 여행기 10편 - 고양.. 더보기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링크] 사실 이것들 말고도 이것저것 군것질을 한 게 많지만 귀찮아서 사진 안 찍은 게 많습니다.커피 젤리 같은 맛없는 물질이나... 일부 별 맛 없는 것들도 없는 건 아니지만, 일본은 품질 경쟁이 치열해서 개성이 모자라거나 맛이 없으면 금방 시장에서 밀려나기 때문에 뭘 골라도 실패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저번 편[링크]에서 이어집니다. 같은 돈 내고 쓰레기를 먹고 사는 헬죠센...일본에 갈 때마다 뭐랄까 좀 억울해지고..... 더보기
젖과 꿀이 흐르는... 일본의 편의점 1편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에 가서 식당에 가는 것도 좋지만,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백화점에 있는 식품코너를 가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일본이 한국과 물가는 비슷(도쿄 같은 대도시는 조금 미묘...)하고, 같은 가격이면 품질이 훨씬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똑같은 돈을 일본에서 쓰면 KIBUN이 더 좋습니다.한국에선 내 돈 내고 사먹는데 대체 이게 뭔가... 싶은 뭔가 대단히 억울한 경우가 많죠.그래서 한국에서는 돈을 쓰기가 싫어요.한국에서 아끼고 아꼈다가 일본가서 펑펑 쓰는 게 진리랄까요.이런 .. 더보기
[일본/고쿠라] 저렴하고 양 많은 식당 東京庵(도쿄앙), 가츠동/덴뿌라/소바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상륙 허가증(입국하면 여권에 붙여주는 딱지) 디자인이 바뀌었더군요. 사실 여권을 들여다보지는 않으니까 몰랐는데 뭘 찾을 게 있어서 뒤적이다가 여권을 보니, 상륙 허가증 딱지가 옛날과는 달라졌습니다. 올해 봄부터 바뀌었다는 것 같군요. 예전 상륙허가 딱지는 배경에 기리몬(일본의 국장)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새로 바뀐 상륙 허가증에는 후지산과 사쿠라가 박혀 있네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을 맞이하여 일본에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더하려는 정책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심심한 기리몬보다 약간 화사해지긴 했네요. 최근에 일본 다.. 더보기
[GS25] 미니언즈 젤라또 2,000원 *창렬*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수입품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GS25에서 간혹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니언즈 젤라또를 들여놓는 GS25들이 가끔 있는데, 가격이 2,000원으로 약간 비싼 편이지만 어쩌다가 1+1 같은 행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란 부분은 바나나맛입니다. 미니언즈들이 빠나나! 하면서 좋아하는 그 빠나나... 전체적으로 이걸 이천원이나 주고 사먹는 건 아주 그릇된 선택입니다. 밀도가 낮아 텁텁 들어가서 먹기는 편하지만, 모양도 좀 그렇고 맛도 그렇게 좋다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좀 더 치밀해서 식감이 쫀득 했다면 모르겠는데, 이 상태에서는 영 맛이 없네요. 창렬하므로 비추되겠습니다. 더보기
[마켓컬리] 마에다 나가사키 카스테라 푸딩 長崎カステラぷりん 전근대 일본은 쇄국정책을 고수 했습니다.다만 몇개의 항구 도시는 열어두고 문물을 교류 했는데, 그 항구 중의 하나가 나가사키였습니다.나가사키에 들어온 서양 선교사들이 전해준 문물 중 하나가 카스텔라라는 빵이었고, 그것을 발전시켜 지금의 카스테라가 됐습니다.나가사키의 명물 중 하나가 카스테라인 이유가 이것이죠.나가사키 카스테라는 일본 여행기에서 소개 했던 적[링크]이 있습니다.그런데 이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푸딩으로 만든 제품이 있다는군요.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푸딩으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발상이 재미있습니다.국내에서 "나가사키 카스테라 푸링(長崎カステラぷりん)"을 구입 할 수 있는 곳은 현재 마켓컬리[링크] 정도입니다.마켓컬리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좀 비싼 편입니다.나가사키 카스테라의 특징 재현하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