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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전시

[우표전시036] 삿포로 동계 올림픽 기념 우표 삿포로 하면, 맥주!!!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일본 맥주는 비싸서 자주 못 마신다. 맥스가 저렴하고 맛이 좋아 자주 마시며, 비싼 맥주라고 하면 기네스를 최고로 치기 때문에 기네스가 우선협상대상자다. 나는 일본에 가면 제일 맛있는 음식이 바로 맥주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일본 맥주를 높이 사지만 역시 기네스가 진열장에 있다면 그 어떤 다른 맥주가 선택될 가능성은 Zero에 수렴한다.   삿포로 맥주 - 한글 위키 삿포로 시- 한글 위키.. 더보기
[우표전시033] 황당한 '반공' 우표 반공이라는 해묵은 이념은 아직도 이 땅위에 건재하다. 한나라당과 일부 패륜 늙은이 단체들은 자신들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아직까지 반공이니 빨갱이니 하는 단어들을 주워 섬기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당당하게 활동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정당, 정치인, 단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겠다. 아무튼 이 반공이라는 이념의 허구성에 대해서 긴 말 하고 싶지는 않다. 우표나 보자. 1968년 발행된, 액면가 7원 짜리 "공산학정하의 피압박민족 .. 더보기
[우표전시031] 명승지 우표 명승지를 묘사한 우표 두 장을 소개한다. 이 명승지 우표 시리즈는 종류가 다양하고 질도 좋은 편이다. 이 우표들은 전국 각지의 명승지를 소개하고 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 우표는 사진을 고스란히 옮겨온 듯 하다. 묘사가 치밀하고 색감이 좋다. 그러나 크기가 작아서 디테일한 맛은 다소 부족하다. 그러나 액면가 10원의 우표들이 대부분 품질이 조악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우표의 품질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또한 아산 현충사 우표 역시.. 더보기
[우표전시030] 제19회 올림픽 기념 우표 올림픽이라 하면 전 세계인의 꿈의 축제! ...라는 것은 뻥이고, 이제는 올림픽도 상업성에 물들고 정치에 물들고 말았다. FIFA가 주관하는 월드컵과 막상막하의 "쩐의 전쟁"을 벌이고 있고, 특정 국가의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에 따라 종목도 왔다갔다 한다. 스포츠 스타를 우상숭배하는 분위기도 다소 문제. 뭐 고대 그리스 시절의 올림피아드 시절에도, 우승자는 지금보다 훨씬 더한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걸 보면 사람이란 예나 지금이나 뭔.. 더보기
[우표전시029] 국악 우표     국악 우표 두 장을 소개한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국악에서 사용하는 악기들을 묘사한 우표다.             같은 시리즈 인 것 같기는 한데, 악기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는 것이 재미있다.   거문고 우표는 단 두 가지 색만을 사용했지만 세세한 묘사가 특히 돋보이는 수작이다.   거문고를 뜯는 인물은 점묘 기법으로 부드럽고 자.. 더보기
[우표전시015] 아시아상공회의소 연합회총회기념우표 우표는 정보 전달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이번 우표도 이런 정보전달형 기념우표다.             a postage stamp to commemorate the 2nd conference of the confederation of asian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   Published in 6, may, 1968.   .. 더보기
[우표전시008] 동화우표, '선녀와 나뭇군'   동화우표는 20세기 말 등장하는 만화우표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만화우표는 많이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조금 올려보기로 하고,   일단 옛날 우표 중심으로 올려 볼 생각이다.   이번 우표는 동화우표 시리즈 중 '선녀와 나뭇군'이다.   지금과는 표준어 규정이 달라서 나무꾼을 나뭇군으로 표기한 것이 재미있다.         사슴을 도와 준 답례로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