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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쇠고기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쇠고기. 겉에 버터나 기름을 바르고 200도로 구워낸 다음, 겉을 토치로 그을렸습니다. 역시 오븐이 있어야 합니다만, 이렇게 구워도 뭐 그럭저럭 먹을만은 합니다. 두 사람이 먹을 양인데 요리를 못하고 있다가, 상할까봐 한꺼번에 구웠더니 너무 많군요... 더보기
8월 21일 저녁밥 저녁밥으로 만들어 먹은 파스타.올리브, 알리올리오 소스, 파마산 치즈 가루.단 맛은 전혀 나지 않는 관계로 단 맛을 보충할 방법을 궁리해 봐야 할 듯... 더보기
#리조또프론토 #리조또 #RisotoPronto #인스턴트리조또 이탈리아에서 온 인스턴트 리조또입니다. 이름은 리조또 프론토... 한 봉지에 2인분이 들어있습니다. 갈로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 이태리식 죽이라고 해야 할까요... 물 붓고 15~20분 정도 끓여서 물기가 날아가면 먹으라고 하는데 영 맛이 없네요. 버터나 오일, 파마산 치즈 같은 걸 넣으라고 하는데, 다른 일 보다가 못 넣고 이 제품 자체만 조리 했습니다. 그래서 맛이없나... 아무튼 조리를 잘못한 탓인지 영 맛이 없어서 다시 손이 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더보기
어느 날 만들었던 소시지 소시지 소시지 맛있는 소시지... Nikon D810Nikon Speedlight SB-700 TAMRON SP 45mm F1.8 Di VC USD F013N 더보기
#직화구이냄비 #구이냄비 #직화냄비 자주 이사를 다니거나 1인 가구의 경우에는 오븐을 놓기가 어렵습니다.정주를 하고 집이 넓으면 모르겠는데 요즘 세상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고기는 오븐에 구워야 제 맛이지만 1인 가정에서 600도 짜리 그릴이나 고온을 내는 오븐을 갖추기는 어려우니...꿩 대신 닭이라고... 사실 닭보다도 못한 것 같지만, 11번가[링크]에서 이런 걸 하나 사봤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인덕션에는 쓸 수 없습니다.가스렌지에서만 쓸 수 있는데요, 크기가 좀 큰 편입니다.작은 가스렌지에서는 쓰기 어려지도 모르겠습니다.물론 보통의 가정용 가스렌지 위에는 무리없이 올라갑니다.조리 중에 연기가 좀 나는 경우가 있으니 환기를 해야 합니다.조리가 끝나고 씻는 게 무척 귀찮고 힘듭니다.여러가지로 오븐이 훨씬 낫겠지만 그래도 프라이팬에 굽는 것.. 더보기
#꼬꼬뱅 #요리 #프랑스식찜닭 꼬꼬뱅[링크]은 프랑스식 찜닭입니다.와 프랑스식 찜닭이라고 하니까, 개저씨 같고 그러네요.아무튼 프랑스 사람들이 닭가지고 만드는 요리입니다.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종종 해먹는 편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재료는 닭+와인+허브고 나머지는 곁다리입니다.프랑스 레시피에서는 샬롯을 넣는다고 되어 있는데, 한국에서는 샬롯(shallot)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양파를 넣곤 합니다.최근에는 마트나 외국 식자재 취급 하는 곳에서 샬롯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본토의 맛에 도전하려는 분은 샬롯을 사서 넣어도 되겠습니다.국물도 따뜻하고 요즘 같이 밤낮으로 추워지는 계절에 적당한 요리입니다. 더보기
[금정역] 림해반점, 저육편과 갈비열콩볶음 림해반점은 정통 중화요리 식당[링크]으로, 양꼬치도 팔지만 요리가 아주 맛나는 식당입니다. 자주 가는 편이죠. 다만 썩 좋지 않은 일[링크]이 일어났습니다. 가지만두[링크]가 영 맛이 없어졌어요... 옛날에 팔던 가지만두[링크]는 아주 맛난 별미였는데, 요즘 가지만두는 튀김이 바삭하지 않고 좀 눅눅합니다. 아마도 가지만두의 바삭함은 영영 되돌아오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다른 요리들이 꽤 맛나는 편이라, 림해식당은 여전히 갈만한 식당입니다. 더보기
[군포시 금정역] 믿고 찾는 림해반점의 양갈비볶음 군포시 금정역에는 림해식당 [링크]이라는 좋은 중화요리점이 있습니다. 림해식당이라고 한글 간판은 되어 있는데, 한자로는 림해반점이라고 되어 있고, 한국식으로 적으면 임해식당이 되고... 아무튼 깔끔하고 무엇보다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곳입니다. 예전에도 많이 소개 [링크] 했어요. 번지 주소로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1동 93-11번지 1층입니다. 도로명 신주소로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천로215번길 19 1층 되겠습니다. 전화번호는 031-392-9767 입니다. 주차는 주차장이 따로 없고 주변 골목이 혼잡하지만,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여기에 주차 할 수 있겠네요.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그런지 주말이나 식사 때가 되면 손님들로 만원이라서 자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다른 중화요리 가.. 더보기
일본에 먹으러 간 이야기 1편 (아리마 온천) 일본에 먹으러 간 이야기를 좀 적어보겠습니다. 사진이 굉장히 많아서 나눠서 올려야 할 것 같네요... 몇년 전에 간 것인데, 후쿠시마 터진 다음에 간 것이라서 세슘도 아마 많이 먹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후쿠시마 사고는 현재 진행중이죠. 아직 수습은 커녕 더 악화(최근의 관련뉴스 [링크])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기왕 죽을거라면 맛난 걸 먹어보고 죽는 편이 안 낫겠습니까. 아리마에서 접했던 식사는 서양식 코스요리에 가깝네요. 전주에 있는 으리으리한 곳에서 한정식을 맛 본 적이 있는데, 한정식하면 곧 떠오르는 이미지는 역시 무지막지하게 한상 가득 차려진 다양한 음식들이죠. 물론 한식도 코스요리로 나오는 곳이 없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일본 보다는 연구가 모자라 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물.. 더보기
림해반점 유육단 + 물만두 림해반점에 또 갔습니다. 툐끼가 맨날 먹을 생각만 하는 고로... 아무튼 림해반점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맛의 음식이 나오는 굉장히 좋은 식당입니다. 이번에는 유육단과 물만두를 시켜 보았어요. 저번에 봉자마라탕에서 유육단을 먹어보고 꽤 맛이 있어서, 림해식당의 유육단을 어떨까 싶어서 시켜보았습니다. 아주 괜찮네요. 봉자마라탕은 약간 딱딱한 튀김 스타일인데, 림해반점은 부드럽고 쫄깃한 스타일입니다. 말랑말랑하고 쫄깃한 식감이 짭쪼름한 소스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훌륭합니다. 물만두는 같이 나오는 고수들어간 간장 소스에 찍어먹으면 풍미가 썩 괜찮습니다. 만두전문점의 그것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듯 싶지만, 5,000원 이라는 가격에 이 정도면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육단이나 물만두나 모두 괜찮았.. 더보기
림해반점(림해식당) 가지만두튀김 림해식당(림해반점)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사실 임해반점 앞은 자주 오락가락 합니다만, 널리 알려져서 그런지 몰라도, 갈 때마다 사람이 바글바글 해서 자리가 없어요.특히 주말 같으면 막 밖에 사람들이 우글우글...그래서 항상 눈물을 머금고 다른 가게로 ㅠㅜ 오랜만에 가지만두튀김을 시켜 보았습니다.한국에서는 가지가 별 인기가 없죠.한국에서는 가지를 데쳐서는 정말 맛 없는 곤죽처럼 만들어서 먹는데...중국에서는 이렇게 똑같은 식재료로 훨씬 더 아름다운 음식을 만든 것이죠!역시 위대한 중화요리 ㅠㅜ가지는 부드럽고 튀김은 바삭하고, 안에는 고기 속이 들어있는 정말 완벽한 음식입니다.가지 싫어하는 분들은 꼭 한 번 맛보세요.가지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안산 다문화거리] 태국 음식점 수왈 태국 요리를 먹어보고 싶어서 여차저차 안산으로 향했습니다.안산에 가면 없는 게 없죠.분명 한국인데 여기 오면 내가 외국인이 된 것 같은 느낌적 느낌...서울에도 태국음식 파는 곳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왕이면 정통 본토 맛에 가까운 음식을 먹어보고자,안산의 태국 음식점 수왈을 찾아갔습니다. 지번 주소로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794-8번지], 도로명 주소로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길 18]입니다. 전화번호는 031-494-0338 번입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매우 매우 혼잡하므로... 주차는 어려우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안산 다문화거리 한 가운데에 광장 비스무리한 것이 있는데, 그 바로 옆 건물입니다. 똠양꿍을 먹으로 간 것이기 때문에, 메뉴판 사진으로 봐도 뭔가 양이 굉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