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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전시027] UN창설 30주년기념 우표 한국은 UN으로부터 크게 도움을 받은 바가 있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침략을 저지하고 그나마 한반도의 반쪽이라도 차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군이 주축이 된 UN연합군의 덕이다. 만약 UN군이 없었다면 전쟁은 정말 일주일만에 끝났을지도 모른다. 낙동강 전선에서 미군의 투입이 없었다면 지금 남한은 김씨 왕조 세습정권에서 쫄쫄 굶고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이런 UN에게 도움을 받은 한국은, 정작 이후 UN에 가입을 못 하고 있다가, 북한과 같이 동반 가.. 더보기
[우표전시024] 에베레스트 등정 기념 우표 산에 오르는 사람들한테 물으면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뻔하다.   "거기 산이 있으메 나는 오를 뿐이고~"   산에 오르기를 즐겨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이해되지도 않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얼토당토 않은 소리겠다.   하지만 인간의 호기심이랄까, 뭔가를 밝혀내고 못 본 것을 보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이   밖으로 나와 산과 마주치면, 결론은 등산, 등정이 된다.     작게는 .. 더보기
[우표전시023] 자연보호 캠페인 우표 산악 지형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반도는 옛부터 물이 맑았다고 한다.   독일은 탁한 물 때문에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고,   중국도 황하의 탁한 물을 그냥 마실 수 없어 차가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니,   개울물을 그냥 들이켜도 별 탈 없었던 과거 한반도의 환경은   저런 나라들과 비교해 보면 축복 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요즘은 개울물을 그냥 들이켰다가는 안전을 장담.. 더보기
[우표전시021] 국회개원 30주년 기념 우표 대의 민주주의를 위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자, 국회의원. 그 국회의원들이 임무를 다하는 곳이 다름아닌 국회다. 하지만 헌정 60여년 동안 제대로 된 지도자가 드물었듯이, 제대로 된 국회도 없었다. 1978년, 바야흐로 다카키 마사오의 철권통치가 곧 맞을 종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즈음, 그리고 새로운 독재자 학살자 전두환의 부상을 앞둔 1978년. 국회의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다. 종전까지는 보기드문 컬러우표다. 상단에 붉은 색과 하단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