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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1번가

[안양일번가] 육쌈냉면 안양역점 안양에 조조로 영화보러 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뭐먹지 모드가 되어서.... 어슬렁 하다가 대충 들어간 곳입니다. 풍요 속의 빈곤이랄까, 안양일번가에는 가게들이 정말 별 처럼 많지만, 막상 들어갈 때가 되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됩니다. 가을이지만 이 날은 왠지 날이 더워서 냉면이나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전화번호는 031-442-6260, 도로명주.. 더보기
[안양일번가] 대만식 디저트?! 호미빙 팥빙수라는 음식은 일본에서 건너 온 것입니다. 그게 여러가지로 발전해서 뭐 과일빙수도 생기고 뭐 그런거죠. 설빙이라는 업체가 '코리안 디저트'랍시고 팔고 있는데, 그건 근본도 모르는 짓이란 얘기죠.... 일제 강점기 시절에 얼음 위에 팥을 올려 먹던 음식이 한국으로 건너 온 것입니다.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 중에 대만도 있는데, 대만이 날씨가 더운 나라다 보니 차가운 디저트 류가 발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만에도 빙수가 있.. 더보기
안양1번가 일본식 라멘가게 산쪼메(삼정목) 안양 CGV에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Dallas Buyers Club을 보고 저녁을 뭘 먹을까~ 싶어서 돌아다니던 중에, 우연히 눈에 들어온 가게가 있었으니... 산쵸메(산쬬메), 그러니까 한국말로 하면 뭐 3번가 정도? 일본식 라멘 가게입니다. 위치는 이 [링크]를 참조하세요.                       &n.. 더보기
카페 제이루쓰 J-Luz (안양1번가) 바퀴베네로 대표되는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의 무분별한 확장 속에서 소위 동네 카페는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죠. 뭐 여담이지만 바퀴베네는 그걸로도 모자랐는지 무슨 블랙스미스라는 똑같은 컨셉(맛은 없고 비싼)의 이탈리아 요리 프렌차이즈를 하고 있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맛있는 커피를 파는 가게를 찾는 것도 꽤나 큰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안양 1번가의 J-Luz 제이루쓰라는 곳은 요즘 찾기 힘든 원두를 직접 볶아 커피를 내리는 곳입니다. 진정한 .. 더보기
안양 중국양꼬치 자영업의 세계는 비정합니다. 뭐 손님이 안오면 그대로 망하는거지요. 툐깽이가 양꼬치를 먹자고해서 티켓몬스터에서 팔고 있는 양꼬치를 사서 안양역 근처에 있는 곳에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치킨 무한 리필되는 가게가 있었던 곳인데... 어느 사이 양꼬치집으로 바뀌었더군요... 자영업자 1년 생존율은 70% 정도라고 합니다. 지난 5월에는 자영업자 비율이 22.8%로 사상최저를 기록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죠. 뭔가 없어진 가게가 있던 .. 더보기
이탈리안 푸드 무제한 뷔페, 안양1번가 루꼴라 이탈리아 음식이라는게 사실 딱히 비쌀 이유가 없는데도, 국내에서 파스타나 피자 파는 곳들은 대부분 가격이 상당한 수준이죠... 이름난 곳에 가면 한 사람당 5~10만원 정도의 예산은 생각해야 합니다.물론 비싼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뭐 재벌 부자 부모를 둬서 돈이 어디서 툭툭 떨어지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저런 고급 레스토랑에 자주 갈 수는 없는 노릇이고...안양1번가에 있는 루꼴라라는 곳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피자와 샐러드바를 무한으로 이용.. 더보기
퓨전 짬뽕? 안양역 "뽕짝" 여러가지 다른 장르의 음식을 잘 섞은 퓨전 음식이라는 것이 꽤나 유행했던 적이 있지요. 지금은 살짝 한풀 꺾인 것 같지만, 한때는 모든 음식에 냄새나는 김치를 넣고는 한국적 퓨전 음식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짜증날 정도였습니다. 아니 막 섞는다고 퓨전은 아니죠. 잡탕이지... 퓨전이라는 이름 붙어서 나온 친구들 중에 그럴듯하게 보였던 건 더듬어보니 거의 없네요. 뭐 하여튼 요즘은 웃기지도 않는 걸 퓨전이라고 우기는 곳은 많이 적어졌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