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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도곡역] 한식당 명동관, ☆☆★. 애인이 생일이라서 빕스라도 갈까, 했는데... 늦은 시간이다보니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아버린 빕스. 그래서 그냥 그 옆에 한정식 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름하여 명동관. 명동하고는 정말 먼 곳인데 왜 [명동관]일까 싶었는데 처음에는 명동칼국수로 개업해서 한정식 전문점으로 발전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한정식 가게라고는 하지만 샤브샤브 같은 것도 팔고 있어서 한정식 전문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지하철 3호선 도곡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인, "그랑프리엔상가" 지하 103호에 있습니다. 애초 가려고 했던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전 정보 없이 들어가서 그냥 정식 메뉴를 시켜먹었습니다. 명동관 정식은 19,000원. 오래 영업한 가게 특유의 지저분한 테이블과 미끌거리는 바닥 등 첫인상은 그.. 더보기
경복궁역 / 이탈리안 레스토랑 / 위치스 테이블 Witch's Table 사실 파스타는 직접 만들어 먹는 게 더 맛있기 때문에... 밖에서 파스타 거의 안 사먹습니다. 다만 직접 요리하기가 귀찮을 때나... 집에서 만들기에는 손이 많이가는 크림 소스 파스타 같은 건 종종 사먹습니다. 그런데 요번에 애인이 퇴근하면서 사온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가게의 이름은 위치스 테이블, 위치는 경복궁역 서울지방경찰청 바로 앞입니다. 주소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지번주소: 내수동 72번지), 전화번호는 [02-723-2727]입니다. 정부의 원칙없는 방역 정책(여의도 현대 백화점에는 누적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죠?) 덕분에 요즘은 모든 가게가 9시에 닫으니 저녁을 하려면 좀 일찍 방문하든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료가 일찍 떨어지는지 8시쯤에만 가도 주문을.. 더보기
[서소문동] 콩국수로 유명한 맛집, 진주회관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여름에는 역시 콩국수죠. 집에서 해 먹는 건 손도 많이 가고 맛있게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냥 사먹는 게 최고...이긴 한데 COVID-19 우한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게 영 꺼려지는 게 사실입니다. 콩국수로 유명한 노포, 오래된 가게가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있는 "진주회관"입니다. 진주회관은 워낙에 오래되고 유명한 가게라서 늘 손님이 많죠. 그나마 주말에 가면 좀 한산합니다. 맛집 지도(구글지도) [링크] 삼성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자주 갔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삼성이 강남역으로 옮겨갔고, 이건희 회장님께서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슈뢰딩거 상태가 되어버리신 관계로 뭐 덧없는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군요. 콩국수를 직접 만들어보면 알 수 있지만... 정.. 더보기
버거 킹 이것 저것 사실 버거킹을 제일 애정 했는데 그것도 다 옛말이고 이젠 서브웨이를 주로 가게 됐습니다. 맥도날드가 지리멸렬하고 경쟁자라고는 롯데리아 뿐이어선지 몰라도 버거킹이 예전의 버거킹 맛이 아니애오... 가끔 가서 감자튀김 사먹곤 하지만... 앞으로는 발길이 더 뜸해질 것 같네요. 더보기
[서대문] 중국 요리 복성각 / 딤섬, 우육탕, 삼선울면 지난 번 글을 적었던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복성각[링크]. 우한 바이러스(COVID-19) 때문에 외출이 뜸해지다 보니 예전처럼 자주 찾지 못했네요. 감염병 확산이 조금 주춤해져서 다시 가보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이태원 클럽에서 대규모 감염이 시작되는 바람에... 이런 시국에 더불어 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룸살롱에 갔군요...? 제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집권 여당 의원들이 이 모양이니 뭐... 민주당 정성호 의원, '코로나 시국'에 룸살롱 방문 논란 [링크] 아무튼... 이번 글은 2019년 11월 경 방문 했을 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가게의 위치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2번 출구 바로 앞입니다. 저번 글에서는 저렴한 코스 요리를 소개 하였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복성루에서 파는 딤섬 사진을 약간 올.. 더보기
남대문 시장 갈치골목 전주식당 Very heart of the NDM market, there is a secret ally... 남대문 시장 깊고 깊은 곳에는 수상한 골목이 있으니... “‘고등어가 미세먼지 주범’은 오해”…환경부, 뒤늦은 해명나서 [한겨레 신문 링크] 이 깊은 골목에는 갈치 구이 파는 집들이 끝도 없이 늘어서 있습니다. 갈치 구이와 삼치 고등어 등등 생선 구이 등등을 파는 가게들이 줄줄줄 나옵니다. 남대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에서 내려서 골목길을 조금 걸어들어가야 합니다. 이 동네 가게를 모두 돌아본 것은 아니지만[호남식당 링크] 대부분 비슷한 메뉴에 비슷한 음식들을 팔고 있어서, 어딜 들어가든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맛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딱 기대한 정도의 맛입니다. 자주 먹기에는.. 더보기
오랜만에 빕스 연어 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연어 먹으러 가봤습니다. 오랜만에 가려고 보니 VIPS도 많이 없어졌네요. 근처에는 없고 해서 그냥 CJ 본사 빌딩 지하로 가봤습니다. CJ 제일제당 빌딩 로비에는 창업자 양반의 홀로그램(🤔)이 있습니다. 무척 기괴한 광경... 아무튼 본사 빌딩 밑에 있어서 그런지 공간도 넓고 야채도 싱싱하고 음식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리로 가봐야겠네요. 더보기
[음식점] 역촌 왕돈까스 본점 / 서울 은평구 대조동 오래 살아남는 가게, 소위 "노포"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음식의 맛? 가게의 위치? 접객 노하우? 단골 손님들? 주방 운영 비법? 효율적인 원재료 조달? 아니죠 아니죠 아니죠... 다 틀렸습니다. 임대료, 즉 부동산!입니다. 건물이 자기 것이나, 특수관계인 것이라면 뭐 저 위의 것들 다 엉망이라고 해도 가게는 오래갑니다. 아무튼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맛집이 되려면 일단 안정적인 부동산 기반이 필수입니다. 얼마전 통계에서 10개의 업소가 생기는 동안 9개의 가게가 폐업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죠... 물론 이런 심각한 상황이지만 정부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자영업 최대의 적은 임대료와 건물주입니다.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사이, 강제 퇴거, 명도 소송 같은 건물주들의 갑질, 횡포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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