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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방송의 몰락은 현재 진행형 종이매체들의 몰락도 그렇지만, 방송의 몰락도 진행중이다.종이매체들의 발악은 미디어법을 보면 잘 알 수 있으니 긴 말 하지 않겠다.종이매체 사업으로는 돈이 벌리지 않으니 어떻게든 가진 자원을 활용해서 돈이 되는 시장으로 나서보겠다는 간단한 이치.그러나 그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대기업은 굼뜨고 느리며 뚱뚱하다.러닝머신은 힘차게 돌아가고 있는데, 이 뚱뚱한 언론사들은 러닝머신 속도를 못 따라간다.결국 러닝머신 바깥으로 튕겨 나갈 수 .. 더보기
선덕여왕, 시청률 1위에는 이유가 있다 선덕여왕 공식 홈페이지   선덕여왕은 두 명의 작가가 공동집필하고 있다. 물론 드러나지 않는(스텝롤에 '구성'으로 표시되는) 보조작가까지 치면 더 많을 것이다. 일단 빠른 전개는 아니다. 지금까지 보면 이야기 흐름이 일반적인 드라마와 비슷한 수준으로, 느리다. 흔히 말하는 대사빨도 별로다. 대본이 훌륭한 드라마라기 보다는, 일단 연기자와 PD(드라마 판에서는 PD가 아니라 감독이라고 부르지만)를 잘 만났다고 해야 할 것 같다. &.. 더보기
결혼 못하는 남자...망할 것 같다! 개한민국 드라마에는 묘한 징크스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극렬 마니아들이 생겨나면 그 드라마는 시청률 면에서 쪽박을 면치 못하는 것 같다. 일단 마왕이 대표적. 7%내외를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뭐 나중에는 일본에 수출하는 얘기치 않은 실적을 올리기는 했지만 실패라고 해야 맞다. 주인공이었던 주지훈은 뭐 지금 마약 사건으로 인해 선처해주면 군대가겠느니 어쩌겠느니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이 드라마에는 특히 마니아들이 많은데, 자기네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