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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자

마인마인 쟈스민 마시멜로 비스킷 바나나향 동네 마트에서 못보던 과자가 있어서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 이름이 "마인 마인"입니다. 가격이 쌉니다. 30개 들이 2,500원 주고 샀네요. 뭔가 좀 싸고 바나나 맛이라기에 사봤습니다. 맛이 은은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풍미가 약합니다. 마시멜로나 바나나향은 있는 듯 없는 듯 은은해서 약간 아쉽네요. 마시멜로가 조금 더 많이 들어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시 사먹을 것 같진 않아요. 더보기
#말레이시아 #과자 #수입과자 #해외과자 #간식 #웨하스 북한의 "백두혈통" 중 하나였던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 암살 당했습니다.다들 북한 소행이라고 이야기하는 중인데, 역시나 북한은 김정남은 자연사... 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입니다.뉴스를 보니 영화나 책에서나 봤던 신경작용제 VX까지 등장하는 등 아주 무시무시하네요...그 와중에 주 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관계자는 한국 취재진에게 "가서 촛불시위나 하라"는 위트 넘치는 욕설(?)을 해서 또 화제가 되고있죠... 말레이시아 당국의 행동도 북한만큼이나 이상합니다.일단 말레이시아 경찰이 신경작용제 VX라고 발표는 했습니다만...일주일이 넘게 있다가 나중에서야 공항 시설을 제독한다든지 하는 이해 하기 어려운 늦장 대처를 보여준다든지...자국의 국제공항에서, 국제협약으로 사용과 제조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맹독성 화학.. 더보기
[수입과자] Buiteman 살사 바게트 마트에 갔더니 살사 바게뜨라는 물건을 천원 정도에 팔고 있더군요. 무려 네덜란드에서 온 과자입니다. 오오 네덜란드... 히딩크의 나라.... Buiteman 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하나... 부이트먼? 굉장히 바삭하고, 치즈맛이 엄청 강하네요. 국내 과자에서 이런 맛 내는 건 못본 것 같습니다. 정말 맥주에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입니다. 다만 양이 너무 적어요... 75g이라고 되어 있는데 몇 개 집어먹으면 금새 비어버립니다. 저 그릇에 담은 사진이 다입니다. 흔히 쓰는 밥그릇 만한 크기의 그릇인데, 밥그릇 하나도 채우지 못하는 빈약한 양이네요... 양이 적은 것 빼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밑으로는 덤입니다. 그냥 기록이나 남길 겸 적어보는 국산 과자..... 더보기
수입과자도 영국산은 맛이 없다! 영국하면 요즘 뜨는 무슨 영국남자인가 하는 기생오라비 같이 생긴 친구라거나, 닥터 후 라거나 뭐 아무튼 해가 지지 않던 나라죠. 영국 음식은 지독히도 맛이 없기로 유명한데... 심지어는 과자도 맛이 없더군요... 마트에서 군것질거리를 조달했는데,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일본, 영국 골고루 섞어 봤습니다. 자 먼저 인도네시아 선수 등장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탱고는 훌륭했습니다. 자 다음으로 일본산 와사비 김 스낵이라는 괴이한 물건이 등장합니다. 와사비나 겨자를 많이 좋아하는데, 호기심이 동해서 집어 온 물건이죠. 일본에서 온 "노리텡"이라는 이름의 와사비 맛 김 스낵은... 김 튀각이었습니다. 맛있네요. 와사비 맛이 강하고 짭쪼름 한데다 김의 풍미가 더해져서 제법 맛납니다. 양이 좀 적다는 점이 아쉬웠어.. 더보기
수입과자로 국산과자를 죽여보았습니다. 요즘 수입과자가 인기라죠? 언론 매체에서 연일 국산과자가 위험하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 걸 보면, 확실히 국산과자가 잘 안팔리고 있는 것 같네요. 당연히 안 팔릴만 하죠... 수입과자가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도 싼 데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누가 국산 따위 사먹을까요... 그래서 저도 국산과자 죽이기에 동참해 보았습니다. 한국의 식품업계는 연봉 짜기로 유명하고, 경영도 불투명하기 짝이 없죠. 그런 와중에 과자 가격도 담합으로 멋대로 올리고, 양은 적어지고 포장은 뻥튀기이니,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건 당연한 이치. 국산과자의 좋았던 시절은 끝났죠. FTA로 문은 활짝 열린 상황이고, 싫든 좋든 살아남기 위해서는 뭔가 변화가 필요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