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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당일치기 춘천 여행기 04 (마지막) 이전 여행기 보기 ↓당일치기 춘천 여행기 01 당일치기 춘천 여행기 02 당일치기 춘천 여행기 03 청평사로 올라가는 길은 이것저것 시선을 많이 빼앗겨서 느릿느릿이었지만, 내려오는 길은 이미 볼장 다 본 후라서 훨씬 빨랐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왕복하면서 갈 때는 보지못했던 풍경을 오면서 보는 것인데, 뭔가 딱히 그런게 없었기 때문에 약간 아쉬웠달까? 선착장으로 내려오는 길에 에어 콤프레셔를 가지고 놀고 있는 고딩 하나가 있는 거 .. 더보기
당일치기 춘천 여행기 02 이전 글 - 당일치기 춘천 여행기 01 우리는 소양댐 정상에서 뜻밖의 건물을 발견했다. 수자원공사에서 세워놓은 건물인데, 무슨 견학관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안에 들어가보니, 무려 4대강 홍보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정말 각하 일당의 행동력은 알아줘야 해. 소양댐에서 4강 홍보관을 만날줄이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홍보 동영상에서는 무려 로봇물고기 해부도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사실 떠들며 비.. 더보기
당일치기 춘천 여행기 01 "춘천가는 기차"가 없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 모르겠다. 춘천으로 가는 기찻길이 복선화가 되면서, 12월 21일 부터는 전철이 다닌다. 기차와 전철은 엄연히 다르다. 물론 전철이 더 편리하고 빠르겠지만. 춘천 사람들은 복선전철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추억이라면 추억이랄까, 기차가 없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무엇보다 강촌역의 낙서들도 없어진다. 강촌역 자체가 없어지기 때문에 강촌역에 빼곡하던 그 낙서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