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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까르보 불닭 볶음면 #간식 #컵라면 #삼양 평소 이런 거 잘 안 먹습니다만, 공짜로 하나 생겨서 먹어봤습니다.매운 것은 맛이 아니고 통증입니다.한국에서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캡사이신을 들이부운 매운 물질을 먹는 게 유행이죠.미개하고 한심한 풍습입니다.아 그리고 농심 대신 삼양라면 먹자는 깨시민들이 많았는데, 이 까르보 불닭볶음면 만든 삼양식품은 그렇다고 깨끗하고 잘난 기업일까요?그럴리가...삼양식품 회장 부부가 횡령으로 돈을 빼돌리다가 걸렸습니다.무려 50억에 이르는 액수라죠. "삼양식품 회장 부부, 50억 횡령혐의 기소" [링크] 한국 기업 제품은 안 쓰는 게 정답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는 없으니...아무튼 깨시민질 그만 하시고요, 한국에 "착한 기업" 같은 건 없다는 걸 명심합시다. 예전에 소개 했던 너구보나라[링크] 같은 부류입니다.맵게 만.. 더보기
삼양 옵틱스 Samyang MF 85mm 1:1.4 AS IF UMC 인물 사진의 왕도라면 역시 torso!85mm는 예로부터 모델과 사진가가 서로 교감 가능한 거리에서, 상반신을 담기에 가장 적당한 화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또한 사람이 집중해서 바라보는 시선을 재현하기에 좋고, 왜곡이 거의 없어서 주제를 쉽게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하나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 필요할 때가 생기는 렌즈죠.전에 소개했던 14mm[링크]에 이어 이번에는 삼양옵틱스의 85mm렌즈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삼양 85mm 렌즈는 수동(Manual Focus) 렌즈입니다.85mm에서의 수동 초점은 명백한 단점입니다.14mm 같은 초광각 렌즈는 심도가 깊어 대충 돌려도 초점이 잘 맞아서 AF가 별 필요 없습니다만, 85mm에 조리개 값 1.4 정도되면 얘기가 많이 다르죠... 심도가 굉장히 얕은 .. 더보기
삼양 초광각렌즈 14mm f/2.8 ED AS IF UMC 삼짜이스(삼양 + Carl Zeiss)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요즘 삼양옵틱스 렌즈들이 인기가 좋습니다.삼양옵틱스는 과거 필름 카메라 시절에 삼양광학이라는 이름으로 "폴라" 브랜드 렌즈를 만들었습니다.니콘 렌즈를 OEM 생산 하기도 했었죠.저렴한 가격과 쓸만한 성능으로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CCTV 렌즈등을 주로 만들다가, 근래에 다시 카메라용 렌즈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국내 공장에서 생산하며,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상당히 좋아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이번에 소개할 [14mm F2.8 ED AS IF UMC] 렌즈는 니콘 F 마운트 초광각 렌즈들 중 TOP 2에 랭크될 정도로 훌륭한 광학 성능을 자랑합니다. 위의 표에서 보듯 니콘용 초광각 렌즈 중 당당히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1위는 Carl.. 더보기
Cityscape of Seoul 도시 풍경 Cityscape of Seoul, Korea. remains of colors. 색의 잔해.June 2016.Nikon D810, Nikkor AF-S 24-85mm VR visa. 비자.June 2016.Nikon D810, Nikkor AF-S 24-85mm VR Hotel. 호텔. June 2016.Nikon D810, Nikkor AF-S 24-85mm VR Surveillance cameras to prevent illegal littering. 무단투기 단속 CCTV 촬영중 클린지킴이.June 2016.Nikon D810, Nikkor AF-S 24-85mm VR a sprayer. 분무기.June 2016.Nikon D810, Nikkor AF-S 24-85mm VR Hsyusndai IT.. 더보기
flowers 꽃 Flowers 꽃낮에 잠깐 촬영한 꽃들. 조리개 값(F-number) 1.4의 빠른(fast aperture) 렌즈들은 샤프한 맛은 떨어집니다.하지만 몽롱하고 두리뭉실하게 뭉게지는 배경 묘사가 너무나 매력적이죠.Nikkor AF 50mm f/1.4 D 렌즈는 흐리멍텅 하긴 하지만 F4 까지만 조여주면 초점 맞은 부분은 아주 날카롭습니다.삼양 85mm는 최대 개방에서도 초점 맞은 부분은 꽤 선명하고, 무엇보다 배경이 물감 풀어놓은 듯 뭉글어지는 묘사가 무척 훌륭합니다. 더보기
삼양라면 The Classic 라면의 원조라면 역시 삼양라면. 배를 주리던 동포들을 위해 일본에서 기술을 들여와 제조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삼양라면인데, 최초의 삼양라면은 닭고기 국물 맛이었다고 한다. 닭고기 육수에 라면을 끓이면 비슷한 맛이 된다고 하는데, 일부러 그렇게 하기는 좀 뭐하고... 처음에는 가격도 좀 비싼 편이었고 꼬불꼬불한 면(그전에는 면 하면 국수만 있었으니)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이 겹쳐 큰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카키 마사오의 쌀을 먹지말라는 명령에 의해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그 때 그 시절, 왜 학교에서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애들이 도시락을 싸오면 보리나 잡곡이 섞였는지 안 섞였는지 일일히 검사를 했었다. 쌀만 있는 밥을 싸온 아이는 두들겨 맞거나 어머니를 데려오라는 불호령을 뒤집어써야 했다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