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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전주 불명산 화암사 전주 부근, 전라북도 완주 쪽에 보면 불명산이라는 나즈막한 산이 있습니다. 거기에 화암사라는 조그마한 절이 있고요. 지난 휴가에 여길 다녀왔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갔었는데, 정말 죽을 맛이었어요.         전주에서 고산까지 간 다음에, 고산에서 다시 버스나 택시를 타고 불명산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이게 배차간격도 간격이려니와, 초행이면 사실 찾아가는 게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습니다. .. 더보기
북한산 위에서 산에 오르는 일은 쉽지 않다. 게다가 북한산 같은 경우는 대단히 가파르기 때문에 한 번 올라가려면 꽤나 힘들다. 북한산은 바위산이고 비가 오면 등산로가 굉장히 미끄러워지기 때문에 사고도 자주 난다. 만약 발을 헛디디기라도 하면 바위위로 떨어지는 셈이다. 집 옆으로 북한산 등산로가 하나 있는데, 바위사이로 난 상당히 가파른 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려운 곳에 도전하려는 용감한 사람들이 주말이면 종종 눈에 띈다. 어쨌든 높.. 더보기
[우표전시024] 에베레스트 등정 기념 우표 산에 오르는 사람들한테 물으면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뻔하다.   "거기 산이 있으메 나는 오를 뿐이고~"   산에 오르기를 즐겨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이해되지도 않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얼토당토 않은 소리겠다.   하지만 인간의 호기심이랄까, 뭔가를 밝혀내고 못 본 것을 보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이   밖으로 나와 산과 마주치면, 결론은 등산, 등정이 된다.     작게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