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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나들이, 전주 불명산 화암사 전주 부근, 전라북도 완주 쪽에 보면 불명산이라는 나즈막한 산이 있습니다. 거기에 화암사라는 조그마한 절이 있고요. 지난 휴가에 여길 다녀왔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갔었는데, 정말 죽을 맛이었어요. 우왓 주변이 모두 산입니다! 당연하지 산사인데... 전주에서 고산까지 간 다음에, 고산에서 다시 버스나 택시를 타고 불명산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이게 배차간격도 간격이려니와, 초행이면 사실 찾아가는 게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습니다. 어지간하면 차하나 렌트해서 네비찍어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절까지 올라가는 길은 그렇게 대단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돌길이고 경사가 약간 가파르지만, 천천히 올라가도 금방 절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옹기종기 여러가지가 모여있어서 경치가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보기
당일치기 춘천 여행기 03 이전 글 보기 ↓ 당일치기 춘천 여행기 01 당일치기 춘천 여행기 02 우리는 감자전과 나물 3종 세트를 대충 냠냠냠하고 나서 청평사로 가는 길을 재촉했다. 청평사 가는 길 중간에도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나름 볼거리가 몇 개 있다. 상사뱀 전설 관련한 것들하고, 구송(성)폭포가 그것. 상사뱀 전설의 무대가 바로 청평사 부근이라고 한다. 당나라 공주가 어째서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셨는지 뭐 알 수는 없지만, 전설을 너무 진지하게 해석하면 곤란하겠지? 사진을 클릭해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요약하자면 이렇다. 아주 옛날 당라나 공주가 있었는데, 공주를 사모하던 평민 청년이 상사병을 이기지 못하고 죽어서 뱀이 됐다. 그 뱀이 공주를 칭칭감고 내려올 생각을 안해서 공주가 이리저리 떠돌다가 이 곳 청평사에 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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