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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이 많아지면 하늘을 잊는 법이거든." 뭐 이번 정권들어서 변절이니 뭐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달고 다니는 분이지만, 황석영 선생의 소설 "삼포가는 길"은 꽤 재미있고 생각해 볼 구석도 많은 작품이다. 삼포가는 길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바다 위로 신작로가 났는데, 나룻배는 뭐에 쓰오. 허허 사람이 많아지니 변고지, 사람이 많아지면 하늘을 잊는 법이거든." 어디든 사람이 많아지면 피곤한 일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북한산 둘레에 둘레길이라는 것이 만들어졌다.. 더보기
강남역 GangNam Station, Seoul. 서울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을 꼽으라면 역시 명동과 강남역이 아닐까.명동역도 사람이 많지만, 강남역 부근도 만만치 않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사람구경 원없이 하고 싶다면 강남역에 가면 된다.강남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을 잡고 기다리는 사람부터, 부근의 사무실이나 직장에 출퇴근 하는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북적 항상 초만원이다.지하철 2호선은 이 강남역을 지나기때문에 언제나 인간 도시락상태.사실 강남이 옛날부터 이런 번화가는 아니었다.기자협회에서 기.. 더보기
거리 풍경 우리가 문명을 향유 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덕택이다. - 디스커버리 채널, 마이크 로의 "Dirty Job"에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