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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주식, 투자라기보다는 도박에 가까운. 요즘 주가가 아주 뚝뚝 떨어지고 있죠.  10일 전후로 해서 미국발 악재덕분에 엄청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 조정을 받는다는 말도 웃기는 것이, 하락이나 떨어졌다는 말이 증권가에서는 금기입니다. 그래서 조정을 받는다는 웃기는 단어가 어느사이엔가 증권가의 표준어로 자리잡았죠. 한마디로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저렇게 돌려말하는 겁니다. 일종의 주술적 의미가 담겨있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어떤 사기꾼 새끼가 "내 임.. 더보기
이름은 들어보셨나, wii 짝퉁 "미위2" 흔히 농담 반 진담 반 하는 말로, "중국은 사람 빼고 뭐든지 복제 할 수 있다"는 게 있다.중국에 워낙에 짝퉁이 많고 그 질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보니 하는 말이다.CNN에서도 얼마 전 블랙베리 짝퉁을 보며 감탄하는 장면이 방영되더라....그런데 한국도 사실 얼마 전까지 중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일제를 복제해서 싸게 파는 걸로 연명하던 나라가 아닌가.문제는, 최근까지도 이런 식으로 일본 걸 베끼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뭐, 좀 잘 살게 되었다는 .. 더보기
비정규직 문제(라기보다는 주식투자 문제?) 이것의 원작은 아래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꽤 오래 전에 일본의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던 만화인데, 일본인들의 마음 한 구석에 지금도 큰 충격으로 남아있는 라이브도어 주식 조작 사기 사건을 소재로 한 패러디물이다. 비정규직 문제는 일본에서도 굉장히 심각한데, 특히 고이즈미 정권 이후로 가속화되어 온 신자유주의 정책과 재벌 기업 우선 주의 정책으로 인해 직업이 없는 일본인들이 대량 생산되어 히키코모리나 오타쿠 같은 사회부적응자가 크게 늘.. 더보기
롯데리아 한우 스테이크 버거 Junk Food를 매우 좋아하는 나는 신제품이 나오면 한 번 쯤은 시식해본다.그게 국산이든 미제든 한 번은 먹어는 보는데, 이번에는 국산(아니 일제든가?) 브랜드인 롯데리아의 한우 스테이크 버거를 시식해 봤다.일단 가격이 쎄다. 세트 가격이 5,900원 이었나...거의 한끼 식사 값이다.SKT카드로 10%를 할인받아 세트를 주문했다.받아들고 큰 충격에 휩싸이지 않을 수 없었다.이, 이거....작잖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감자튀김 봉지.. 더보기